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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

by 정부정책과 지원사업등을 우빗거리다(Ubit) 2023.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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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

2023.04.28 기획재정부

347개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
- ’23.1분기 정원은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라 ’22년말 대비 9천명 감소(44.5→43.6만명)

- ’22년도 신규채용은 2.5만명 수준으로, 여성·장애인 등 사회형평적 채용 지표 개선

- 공공기관 부채비율은 전년대비 22.5%p 증가하였으나, 한전·가스공사 제외 시 전년대비 2.0%p 하락

기획재정부는 4월 28일(금)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를 통해 347개 공공기관의 2022년도와 2023년 1분기* 경영정보를 공시**하였다.

 

* 공공기관 정원 등은 ‘23.1분기 자료까지 공시

 

** 알리오(www.alio.go.kr) 공개시점 : 4월 28일(금) 15시

 

’22년말 총 정원은 44.5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약 6,600명 증가하였다. 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공병원 인력확충 등 ’21년 하반기에서 ’22년초 인력증원 협의결과(6,476명)로 인한 것이다.

 

한편, 지난해 말 수립한 기관별 혁신계획(「기능조정 및 조직·인력 효율화 계획)에 따른 공공기관 정원 조정(△12,433명)은 ’23년부터 단계적으로 반영 중이다.

 

이에 따라 ’23년 1분기 총 정원은 43.6만명으로 ’22년말 대비 약 9천명이 감소하였으며, 이는 혁신계획 이행에 따른 조정 등*이 반영된 것이다.

 

* ‘23.1분기까지 346개 기관 정원 △10,721명 조정, 임금피크제 별도정원 약 1천명 증가 등

 

< 공공기관 총 정원 추이 >

구분
’18년말
’19년말
’20년말
’21년말
’22년말
‘23.1분기
총 정원(만명)
37.9
41.6
43.1
43.9
44.5
43.6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으며 정원 조정으로 초과되는 현원이 발생한 기관은 향후 2~3년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퇴직・이직 등 자연감소를 통해 채용 여력을 최대한 확보하여 신규채용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22년도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규모는 총 2.5만명 수준으로, 사회형평적 채용 지표*를 보면 청년(+2.5%p), 여성(+3.6%p), 장애인(+0.2%p), 이전지역 인재(+0.2%p), 비수도권 인재(+3.0%p) 등 모든 분야에서 전년에 비해 개선되었다.

 

* 사회형평적 채용 지표: ‘분야별 신규채용 ÷ 전체 신규채용’ 수치

 

’22년도 공공기관* 자산은 1,055조원, 부채 670조원, 당기순손실 13.6조원, 부채비율 174.3%(전년대비 +22.5%p)를 기록하였다.

 

* 전체 347개 기관 중 은행(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을 제외한 344개 기관

 

’21년부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한전·가스공사의 재무상황이 악화되고, 이에 ’22년 1월부터 한전·가스공사의 사채발행이 급증*하면서 전체 공공기관 부채규모와 부채비율이 전년대비 크게 상승하였다.

 

* 한전 사채발행 규모: (‘21.1~6월) 1.3조원 (‘21.7~12월) 9.2조원

(‘22.1~6월) 14.2조원 (‘22.7~12월) 17.6조원

 

한전 및 가스공사를 제외할 경우 부채비율은 ’21년 130.0%에서 ’22년 128.0%로 전년대비 낮아졌으며, 당기순이익은 9.3조원을 기록하였다.

 

한편, 정부는 한전·가스공사 등 14개 재무위험기관에 대해서는 34조원 규모의 부채 감축(24조원) 및 자본 확충(10조원)을 강도 높게 추진* 중이다.

