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라면 꼭!…일경험 프로그램 가이드북
2022.03.18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라면 꼭 봐야 하는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 가이드북’!
오늘은 첫 번째 파트를 살펴보겠습니다.
◆ Part.1 왜 ‘일경험 프로그램’인가요?
‘일경험 프로그램’이란? 다양한 직무에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 구직 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 가능성 제고 프로그램
[‘직무경험’ 기회의 중요성 부각]
- 신입직 입사지원서 평가 시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요소
• 전공의 직무 관련성: 47.3%
• 직무관련 근무 경험: 16.2%
• 최종학력: 12.3%
• 직무관련 인턴 경험: 7.6%
• 최종 학교명: 4.9%
- 신입직 면접 시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요소
• 직무관련 경험: 37.9%
• 기본적인 태도(인성·예의·예절 등): 23.7%
• 업무 이해도: 20.3%
• 기업에 대한 이해 및 관심: 9.5%
• 커뮤니케이션 능력: 8.0%
[’21년 참여 기업]
- SK 하이닉스, 스타벅스, 하나은행, LG 전자, NH 농협은행, 한국전력 등 다수 기업 참여
[사례]
금융권 취업희망 구직자 A씨, 하나은행 일경험 참여 후 관련 분야로 취업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고 업무를 체험한 경험이 직무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으며, 면접 중 생생한 현장 경험을 어필함으로써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요인이 되었다.”
- 하나은행 참여자 -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여러분 모두 성공적인 취업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라면 꼭 봐야 하는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 가이드북’!
오늘은 세 번째 파트를 살펴보겠습니다.
◆ Part.3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국민취업지원제도 수급자로서 일경험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자”
단, 예산 사정과 일경험 진단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참여 제한 사유]
① 신청 시점 이전 1년 내 근무한 이력이 있는 사업장(일용직 근로인 경우 재참여 가능)
② ’22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에 3회 이상 반복 참여하려는 자(2회차까지 참여 가능)
③ 사업주의 배우자, 4촌 이내의 혈족·인척 관계에 있는 자
[참여 일정]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지원서비스 기간(1년, 6개월 연장가능) 내에서 참여 가능
* 일경험 수료 후 3개월 집중 취업지원 기간 필수
※ 주의! Ⅰ유형 참여자 주의사항
인턴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IAP 수립 후 2개월 이내 선발 완료되어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
①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 확인(일경험 > 일경험참여기업)
② 마음에 드는 기업 공고문 확인
③ 상담사와 협의 후 지원
※ 주의! 구직촉진수당은?
인턴형 참여로 월 50만원 이상 소득 발생 시 해당 월의 구직촉진수당은 중복 수급 불가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라면 꼭 봐야 하는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 가이드북’!
오늘은 네 번째 파트를 살펴보겠습니다.
◆ Part.4 수련생을 위한 직장 생활 A to Z
이룸이가 경험한 직장 생활 팁을 알려드릴게요. 직장 생활, 이것만 지켜도 절반은 성공!
① 첫인상이 중요해요!
용모와 복장은 사업장과 직무에 잘 맞도록 노력해 주세요.
② 업무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출근시간 10분 전에 회사에 도착해 정각에 업무를 시작하고, 퇴근할 때는 상사에게 보고를 하는 매너가 좋습니다.
* 잠깐! 만약 지각 등 특이사항 발생 시 멘토에게 연락해 주세요.
③ 메모와 질문은 업무를 더 잘할 수 있게 해줘요!
상사 또는 멘토가 업무 지시를 할 경우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또한, 업무지시에서 궁금한 것은 꼭 물어봐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세요.
④ 회사 내 정해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회사에서 존칭과 호칭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이름과 직급을 잘 기억해두면 직장 생활이 더욱 수월해집니다.
⑤ 전화가 오면 당황하지 마시고, 용건을 물어보고 메모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OOO(회사)의 OOO(부서) OOO(이름) 입니다.”
- “담당자가 현재 자리를 비웠는데, 필요하시다면 메모를 남겨드릴까요?”
-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바쁘시겠지만,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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