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자동차산업 동향
2021.12.15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 11월 자동차산업 동향 (잠정)
- 자동차 수출액 6개월만 40억불 돌파하며 3개월만 플러스로 반등 -
- 월간 전기·수소차 수출액 (6.2억불) 및 친환경차 수출액 (12.3억불) 역대 최고치 -
- 전기차 월간 내수판매대수 4개월 연속 1만대 상회 -
- 친환경차 연간 누적 수출액 사상 첫 100억불 돌파 -
|
【 자동차 】
□ (총괄) ‘21년 11월 자동차산업은 전년 동월 대비 생산은 △6.6%, 내수는 △16.0%, 수출은 △4.7% 감소한 반면, 수출액은 3.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
ㅇ 수출액은 고부가차종 수출 대폭 확대로 3개월만 플러스로 반등, 친환경차 수출액은 월 최고치를 경신하며 누적 수출액 첫 100억불 돌파
- 차량용반도체 수급애로가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를 시현하며 40억불을 상회한 바, 기저효과를 뛰어 넘는 호조세를 시현
* 수출액 추이(증감률, %) : (‘19.11) 39.1억불(△1.4) → (’20.11) 39.9억불(+2.0) → (‘21.11) 41.2억불(+3.3)
< ‘21년 11월 자동차산업 실적 (단위:대, 억불, %) >
구 분
|
’21.11월
|
전월비(%)
|
전년동월비(%)
|
’21.1-11월
|
전년동기비(%)
|
|
생 산(대)
|
302,983
|
14.9
|
△6.6
|
3,143,228
|
△2.1
|
|
내 수(대)
|
143,815
|
14.8
|
△16.0
|
1,572,041
|
△8.7
|
|
|
국산차(대)
|
123,230
|
16.0
|
△13.3
|
1,299,166
|
△11.2
|
수입차(대)
|
20,585
|
8.2
|
△29.2
|
272,875
|
5.3
|
|
수 출(대)
|
178,994
|
11.8
|
△4.7
|
1,860,460
|
8.7
|
|
|
수출금액(억불)
|
41.2
|
7.6
|
3.3
|
422.4
|
25.0
|
부품수출(억불)
|
18.4
|
3.3
|
△2.2
|
206.5
|
25.2
|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무역협회
□ (생산)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전월대비 14.9% 증가하였으나, 한국지엠의 생산차질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한 302,983대
* 한국지엠 조업현황 : 11월1주 부평1·2공장 50% 감산, 11월2주 부평 1공장 50% 감산, 11월3주 부평1·2공장 50% 감산, 11월4주 부평1공장 70% 감산
** 업체별 생산 증감률(%): 현대 △8.7, 기아 △4.1, 한국지엠 △35.0, 쌍용 △31.5, 르노삼성 +110.6
ㅇ 금년 9월, 10월은 반도체 수급차질에 따라 생산이 두 자릿수 감소하였으나,
- 이번 달은 생산차질 영향이 감소하고, 그 간 생산차질에 대한 생산만회 노력 등으로 감소폭이 크게 줄었음
* 월별 생산 감소율(%) : (8월) 0.7 → (9월) △33.0 → (10월) △21.6 → (11월) △6.6
ㅇ 완성차사는 특근, 가동률 상향 등 탄력적으로 생산운영을 진행하며 생산만회를 위해 노력중, 그 결과 모든 업체가 전월대비 생산이 증가하였음
* 업체별 전월대비 생산 증감률(%): 현대 5.1, 기아 21.6, 한국지엠 132.2, 쌍용 78.6, 르노삼성 0.1
- 현대·기아는 출고 적체가 심한 차종 중심으로 주말 특근을 실시하면서 전월대비 감소폭 완화세가 지속
* 월별 생산증감률 추이(%) : 현대 (9월) △30.4 → (10월) △11.1 → (11월) △8.7
기아 (9월) △28.6→ (10월) △25.9 → (11월) △4.1
- 르노삼성은 내수·수출 모두 연중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유일하게 증가세(+110.6%) 시현
- 한국지엠은 생산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부평1공장의 생산차질 영향 등으로 △35% 감소하였으나, 전월대비(△82.8%) 감소폭은 축소
- 쌍용은 △31.5% 감소하였으나, 전월대비 78.6% 증가하며 금년 역대 세 번째 생산 실적을 기록
* 출고 적체 물량 해소를 위해 1,3라인 모두 특근 및 잔업을 시행하며 생산만회 노력 중
□ (내수) 완성차 5社 모두 전월대비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역기저효과*, 수입차 판매 급감 등으로 △16.0% 감소한 143,815대