 

*「재무위험기관 재정건전화 계획」(’22.8월)

 

< 공공기관 주요 재무정보 추이(전체 및 한전·가스공사 제외 시) >

(단위: 조원, %)

구분
’18년
’19년
’20년
’21년(A)
’22년(B)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 자산
822.2
854.8
894.8
966.1
1,054.5
88.4
9.1
(597.3)
(617.9)
(655.8)
(711.3)
(757.3)
(46.0)
(6.5)
▪ 부채
500.7
524.2
540.6
582.4
670.0
87.6
15.0
(355.3)
(364.3)
(380.0)
(402.1)
(425.2)
(23.1)
(5.8)
▪ 당기순이익
0.6
0.8
5.2
10.8
△13.6
△24.4
△226.6
(1.2)
(3.0)
(3.2)
(15.0)
(9.3)
(△5.7)
(△38.0)
▪ 부채비율
155.7%
158.6%
152.6%
151.8%
174.3%
+22.5%p

(146.9%)
(143.7%)
(137.8%)
(130.0%)
(128.0%)
(△2.0%p)

* ( )는 한전·가스공사 제외 시

 

’22년도 복리후생비 총액은 정원 증가 및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 지원 등에 따라 전년대비 2.6% 증가한 8,675억원이며, 1인당 복리후생비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주요 항목별로는 체육대회, 여가활동 등을 지원하는 행사지원비(+13.6%, 325→369억원)와 문화여가비(+6.3%, 468→497억원) 등이 증가하였다.

 

한편, 정부가 추진 중인 복리후생제도 개선 계획*에 따라, ‘23년까지 개선해야 할 과제 636건 중 ‘23년 1분기까지 절반 이상(327건, 51.4%)을 정비하였고 나머지 과제들도 금년 말까지 차질 없이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 「공공기관 예산효율화 및 복리후생 개선 계획」(’22.10월)

 

< 복리후생비 연도별 추이 >

(단위: 억원, 만원, %)

구분
’18년
’19년
’20년
’21년(A)
’22년(B)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복리후생비 총액
8,295
8,388
8,446
8,456
8,675
219
2.6
(1인당)
(211)
(196)
(190)
(187)
(188)
(1)
(0.8)

 

기획재정부는 이번에 공시된 「’22년도 및 ’23.1분기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현황 진단과 개선방안 마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재무위험기관 재정건전화 계획」,「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라 정원 조정 등 조직·인력 효율화, 비핵심·유휴 자산 매각 등 재무상태 개선, 과도한 복리후생제도 정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 1

2022년도 및 2023년 1분기 주요 경영정보 내용

 

1 공공기관 정원 : ‘21년말43.9→ 22년말44.5→ ‘23.1분기43.6만명(△0.9만명)

 

□ ’22년 총 정원은 44.5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약 6,600명 증가하였다.

 

* ’23년 지정된 347개 공공기관 기준, 혁신계획 제출 기준(‘22.6월) 44.9만명에서 ’23년 지정해제된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정원 약 4천명 제외

 

ㅇ 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공병원 인력확충 등 ‘21년 하반기에서

’22년초 인력증원 협의결과(6,476명)로 인한 것이다.

 

□ 한편, 지난해 말 수립한 기관별 「기능조정 및 조직·인력 효율화 계획」에 따른 공공기관 정원 조정(△12,433명)은 ’23년부터 단계적으로 반영 중이다.

 

ㅇ 이에 따라 ’23년 1분기 총 정원은 43.6만명으로 ’22년말 대비 약 9천명이 감소하였으며, 이는 혁신계획 이행에 따른 조정 등*이 반영된 것이다.

