5개 시군(부여, 당진, 순창, 나주, 신안),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농촌공간계획 방향 발표
5개 시군(부여, 당진, 순창, 나주, 신안),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농촌공간계획 방향 발표2024.12.24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23일 전국 139개 농촌 시군이 참여하는 농촌공간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여 5개 시군이 시범 수립 중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을 공유하고, 상호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시범계획 수립 시군 : 충남 당진시, 충남 부여군, 전북 순창군, 전남 나주시, 전남 신안군 올해 3월부터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이 있는 139개 시군은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농촌의 기능을 회복·증진시키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지자체가 계획을 원활하게 수립..
2024.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