* ‘20.11월 내수판매(17.1만대)는 해당월 중 역대 최다 판매 대수를 기록
* 전월대비 증감률(%) : (현대) 7.4, (기아) 21.7, (한국지엠) 5.0, (쌍용) 91.4 (르노삼성) 22.5
ㅇ 베스트 셀링카(승용) TOP5는 모두 국산차가 차지,
이번 달은 신형 스포티지가 11월 베스트 셀링카 1위를 기록
- (국산차) 출고적체 현상이 여전히 지속되면서 △13.3% 감소하였으나, 수입차보다 더 적게 감소
- (수입차) 대부분 외국계 수입차들의 판매 감소로 전년동월비 △29.2% 감소한 20,585대
* 독일계 : BMW(△24.9%), 벤츠(△50.7%), Audi(△7.7%) 등 △37.6% 감소
* 일본계 : 도요타(△3.7%), 혼다(+17.2%) 등 △1.9% 감소
* 국가별 판매 증감률 : 미국 △30.8%, 영국 △27.1%, 프랑스 △23.8%, 이탈리아 △19.6% 등
ㅇ ‘21.1~10월 연료별 내수판매 현황 비교시 내연기관차는 △17.0% 감소한 반면, 친환경차는 65.3% 증가
- 특히 디젤차 비중이 전년동기대비 △7%p 감소하고, 하이브리드 비중은 4.7%p, 전기차 비중은 3.1%p 각각 증가
[ 연료별 내수판매 현황 ]
구 분 (대, %)
|
21.10월
|
|
’21.1-10월
|
|
’20.1-10월
|
|
전년
동기비
|
|
비중
|
비중
|
비중
|
||||||
친환경차
|
34,220
|
27.3
|
283,436
|
19.8
|
171,463
|
11.1
|
65.3
|
|
|
하이브리드
|
20,413
|
16.3
|
178,629
|
12.5
|
121,683
|
7.8
|
46.8
|
전기차
|
10,998
|
8.8
|
79,586
|
5.6
|
39,045
|
2.5
|
103.8
|
|
플러그인하이브리드
|
1,850
|
1.5
|
7,380
|
0.5
|
5,102
|
0.3
|
44.6
|
|
수소차
|
959
|
0.8
|
17,841
|
1.2
|
5,633
|
0.4
|
216.7
|
|
내연기관차
|
91,076
|
72.7
|
1,144,790
|
80.2
|
1,378,758
|
88.9
|
△17.0
|
|
|
가솔린
|
61,733
|
49.3
|
701,574
|
49.1
|
780,585
|
50.4
|
△10.1
|
디젤
|
20,307
|
16.2
|
356,061
|
24.9
|
493,920
|
31.9
|
△27.9
|
|
LPG
|
9,036
|
7.2
|
87,155
|
6.1
|
104,253
|
6.7
|
△16.4
|
|
전체 합계
|
125,296
|
100
|
1,428,226
|
100
|
1,550,221
|
100
|
△7.9
|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 전기·수소차 신차 판매 비중도 전년동기대비 2.9%에서 6.8%로 대폭 확대되었으며, 일부 유럽국가 및 중국 제외 가장 높은 판매비중 기록
* 세계 전기·수소차 신차판매 비중 평균 : 5.0%
- 특히, 승용차는 올해 처음으로 금년 ‘21.1-10월 친환경차 신규등록대수(26만대)가 디젤차 신규등록대수(19.4만대)를 뛰어 넘음
* ‘20년까지는 디젤차(35.7만대)가 친환경차(21만대)의 1.7배를 상회하였음
□ (수출) 대수는 △4.7% 감소한 178,994대, 금액은 친환경차 수출 대폭확대로 3개월 만에 플러스로 반등하며 3.3% 증가한 41.2억불
* 친환경차 수출 현황 : ‘20.11월 2.5만대 → ’21.11월 4.4만대(+76.2%), 역대 최고
하이브리드 22,616대(105.1%↑), PHEV 3,688대(45.3%↑), 전기차 17,793대(54.8%↑), 수소차 81대(575.0%↑)
ㅇ 특히, 수출금액은 차량용반도체 수급 애로에 따른 생산차질이 가시화된 ‘21.4월 이후 최고 금액을 기록
* 월별 수출액 현황(억불) : (4월) 41.5 → (5월) 34.9 → (6월) 40.5 → (7월) 41.0 → (8월) 30.3 → (9월) △35.6 → (10월) △38.3→ (11월) 41.2
- 고부가 차종인 친환경차 수출이 역대 최고치(4.4만대, 12.3억불)를 기록하며 수출단가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
* 수출대수(승용) 비중 : [친환경차] (‘20.11) 13.9% → (’21.11) 25.7%(11.8%p↑), 역대 최고
[전기차] (‘20.11) 6.4% → (’21.11) 10.4%(4.0%p↑)
ㅇ (지역별) 북미시장이 감소세이나 전월대비 호조세를 보이고, 對유럽수출은 증가(EU +38.1%, 동유럽 +7.4%)하며 견고한 호조세 지속
※ ’21.11월 지역별 잠정 수출실적(백만달러, 전년동월) : 북미(1,744, △2.8%), EU(741, 38.0%), 동유럽(485, 7.4%), 중동(422, △12.5%), 중남미(175, △1.2%), 아프리카(51, 47.9%), 오세아니아(221, △20.9%), 아시아(277, 16.8%)