 

* ‘23.1분기까지 346개 기관 정원 △10,721명 조정, 임피제 별도정원 약 1천명 증가 등

 

< 공공기관 총 정원 추이 >

구 분
’18년말
’19년말
’20년말
’21년말
’22년말
‘23.1분기
총 정원(만명)
37.9
41.6
43.1
43.9
44.5
43.6

 

2 신규 채용 : 2.5만명 수준, 사회형평적 채용 지표 개선

 

□ ’22년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규모는 총 25,356명*이며, 청년(2.5%p↑), 여성(3.6%p↑), 장애인(0.2%p↑), 이전지역 인재(0.2%p↑), 비수도권 인재(3.0%p↑) 등 모든 분야에서 ’21년에 비해 사회형평적 채용 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 채용실적(만명): (’18) 3.4 → (’19) 4.1 → (’20) 3.1 → (’21) 2.7 → (’22) 2.5

 

<’13 ~ ’16년> 평균 약 1.9만명 수준 채용

<’17 ~ ’21년> 평균 약 2.6만명 수준 채용 (정규직 전환 제외시)

 

 

□ 총 신규채용 규모는 감소(’21년 26,946명 → ’22년 25,356명)하였으나, 여성(1.3%↑)과 장애인(0.7%↑) 채용 인원은 증가하였다.

 

< 사회형평적 채용 규모 >

구 분
’18년
’19년
’20년
’21년
(A)
’22년
(B)
비중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 청년
27,559
(81.9%)
27,702
(67.2%)
22,713
(74.1%)
22,135
(82.1%)
21,459
(84.6%)
2.5%p
△3.1
▪ 여성
15,354
(45.7%)
19,597
(47.6%)
14,410
(47%)
12,876
(47.8%)
13,042
(51.4%)
3.6%p
1.3
▪ 장애인
654
(1.9%)
2,120
(5.1%)
685
(2.2%)
734
(2.7%)
739
(2.9%)
0.2%p
0.7
▪ 이전지역 인재

(공공기관 이전 지역 대학 졸업자)
1,916
(5.7%)
2,054
(5%)
2,019
(6.6%)
2,255
(8.4%)
2,181
(8.6%)
0.2%p
△3.3
▪ 비수도권 지역인재

(비수도권 지방대 졸업자)
18,621
(55.4%)
19,651
(47.7%)
16,514
(53.9%)
16,221
(60.2%)
16,030
(63.2%)
3.0%p
△1.2
총 신규채용
33,632
41,195
30,645
26,946
25,356
-
△5.9

* 단위: 명, %, ( )는 총 신규채용 대비 비중

 

3 전체 공공기관의 총 부채비율은 174.3%로 전년대비 증가(+22.5%p)
하였으나, 한전·가스공사 제외 시 128.0%로 하락(△2.0%p)

 

 (전체) ’22년 공공기관은 자산 1,055조원, 부채 670조원, 당기순손실 13.6조원을 기록하였으며, 부채비율은 174.3%로 전년대비 증가하였다.

 

ㅇ (자산) 자산규모는 1,055조원으로 주요 공공기관의 설비·투자자산의 지속적 확대 등에 따라 전년대비 88.4조원*(9.1%) 증가하였다.

 

* (LH)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임대자산 증가 등(전년대비 +12.0조원)

(주금공) 지급보증 대지급 규모 확대에 따른 대출채권 증가 등(+8.1조원)

(도로공사) 건설투자 지속 확대에 따른 보유자산 증가 등(+4.9조원)

 

ㅇ (부채) 부채규모는 670조원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기인한 한전·가스공사의 부채 규모가 전년대비 64.5조원으로 대폭 증가함에 따라 전년대비 87.6조원*(15.0%) 증가하였다.

 

* (한전) ’21년 부채 145.8조원 → ‘22년 192.8조원(+47.0조원)

(가스공사) ’21년 부채 34.5조원 → ‘22년 52.0조원(+17.5조원)

 

- 부채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부채비율은 전년대비 22.5%p 증가한 174.3%를 기록하였다.

 

ㅇ (당기순손익) 전체 공공기관은 총 13.6조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으나, 한전·가스공사를 제외할 경우 9.3조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다.

