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한진·CJ대한통운 등 6개사 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 인증(파스토, 한진, CJ대한통운, 로지스밸리SLK, 로지스밸리천마, 하나로TNS)
한진·CJ대한통운 등 6개사 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정부, 사업비 대출 시 이자비용 지원…중소기업엔 최대 2%p 까지 2021.08.02 국토교통부 파스토, 한진, CJ대한통운, 로지스밸리SLK, 로지스밸리천마, 하나로TNS 등 6개 기업의 물류시설이 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됐다. 국토교통부는 첨단 물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를 도입하고 세부 인증기준 마련 등 제도정비를 거쳐 6개 물류시설을 처음으로 인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인증등급은 시설의 첨단·자동화 정도에 따라 1~5등급을 부여했다. 특히 택배터미널은 노동강도가 높은 분류작업을 대체하는 자동화 정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또 화재 및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시설·관리체계와 휴게 공간, ..
2021. 8. 3.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2021년 상반기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통해 근로자 14,509명(특고 2,877명 포함), 845억원 지원
근로복지공단, 2021년 상반기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통해 근로자 14,509명(특고 2,877명 포함), 845억원 지원 2021.08.02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21년도 상반기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을 통해 근로자 14,509명에게 845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실적은 올해 신설된 자녀 양육비(대상: 만 7세 미만 자녀) 2,923명, 145억원 지원과 ‘20년 12월부터 전면 확대된 특수형태근로자종사자 2,877명, 166억원 지원이다. 특수형태근로자종사자 지원은 일반은행에서도 융자요건 등에 대해 문의가 들어 올 만큼 공공기관으로써 적극적인 사업 확대로 주목받고 있다. 전체 생활안정자금 8개 융자종목 중 혼례비 213억원(25.2%), 자녀양육비 145억원(..
2021.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