- 글로벌 시장에서의 우리기업의 시장점유율 또한 견고한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 주요 글로벌 시장 내 국내 브랜드 점유율
[미국] (‘20.1-11) 8.6% → (’21.1-11) 10.1%(1.5%p↑) / [유럽] (‘20.1-10) 7.2% → (’21.1-10) 8.6%(1.4%p↑)
ㅇ (업체별) 르노삼성은 QM6 및 XM3(하이브리드차 포함) 수출 확대로 연중 최고 수출 실적 기록, 유일한 증가세 시현
* 수출대수 전년동월 증감률(%): 현대 △11.8, 기아 △5.0, 한국지엠 △32.8, 쌍용 △4.6, 르노삼성 +1,256.0
- 현대, 기아, 한국지엠, 쌍용은 생산차질 영향 등으로 감소하였으나, 현대 제외 전월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
* 수출대수 전월대비 증감률(%): 현대 △3.1, 기아 +15.6, 한국지엠 +127.4, 쌍용 +68.1, 르노삼성 +77.3
ㅇ (차종별) 코나, 니로, 아반떼, 투싼, XM3, 팰리세이드 등 대부분의 SUV 모델이 수출 견인
ㅇ (연료별) 여전히 내연기관차 수출비중이 81.1% 높으나, 친환경차 수출 비중(18.9%)이 전년동기대비 4.2%p 상승 하며 확대 기조 지속
[ 연료별 수출 현황 ]
구 분 (대, %)
|
21.10월
|
|
’21.1-10월
|
|
’20.1-10월
|
|
전년
동기비
|
|
비중
|
비중
|
비중
|
||||||
친환경차
|
38,421
|
24.0
|
317,486
|
18.9
|
224,515
|
14.7
|
41.4
|
|
|
하이브리드
|
18,043
|
11.3
|
169,343
|
10.1
|
102,637
|
6.7
|
65.0
|
전기차
|
16,571
|
10.3
|
116,647
|
6.9
|
99,246
|
6.5
|
17.5
|
|
플러그인하이브리드
|
3,753
|
2.3
|
30,549
|
1.8
|
21,733
|
1.4
|
40.6
|
|
수소차
|
54
|
0.0
|
947
|
0.1
|
899
|
0.1
|
5.3
|
|
내연기관차
|
121,702
|
76.0
|
1,363,980
|
81.1
|
1,299,530
|
85.3
|
5.0
|
|
|
가솔린
|
83,195
|
52.0
|
935,540
|
55.6
|
786,449
|
51.6
|
19.0
|
디젤
|
38,507
|
24.0
|
428,440
|
25.5
|
513,081
|
33.7
|
△16.5
|
|
전체 합계
|
160,123
|
100.0
|
1,681,466
|
100.0
|
1,524,045
|
100.0
|
10.3
|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ㅇ 금년 11월까지의 누적 수출액이 422억불을 돌파한 만큼, 현재의 수출기조 고려시 ‘21년 수출액이 ’14년(484억불)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 할 것으로 기대
【 친환경차 】
□ (총괄) 내수는 전년동월비 20.2% 증가한 33,869대, 수출은 전년동월비 76.2% 증가한 44,178대로 11개월 연속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
ㅇ 내수, 수출 모두 ‘21.1~11월 누적 판매대수가 30만대를 돌파하며 대폭 확대중
* 친환경차 누적 내수판매·수출대수 현황 :
[내수] (20년) 227,089대 → (‘21.1~11월) 317,033대 / [수출] (20년) 271,327대 → (‘21.1~11월) 361,662대
□ (내수) 전기차가 4개월 연속 1만대를 상회하며 전체 친환경차 내수판매 호조세를 견인, 22개월 연속 증가세 시현
* 월별 전기차 내수판매대수 : (8월) 11,182대 → (9월) 10,482대, → (10월) 10,944대 → (11월) 10,602대
ㅇ (총괄) ‘21.1~11월 연료별 누적 내수판매대수는 하이브리드차가 20만대를 돌파하였고, 전기·수소차는 연중 10만대 돌파 임박
* ‘21.1-11월 연료별 누적판매대수 : 하이브리드 200,211대(38.8%↑), PHEV 18,661대(153.4%↑), 전기차 89,955대(112.6%↑), 수소차 8,206대(50.5%↑)
- 친환경차 판매비중은 전체 자동차 판매비중의 23.6%(7.1%p↑) 차지
* 친환경차 내수판매비중: (‘19.11월) 8.7% → (‘20.11월) 16.5% → (’21.11월) 23.6%(7.1%p↑)
ㅇ (국산차) 전기·수소차 판매 대폭확대로 5개월 연속 2만대 상회(24,700대), 특히, 전기차가 전년동월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내수판매 증가 견인