 

* (한전) 연료비 상승에 따른 전력구입 비용 증가 등(△24.4조원)

** (건보) 보험가입자수 및 보험료율 상승에 따른 보험료 수입 증가 등(6.5조원)

(예보) 금융사 납부 예금 보험료 수입 증가(2.7조원)

 

< 공공기관 주요 재무정보 추이 >

(단위: 조원, %)

구 분
’18년
’19년
’20년
’21년(A)
’22년(B)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 자산
822.2
854.8
894.8
966.1
1,054.5
88.4
9.1
▪ 부채
500.7
524.2
540.6
582.4
670.0
87.6
15.0
▪ 자본
321.5
330.6
354.2
383.7
384.5
0.8
0.2
▪ 당기순이익
0.6
0.8
5.2
10.8
△13.6
△24.4
△226.6
▪ 부채비율
155.7%
158.6%
152.6%
151.8%
174.3%
+22.5%p

(공기업)
(182.9%)
(187.5%)
(187.0%)
(199.2%)
(250.4%)
(+51.2%p)

* 347개 공공기관 중 은행(산은, 수은, 기은) 제외

 

 (한전·가스공사 제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 등으로 재무상태가 악화된 한전·가스공사를 제외할 경우 부채비율은 ’21년 130.0%에서 ’22년 128.0%로 2.0%p 감소하여 재무상황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

 

< 공공기관 주요 재무정보 추이 (한전 및 가스공사 제외 시) >

(단위: 조원, %)

구 분
’18년
’19년
’20년
’21년(A)
’22년(B)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 자산
597.3
617.9
655.8
711.3
757.3
46.0
6.5
▪ 부채
355.3
364.3
380.0
402.1
425.2
23.1
5.8
▪ 자본
241.9
253.6
275.8
309.3
332.1
22.8
7.4
▪ 당기순이익
1.2
3.0
3.2
15.0
9.3
△5.7
△38.0
▪ 부채비율
146.9%
143.7%
137.8%
130.0%
128.0%
△2.0%p

* 347개 공공기관 중 은행(산은, 수은, 기은) 및 한전, 가스공사 제외

 

 (중장기 계획 대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작성 대상기관(39개)*의 부채비율은 187.2%로 「’22~’26 중장기 재무관리계획(’22.9월 국회 제출)」상의 전망치(187.6%)와 비교하여 소폭 하락한 수준이었다.

 

* 자산 2조원 이상 또는 정부 손실보전 조항이 있거나 자본잠식인 공기업·준정부기관

 

ㅇ 자산은 979.3조원으로 계획대비 9.2조원 증가하였으며, 부채 또한 638.4조원으로 계획대비 5.6조원 증가하였다.

 

< 39개 중장기재무관리계획 대상기관 ’21∼22년 계획/실적 >

(단위: 조원, %)

구분
’21년 실적(A)
’22년
전년대비 증감(C-A)
계획(B)
실적(C)
계획대비
증감(C-B)
▪ 자산
890.9
970.1
979.3
9.2
88.4
▪ 부채
550.6
632.8
638.4
5.6
87.8
▪ 부채비율
161.8%
187.6%
187.2%
△0.4%p
+25.4%p

 

4 보수 : 공무원 임금인상률(1.4%) 수준 증가

 

□ ’22년 공공기관 기관장 및 정규직 직원의 평균보수는 각각 185백만원, 70백만원으로 ’22년 공무원 임금인상률(1.4%)과 유사한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 임원 및 정규직 직원 평균 보수 >

(단위: 만원, %)

구 분
’18년
’19년
’20년
’21년(A)
’22년(B)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임원
상임기관장
17,164
17,681
18,126
18,299
18,538
239
1.3
상임이사
14,676
15,031
15,245
15,319
15,453
134
0.9
상임감사
15,537
15,958
16,232
16,351
16,208
∆144
∆0.9
정규직 직원
(무기계약직 제외)
6,764
6,748
6,863
6,938
7,037
99
1.4

 

5 복리후생비 : 총액은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 지원 등으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1인당 금액은 전년 수준

 

□ ’22년도 복리후생비 총액은 정원 증가 및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 지원 등에 따라 전년대비 2.6% 증가한 8,675억원이며, 1인당 복리후생비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ㅇ 주요 항목별로는 체육대회 재개, 여가활동 확대 등을 지원하는 행사지원비(+13.6%, 325→369억원)와 문화여가비(+6.3%, 468→497억원) 등이 증가하였다.

