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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월중 개인 구매 가능 자가검사키트 3,000만 명분 공급
2022.02.14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2월 중, 개인 구매 가능 자가검사키트 3,000만 명분 공급
- 전국의 약국·편의점에 순차적으로 공급, 공공분야는 2,400만 명분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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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월 말(2.14~2.28)까지 개인이 구매 가능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전국의 약국·편의점으로 총 3,000만 명분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 또한 같은 기간에 선별진료소, 취약계층 지원 등 공공분야로는 약 2,400만 명분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 지난 2주간 선별진료소 등에 1,086만 명분, 약국·온라인쇼핑몰 등에 2,460만 명분 등 총 3,546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공급되었습니다.
< 자가검사키트 공급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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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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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주
(1.2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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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4주 예정량
(2.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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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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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만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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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400만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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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선별진료소,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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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만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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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400만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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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약국·편의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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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만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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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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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행되는 ‘자가검사키트 유통개선조치’에 따라 이번에 공급되는 개인 구매 가능 물량 3,000만 명분은 약국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편의점마다 공급 개시 시점과 공급 기간이 달라질 수 있음
□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협력해 생산량을 증대하고, 유통 경로를 단순화하여 개인이 적기에 적정한 가격으로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 검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3월에는 2월 공급 물량의 2배가 넘는 총 1억 9,000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공공과 민간분야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 이는 코로나19 검사에 충분한 물량이므로 개인이 미리 과다하게 구매하실 필요가 없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무료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첨부파일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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