* 국산 전기차 판매 : (‘20.11월) 2,289대 → (’21.11월) 8,307대(+262.9%)
* 국산 수소차 판매 : (‘20.11월) 365대 → (’21.11월) 865대(+137.0%)
- 모델별로는 아이오닉5, EV6 등 신차와 포터, 봉고 등 1톤 트럭의 판매 호조가 전기차 대폭확대에 기인
* 모델별 판매 : 아이오닉5EV(2,228대), EV6(2,202대), 포터EV(1,519대, +57.9%), 봉고EV(1,361대, +216.5%)
- 친환경차 내수판매 순위는 쏘렌토 HEV, 그랜저HEV, 아이오닉5 EV, EV6 순으로 판매
* ‘21.11월 국산차 판매순위: 1위 쏘렌토HEV(2,398대) > 2위 그랜저HEV(2,336대) > 3위 아이오닉5EV(2,228대) > 4위 EV6(2,202대) > 5위 스포티지 HEV(1,908대)
- 한편, ‘21.1~11월 국산 친환경차 누적 판매 대수는 지난달에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하며 20만대를 돌파
ㅇ (수입차) 전기차(+279.9%)는 증가하였으나, 하이브리드(△3.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52.7%)가 감소하며 전년 동월 수준인 9,169대
ㅇ (연료별) 전기차가 205.1%, 수소차가 137.0% 증가하며 대폭 확대, 하이브리드차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각 △4.5%, △52.7% 감소
* 연료별 판매대수: 하이브리드 21,582대(△4.5%), PHEV 820대(△52.7%), 전기차 10,602대(205.1%↑), 수소차 865대(137%↑)
- 특히 전기차가 전년 동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4개월 연속 1만대 돌파,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한 신규 차종*의 호조세에 기인
* E-GMP 기반 전기차 판매대수 : 아이오닉5 EV(3,783대), EV 6 (2,762대)
- 또한 GV60, G80 EV 등 신차가 추가로 출시되는 등 모델다변화에 따른 수요창출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
- 하이브리드차는 연중 최다판매기록에도 불구 감소세를 시현하였는데, 이는 전년동월 역대 최다판매에 따른 역기저효과에 기인
□ (수출) 대수는 76.2% 증가한 44,178대, 수출금액은 +64.8% 증가한 12.3억불 기록, 대수·금액·비중 모두 역대 최고 기록 달성
ㅇ 이번 달은 全 차종 수출확대에 힘입어 대수, 금액, 비중 모두 3개월 연속 최고 기록을 이어가며 견고한 상승 흐름이 지속
* 연료별 수출대수: 하이브리드 22,616대(105.1%↑, 역대 최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3,688대(45.3%↑), 전기차 17,793대(54.8%↑, 역대 최고), 수소차 81대(575.0%)
- 특히, 하이브리드차, 전기차가 각 2.3만대(105.1%↑), 1.8만대(54.8%↑)로 연중 월 최다 수출 기록, 전체 수출대수 증가에 크게 기여
* 하이브리드차 수출대수 : (‘19.11) 14,996대 → (’20.11) 11,027대(△23.2%) → (‘21.11) 22,616대(+105.1%)
* 전기차 수출대수 : (‘19.11) 9,488대 → (’20.11) 11,495대(+21.2%) → (‘21.11) 17,793대(+54.8%)
- 수출증가요인으로는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모두 전년동월대비 신차 모델이 출시된 것과 출시된 신차들의 판매호조세에 기인
- 모델별로는 아이오닉5EV(6,900대), 니로EV(5,588대), XM3 HEV(5,031대), 니로HEV(4,573대), 투싼HEV(4,189대) 등이 수출 증가 견인
ㅇ 수출금액은 68.4% 증가한 12.3억불 달성, 3개월 연속 10억불을 돌파하며 연이어 최고치 경신
* ‘20.11월 7.3억불 → ’21.11월 12.3억불(29.9%)
전기・수소차 15.1%(6.2억불), 하이브리드 11.9%(4.9억불), PHEV 3.0%(1.2억불)
- 특히 전기·수소차 수출금액이 신차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고인 6.2억불을 기록하며 전체 친환경차 수출금액(12.3억불, +68.4%) 상승에 크게 기여
* 전기・수소차 수출액 증가율(백만달러, %): (‘20.11) 428(+50.2) → (’21.11) 622(+45.4)
- 친환경차 누적 수출액은 사상 첫 100억불을 돌파(103.5억불)
ㅇ 친환경차 수출은 전체 자동차 수출의 25.7%, 수출금액의 29.9% 차지, 대수·금액·비중 모두 3개월 연속 최고치 연이어 경신