 

ㅇ 한편, 지난해 10월 발표한「예산효율화 및 복리후생비 개선 계획」에 따라 ‘23년까지 개선해야할 과제는 636건이며, 이 중 콘도ㆍ숙박비 폐지 등 ‘23년 1분기까지 327건(51.4%)을 개선하였다.

 

< 복리후생비 연도별 추이 >

(단위: 억원, 만원, %)

구 분
’18년
’19년
’20년
’21년(A)
’22년(B)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복리후생비 총액
8,295
8,388
8,446
8,456
8,675
219
2.6
(1인당)
(211)
(196)
(190)
(187)
(188)
(1)
(0.8)

 

6 육아휴직 사용자 : 2.4만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

 

□ ’22년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3,892명으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ㅇ 육아휴직 사용자 중 남성은 5,370명(비중 22.5%), 여성은 18,522명(77.5%)으로, 특히 남성의 경우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1,682명, 45.6%)하였다.

 

< 육아휴직 사용자 수 >

(단위: 명, %)

구분
'18년
’19년
’20년
‘21년(A)
‘22년(B)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 남성
1,989
2,628
3,214
3,688
5,370
1,682
45.6
▪ 여성
14,063
15,282
16,183
17,056
18,522
1,466
8.6
합계
16,052
17,910
19,397
20,744
23,892
3,148
15.2

 

□ 한편 ’22년 탄력근무제 사용자 수*는 17.1만명으로 근무형태의 다양화 등으로 전년보다 0.4만명 증가하였다.

 

* (탄력근무제) 주 40시간을 근무하되, 출퇴근시간·근무시간·근무일 자율 조정

- 사용자 수(만명) : (’18) 12.2 → (’19) 14.9 → (’20) 17.1 → (’21) 16.7 → (’22) 17.1

 

7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운영위원회 : 124개 기관 설치ㆍ운영 중

 

□ 「ESG 운영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하는 공공기관은 ’22년말 기준

124개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년말 5개, ’21년말 81개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다.

 

※ ESG 운영위원회 개요

- (역할) ESG 경영전략 수립 및 관련 사업계획 검토·자문 등

- (설치기관 수) 공기업 28개, 준정부기관 43개, 기타공공기관 53개

- (공시여부) 기관들이 ’24년까지는 자율적으로 공시여부 선택 가능

 

 

 

 

참고 2

2022년도 및 2023년 1분기 경영공시 주요현황

 

1. 임직원 수 현황(정원)

(단위: 명, %)

구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A)
‘23.1분기
(B)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합 계
379,455
415,881
430,843
438,682
445,256
436,218
△9,038
△2.0
공기업
139,503
146,583
149,592
149,938
150,956
148,499
△2,457
△1.6
준정부기관
105,247
111,087
113,388
116,489
118,400
115,727
△2,673
△2.3
기타공공기관
134,704
158,211
167,864
172,255
175,900
171,991
△3,909
△2.2

 

2. 신규채용 현황

(단위: 명, %)

구분
'18년
’19년
’20년
‘21년(A)
‘22년(B)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합 계
33,632
41,195
30,645
26,946
25,356
△1,590
△5.9
공기업
9,021
11,220
7,629
5,951
5,319
△632
△10.6
준정부기관
9,064
8,513
6,662
7,630
6,913
△717
△9.4
기타공공기관
15,547
21,463
16,354
13,365
13,125
△240
△1.8

 

3. 복리후생비

(단위: 억원, %)

구분
'18년
’19년
’20년
‘21년(A)
‘22년(B)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합 계
8,295
8,388
8,446
8,456
8,675
219
2.6
공기업
4,026
3,896
3,775
3,566
3,629
63
1.8
준정부기관
1,741
1,796
1,787
1,868
1,914
46
2.5
기타공공기관
2,527
2,696
2,884
3,022
3,131
109
3.6