* 친환경차 수출대수비중: (‘19.11월) 13.9% → (‘20.11월) 13.9% → (’21.11월) 25.7%(11.8%p↑)
* 친환경차 수출금액비중: (‘19.11월) 17.1% → (‘20.11월) 18.4% → (’21.11월) 29.9%(11.5%p↑)
ㅇ ‘21년 친환경차 생산, 내수, 수출 모두 전년 연간대수를 이미 뛰어 넘으며 자동차 산업의 新성장동력으로 부상
【 자동차 부품 】
□ ‘21. 11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되면서 미국·중국 등 주요 지역으로의 수출이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자동차부품 수출도 함께 감소하여 전년동월비 △2.2% 감소한 18.4억불
* ‘21.11월 자동차부품 잠정 수출(백만 달러, 전년동월) : 북미(544, △11.5%), EU(326, △0.0%), 중동(64, 9.2%), 중남미(178, △9.2%), 아시아(534, 3.9%), 동유럽(183, 14.9%), 아프리카(6, 22.9%), 오세아니아(7, △30.9%)
【붙 임】1~4. 11월 자동차 생산, 내수, 수출, 친환경차 동향
5~6. 11월 업체별 자동차 및 승용차 판매현황
참고 1
|
|
11월 자동차 생산 동향
|
□ (총괄)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전월대비 14.9% 증가하였으나, 한국지엠의 생산차질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한 302,983대
* 한국지엠 조업현황 : 11월1주 부평1·2공장 50% 감산, 11월2주 부평 1공장 50% 감산, 11월3주 부평1·2공장 50% 감산, 11월4주 부평1공장 70% 감산
ㅇ (현대) 차량용 반도체 부품공급 부족으로 생산공장들이 평균 90% 가동하여 전년동월비 △8.7% 감소한 146,705대
ㅇ (기아)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전년동월비 △4.1% 감소한 120,637대
ㅇ (한국지엠)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감산운영 및 라인 증설 공사에 따른 창원공장 가동중단 등으로 전년동월비 △35.0% 감소한 12,071대
ㅇ (쌍용) 반도체 공급 부족현상에 따른 생산차질(생산라인 60〜70% 가동) 등으로 전년동월비 △31.5% 감소한 8,630대
ㅇ (르노삼성) 반도체 등 부품 확보 노력으로 내수와 수출 모두 연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여 전년동월비 110.6% 증가한 14,028대
< ’21.11월 업체별 생산 현황 >
(단위 : 대, %)
구 분
|
’21.11월
|
|
전월비
|
전년동월비
|
’21.1-11월
|
전년동기비
|
점유율
|
||||||
합 계
|
302,983
|
100.0
|
14.9
|
△6.6
|
3,143,228
|
△2.1
|
현 대
|
146,705
|
48.4
|
5.1
|
△8.7
|
1,466,430
|
△0.7
|
기 아
|
120,637
|
39.8
|
21.6
|
△4.1
|
1,269,408
|
4.7
|
한국지엠
|
12,071
|
4.0
|
132.2
|
△35.0
|
212,940
|
△31.5
|
쌍 용
|
8,630
|
2.8
|
78.6
|
△31.5
|
73,028
|
△24.9
|
르노삼성
|
14,028
|
4.6
|
0.1
|
110.6
|
113,350
|
3.7
|
대우버스
|
-
|
-
|
-
|
-
|
-
|
-
|
타타대우
|
912
|
0.3
|
2.4
|
246.8
|
8,072
|
120.5
|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참고 2
|
|
11월 자동차 내수 판매 동향
|
□ (총괄) 완성차 5社 모두 전월대비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역기저효과*, 수입차 판매 급감 등으로 △16.0% 감소한 143,815대
* ‘20.11월 내수판매는 해당월 중 역대 최다 판매 대수를 기록
* 전월대비 증감률(%) : (현대) 7.4, (기아) 21.7, (한국지엠) 5.0, (쌍용) 91.4 (르노삼성) 22.5
ㅇ (현대) 차량용 반도체 부족과 화물연대 파업(11.25~27)으로 인한 물류지연에 따른 판매 차질 영향 등으로 전년동월비 △11.4% 감소한 62,071대
ㅇ (기아) 신형 스포티지(7,540대), EV6, K8 등 신차효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부품 수급차질로 인한 생산 차질로 전년동월비 △8.9% 감소한 46,042대
ㅇ (한국지엠) 차량용 반도체 칩 공급부족에 따른 스파크,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모델들의 판매 감소로 전년동월비 △60.1% 감소한 2,617대
ㅇ (쌍용) 전년동월비 32.3% 감소했으나 반도체 물량 확보 및 효율적인 라인운영으로 연중 월 최대 실적인 6,277대 기록
ㅇ (르노삼성) 전년동월비 15.0% 감소했으나 QM6의 판매 호조(전년동월비 2.8% 증가)로 연중 월 최대 실적인 6,129대 기록
ㅇ (수입차) 스웨덴계(볼보) 제외 모든 외국계 수입차들의 판매 감소로 전년동월비 △29.2% 감소한 20,585대
* 독일계 : BMW(△24.9%), 벤츠(△50.7%), Audi(△7.7%) 등 △37.6% 감소
* 일본계 : 도요타(△3.7%), 혼다(+17.2%) 등 △1.9% 감소
* 국가별 판매 증감률(%) : 미국 △30.8%, 영국 △27.1%, 프랑스 △23.8%, 이탈리아 △19.6% 등
< ’21.11월 내수판매 현황 >
(단위 : 대, %)
구 분
|
’21.11월
|
|
전월비
|
전년동월비
|
’21.1-11월
|
전년동기비
|
점유율
|
||||||
내수판매
|
143,815
|
100.0
|
14.8
|
△16.0
|
1,572,041
|
△8.7
|
현 대
|
62,071
|
43.2
|
7.4
|
△11.4
|
660,726
|
△8.2
|
기 아
|
46,042
|
32.0
|
21.7
|
△8.9
|
487,227
|
△5.1
|
한국지엠*
|
2,617
|
1.8
|
5.0
|
△60.1
|
51,773
|
△29.7
|
쌍 용
|
6,277
|
4.4
|
91.4
|
△32.3
|
50,553
|
△36.4
|
르노삼성*
|
6,129
|
4.3
|
22.5
|
△15.0
|
53,934
|
△38.7
|
대우버스
|
-
|
-
|
-
|
-
|
-
|
-
|
타타대우
|
773
|
0.5
|
14.2
|
166.6
|
6,323
|
99.4
|
수 입 차
|
20,585
|
14.3
|
8.2
|
△29.2
|
272,875
|
5.3
|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 한국지엠ㆍ르노삼성은 수입 판매차 수치 포함.
참고 3
|
|
11월 자동차 수출 동향
|
□ (총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의 수요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급차질 및 일부업체의 라인 설비공사로 인한 가동중단 등으로 전년동월비 △4.7% 감소한 178,994대
ㅇ (현대)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과 아반떼, 코나, 싼타페, 제네시스G80 등의 판매 감소로 전년동월비 △11.8% 감소한 82,285대
ㅇ (기아) 반도체 공급차질로 인한 K5(△69.5%), 셀토스(△40.5%), 모닝 등 주요모델의 판매 감소로 전년동월비 △5.0% 감소한 72,400대
ㅇ (한국지엠)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과 창원공장 라인 증설공사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으로 전년동월비 △32.8% 감소한 9,968대
ㅇ (쌍용) 반도체 부품 공급 부족에 따른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 등의 수출물량 감소로 전년동월비 △4.6% 감소한 2,471대
ㅇ (르노삼성) 유럽 수출 5만대를 돌파한 XM3의 수출 증가로 전년동월비 1,256.0% 증가한 11,743대
< ’21.11월 업체별 수출 현황 >
(단위 : 대, %)
구 분
|
’21.11월
|
|
전월비
|
전년동월비
|
’21.1-11월
|
전년동기비
|
점유율
|
||||||
합 계
|
178,994
|
100.0
|
11.8
|
△4.7
|
1,860,460
|
8.7
|
현 대
|
82,285
|
46.0
|
△3.1
|
△11.8
|
830,119
|
8.9
|
기 아
|
72,400
|
40.4
|
15.6
|
△5.0
|
765,897
|
15.3
|
한국지엠
|
9,968
|
5.6
|
127.4
|
△32.8
|
172,042
|
△30.6
|
쌍 용
|
2,471
|
1.4
|
68.1
|
△4.6
|
24,798
|
43.1
|
르노삼성
|
11,743
|
6.6
|
77.3
|
1,256.0
|
66,117
|
244.0
|
대우버스
|
-
|
-
|
-
|
-
|
-
|
-
|
타타대우
|
127
|
0.1
|
30.9
|
71.6
|
1,487
|
57.0
|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참고 4
|
|
11월 친환경 자동차 동향(내수/수출)
|
□ (내수) 전기차가 4개월 연속 1만대를 상회하며 전년동월비 20.2% 증가한 33,869를 판매, 22개월 연속 증가세 시현