 

4. 재무현황

 

□ 자산

(단위: 조원, %)

구분
'18년
’19년
’20년
‘21년(A)
‘22년(B)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합 계
822.2
854.8
894.8
966.1
1,054.5
88.4
9.1
공기업
569.3
589.8
604.9
644.9
710.9
65.9
10.2
준정부기관
184.9
190.8
205.6
223.5
247.8
24.3
10.9
기타공공기관
68.0
74.3
84.3
97.7
95.9
△1.8
△1.9

 

□ 부채

(단위: 조원, %)

구분
'18년
’19년
’20년
‘21년(A)
‘22년(B)
증감
(B-A)

전년대비
증감률
합 계
500.7
524.2
540.6
582.4
670.0
87.6
15.0
공기업
368.0
384.6
394.1
429.4
508.0
78.6
18.3
준정부기관
116.0
117.8
121.1
124.0
132.2
8.3
6.7
기타공공기관
16.7
21.7
25.4
29.1
29.8
0.7
2.4

 

□ 부채비율

(단위: %, %p)

구분
'18년
’19년
’20년
‘21년(A)
‘22년(B)
증감
(B-A)
전 체
155.7
158.6
152.6
151.8
174.3
22.5%p
공기업
182.9
187.5
187.0
199.2
250.4
51.2%p
준정부기관
168.2
161.6
143.4
124.6
114.5
△10.1%p
기타공공기관
32.5
41.4
43.0
42.3
45.0
2.7%p

 

참고 3

경영(통합)공시 개요

 

□ (개요) 공공기관의 최근 5년간 주요 경영공시 항목을 표준ㆍ통합하여 일반에 공시(알리오시스템, www.alio.go.kr)

 

□ (법적 근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1조 및 제12조

 

□ (공시대상) 공운법 제4조에 따라 지정된 공공기관 및 부설기관

 

ㅇ ‘23년도 공공기관은 공기업 32개, 준정부기관 55개, 기타공공기관 260개 등 347개

 

□ (공시시기) 정기공시는 항목별 연간ㆍ반기ㆍ분기별 공시, 수시공시는 사유발생일 이후 14일 이내 공시

 

□ (공시항목) 전체 공시항목은 46개 항목이며, 이번 공시(1분기)에는 최근 5년간 정원, 신규채용, 보수, 재무상태 등 30개 항목*을 공시

 

* 1분기 공시항목은 전체 자료의 70% 수준임

 

① (기관운영) 임직원 수, 평균보수, 복리후생비 등 12개 항목

 

② (ESG운영) 안전관리, 일·가정 양립지원 운영현황 등 5개 항목

 

③ (경영성과)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투자·출자현황 등 12개 항목

 

④ (정보공개) 계약정보 1개 항목

 

□ (알리오 통계) ‘22년까지 알리오를 통해 총 150만 건의 공시보고서를 공개하였으며, 알리오 방문자 수는 연간 1,200만명 수준

 

* 공시보고서 수(누적, 천건) : (‘19) 944 → (‘20) 1,133 → (‘21) 1,314 → (‘22) 1,496

** 연간 방문자 수(천명) : (‘19) 7,805 → (‘20) 10,297 → (‘21) 10,557 → (‘22) 11,990

 

참고 4

2023년 경영공시 항목

 