* 차종별 증감률(%) : 하이브리드(△4.5), 전기차(+205.1), 플러그인하이브리드(△52.7), 수소차(+137.0)
ㅇ (국산) 전기·수소차 판매 대폭확대로 5개월 연속 2만대 상회(24,700대), 특히전기차가 전년동월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내수판매 증가 견인
* 국산 전기차 판매 : (‘20.11월) 2,289대 → (’21.11월) 8,307대(+262.9%)
* 국산 수소차 판매 : (‘20.11월) 365대 → (’21.11월) 865대(+137.0%)
< ’21.11월 친환경차 차종별 내수 현황 >
(단위 : 대, %)
구 분
|
’21.11월
|
전월비
|
전년동월비
|
’21.1-11월
|
전년동기비
|
합 계
|
33,869
|
△0.8
|
20.2
|
317,033
|
59.0
|
하이브리드(HEV)
|
21,582
|
5.7
|
△4.5
|
200,211
|
38.8
|
전기차(EV)
|
10,602
|
△3.1
|
205.1
|
89,955
|
112.6
|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
820
|
△55.7
|
△52.7
|
18,661
|
153.4
|
수소차(FCEV)
|
865
|
△8.0
|
137.0
|
8,206
|
50.5
|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 (수출) 대수는 76.2% 증가한 44,178대, 수출금액은 +68.4% 증가한 12.3억불 기록, 대수·금액·비중 모두 역대 최고 기록 달성
* 친환경차 수출대수비중: (‘19.11월) 13.9% → (‘20.11월) 13.9% → (’21.11월) 25.7%(11.8%p↑)
* 친환경차 수출금액비중: (‘19.11월) 17.1% → (‘20.11월) 18.4% → (’21.11월) 29.9%(11.5%p↑)
ㅇ 특히, 하이브리드차, 전기차가 각 2.3만대(105.1%↑), 1.8만대(54.8%↑) 수출되며 연중 월 최다 수출 기록, 전체 수출대수 증가에 크게 기여
* 하이브리드차 수출대수 : (‘19.11) 14,996대 → (’20.11) 11,027대(△23.2%) → (‘21.11) 22,616대(+105.1%)
* 전기차 수출대수 : (‘19.11) 9,488대 → (’20.11) 11,495대(+21.2%) → (‘21.11) 17,793대(+54.8%)
- 모델별로는 아이오닉5EV(6,900대), 니로EV(5,588대), XM3 HEV(5,031대), 니로HEV(4,573대), 투싼HEV(4,189대)등이 수출 증가 견인
ㅇ 수출금액은 3개월 연속 10억불을 돌파(12.3억불)하며 연이어 최고치 경신 → 누적 수출액 사상 첫 100억불을 돌파(103.5억불)
< ’21.11월 친환경차 차종별 수출 현황 >
(단위 : 대, %)
구 분
|
’21.11월
|
전월비
|
전년동월비
|
’21.1-11월
|
전년동기비
|
합 계
|
44,178
|
15.0
|
76.2
|
361,662
|
44.9
|
하이브리드(HEV)
|
22,616
|
25.3
|
105.1
|
191,959
|
68.9
|
전기차(EV)
|
17,793
|
7.4
|
54.8
|
134,440
|
21.4
|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
3,688
|
△1.7
|
45.3
|
34,237
|
41.1
|
수소차(FCEV)
|
81
|
52.8
|
575.0
|
1,026
|
12.6
|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참고 5
|
|
11월 업체별 자동차 국내 판매 현황
|
(단위 : 대, %)
구 분
|
’21.11월
|
전월비
|
전년동월비
|
비중
|
‘21.1-11월
|
전년동기비
|
합 계
|
143,815
|
14.8
|
△16.0
|
100.0
|
1,572,041
|
△8.7
|
현 대
|
62,071
|
7.4
|
△11.4
|
43.2
|
660,726
|
△8.2
|
기아
|
46,042
|
21.7
|
△8.9
|
32.0
|
487,227
|
△5.1
|
한국지엠
|
2,617
|
5.0
|
△60.1
|
1.8
|
51,773
|
△29.7
|
쌍 용
|
6,277
|
91.4
|
△32.3
|
4.4
|
50,553
|
△36.4
|
르노삼성
|
6,129
|
22.5
|
△15.0
|
4.3
|
53,934
|
△38.7
|
타타대우
|
773
|
14.2
|
166.6
|
0.5
|
6,323
|
99.4
|
Mercedes-Benz
|
4,171
|
△13.5
|
△24.9
|
2.9
|
61,436
|
16.7
|
BMW
|
3,545
|
△2.2
|
△50.7
|
2.5
|
69,400
|
3.1
|
Audi
|
2,682
|