항 목(46개)
정기 / 수시
공시일
1. 일반현황
정기(연1회)
4월말
2. 내부규정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3. 임직원 수
정기(분기별)
4월말/7월말/10월말/1월말
4. 임원현황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5. 신규채용 현황
정기(분기별)
4월말/7월말/10월말/1월말
6. 임‧직원 채용정보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7. 퇴직 임‧직원
재취업 현황
퇴직 임∙직원 재취업 현황
정기(분기별)
4월말/7월말/10월말/1월말
남녀 이직자 비율
정기(연1회)
4월말
8. 징계현황
제도운영현황
정기(연1회)
4월말
징계처분 결과
정기(분기별)
4월말/7월말/10월말/1월말
9. 임원 국외출장 내역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10. 임원연봉
정기(연1회)
4월말
11. 직원 평균보수
정기(연1회)
4월말
12. 기관장 업무추진비
정기(연1회)
4월말
13. 복리후생비
정기(연1회)
4월말
14. 그밖의
복리후생제도 등의 운영현황
휴직/휴가/퇴직금 등
정기(연1회)
4월말
복리후생 자체점검 결과
기획재정부 직접 등록
15. 노동조합 관련현황
가입정보
정기(분기별)
4월말/7월말/10월말/1월말
노사 합의사항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16. 소송 및 법률자문 현황
정기(분기별)
4월말/7월말/10월말/1월말
17. ESG 경영현황
정기(연1회)
1월말
18. 환경보호
온실가스 감축, 녹색제품
정기(연1회)
10월말
에너지, 폐기물, 용수
정기(연1회)
4월말
환경법규 위반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저공해자동차
정기(연1회)
7월말
19. 안전관리 및 정보보호
안전경영책임보고서/안전관리등급
정기(연1회)
4월말 / 7월말(안전관리등급)
개인정보보호
정기(연1회)
7월말
20. 사회공헌활동(봉사활동, 기부실적)
정기(연1회)
7월말
21. 인권경영
정기(연1회)
7월말
22.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운영현황
육아휴직, 유연근무, 가족돌봄휴직 등
정기(연1회)
4월말
23. 동반성장 평가결과
정기(연1회)
7월말
24. 장애인 고용현황
정기(연1회)
7월말
25. 구매실적
정기(연1회)
7월말
26. 이사회
회의록, 개별 비상임 이사 활동내역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ESG 운영위원회
정기(연1회)
4월말
27. 자체 감사부서 현황
정기(연1회)
4월말
28. 청렴도 평가결과
정기(연1회)
7월말
29. 요약 재무상태표
공기업 외
정기(연1회)
4월말
공기업
정기(반기별)
4월말/10월말
30. 요약 손익계산서
공기업 외
정기(연1회)
4월말
공기업
정기(반기별)
4월말/10월말
31. 수입ㆍ지출현황
정기(연1회)
4월말
32. 자본금 및 주주현황
정기(연1회)
4월말
33. 장단기 차입금현황
공기업 외
정기(연1회)
4월말
공기업
정기(반기별)
4월말/10월말
34. 감사보고서
외부회계감사보고서
정기(연1회)
4월말
내외부감사결과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35. 납세정보
현황
법인세
정기(연1회)
4월말
세무확정내역 등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36. 주요사업
정기(연1회)
4월말
37. 투자집행내역
정기(분기별)
4월말/7월말/10월말/1월말
38. 투자 및 출자·출연 현황
투ㆍ출자 현황
정기(연1회)
4월말
대규모 거래내역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연간 주요거래내역
정기(연1회)
4월말
신규 시설투자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출연현황
정기(연1회)
4월말
39. 경영부담
비용추계
담보제공 현황 등
정기(연1회)
4월말
기타 사항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40.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정기(연1회)
10월말
41. 12개 주요기관 상세부채 정보
정기(연1회)
4월말
42. 경영 평가 결과
경영실적
기획재정부 직접 등록(공기업・준정부기관)
감사직무실적
기획재정부 직접 등록
43. 국회 등 외부평가
국회,감사원 지적 등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경평 지적사항
정기(연2회)
10월말/1월말
44.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기획재정부 직접 등록
45. 계약정보
공개입찰정보
수시
공고기간 시작일까지
수의계약
정기(분기별)
4월말/7월말/10월말/1월말
46. 연구보고서
수시
사유발생일 기준 14일 이내

 

* 음영: 1분기(4월말) 정기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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