1.6
|
△7.7
|
1.9
|
21,242
|
△5.2
|
Volvo
|
1,317
|
17.1
|
3.9
|
0.9
|
13,635
|
19.1
|
Lexus
|
910
|
26.6
|
△66.0
|
0.6
|
13,444
|
△9.7
|
Jeep
|
866
|
32.0
|
△8.9
|
0.6
|
8,994
|
18.8
|
Volkswagen
|
801
|
59.6
|
32.8
|
0.6
|
5,809
|
△7.5
|
MINI
|
738
|
5.3
|
△21.5
|
0.5
|
10,413
|
2.6
|
Porsche
|
650
|
△13.3
|
△33.3
|
0.5
|
9,350
|
20.0
|
Toyota
|
600
|
15.2
|
△3.7
|
0.4
|
5,932
|
9.0
|
Honda
|
484
|
△8.0
|
17.2
|
0.3
|
4,055
|
45.3
|
Ford
|
444
|
△13.3
|
△14.9
|
0.3
|
8,167
|
15.3
|
Land Rover
|
351
|
7.3
|
△36.2
|
0.2
|
2,907
|
△30.5
|
Peugeot
|
336
|
72.3
|
△27.3
|
0.2
|
3,233
|
7.7
|
Lincoln
|
188
|
△24.8
|
△31.9
|
0.1
|
2,105
|
△9.3
|
Cadillac
|
94
|
452.9
|
276.0
|
0.1
|
484
|
91.3
|
Maserati
|
76
|
33.3
|
0.0
|
0.1
|
730
|
△1.4
|
Citroen
|
44
|
△52.2
|
△72.5
|
0.0
|
948
|
△27.1
|
Bentley
|
43
|
△58.7
|
59.3
|
0.0
|
567
|
△30.1
|
Lamborghini
|
18
|
50.0
|
20.0
|
0.0
|
211
|
44.5
|
Rolls-Royce
|
15
|
114.3
|
△89.1
|
0.0
|
304
|
△57.4
|
Jaguar
|
6
|
△81.8
|
△76.9
|
0.0
|
323
|
14.9
|
Infiniti
|
0
|
-
|
-
|
0.0
|
0
|
△100.0
|
Nissan
|
0
|
-
|
-
|
0.0
|
0
|
△100.0
|
Tesla
|
1,527
|
50,800.0
|
53.8
|
1.1
|
17,816
|
53.6
|
국산차
|
123,230
|
16.0
|
△13.3
|
85.7
|
1,299,166
|
△11.2
|
수입차
|
20,585
|
8.2
|
△29.2
|
14.3
|
272,875
|
5.3
|
* 출 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 국산차 : 현대, 기아, 한국지엠, 쌍용, 르노삼성, 타타대우
참고 6
|
|
11월 업체별 승용차 국내 판매 현황
|
(단위:대, %)
구 분
|
’21.11월
|
전월비
|
전년동월비
|
비중
|
‘21.1-11월
|
전년동기비
|
합 계
|
124,035
|
11.4
|
△17.8
|
100.0
|
1,361,059
|
△9.5
|
현 대
|
49,413
|
1.5
|
△12.5
|
39.8
|
518,367
|
△9.6
|
기아
|
39,924
|
17.4
|
△11.9
|
32.2
|
429,534
|
△5.4
|
한국지엠
|
2,617
|
5.0
|
△53.3
|
2.1
|
48,297
|
△28.4
|
쌍 용
|
6,277
|
91.4
|
△32.3
|
5.1
|
50,553
|
△36.4
|
르노삼성
|
5,898
|
25.4
|
△14.7
|
4.8
|
52,803
|
△38.5
|
BMW
|
4,171
|
△13.5
|
△24.9
|
3.4
|
61,436
|
16.7
|
Mercedes-Benz
|
3,545
|
△2.2
|
△50.7
|
2.9
|
69,400
|
3.1
|
Audi
|
2,682
|
1.6
|
△7.7
|
2.2
|
21,242
|
△5.2
|
Volvo
|
1,317
|
17.1
|
3.9
|
1.1
|
13,635
|
19.1
|
Volkswagen
|
910
|
26.6
|
△66.0
|
0.7
|
13,444
|
△9.7
|
Lexus
|
866
|
32.0
|
△8.9
|
0.7
|
8,994
|
18.8
|
Ford
|
801
|
59.6
|
32.8
|
0.6
|
5,809
|
△7.5
|
MINI
|
738
|
5.3
|
△21.5
|
0.6
|
10,413
|
2.6
|
Jeep
|
650
|
△13.3
|
△33.3
|
0.5
|
9,350
|
20.0
|
Toyota
|
600
|
15.2
|
△3.7
|
0.5
|
5,932
|
9.0
|
Honda
|
484
|
△8.0
|
17.2
|
0.4
|
4,055
|
45.3
|
Porsche
|
444
|
△13.3
|
△14.9
|
0.4
|
8,167
|
15.3
|
Land Rover
|
351
|
7.3
|
△36.2
|
0.3
|
2,907
|
△30.5
|
Lincoln
|
336
|
72.3
|
△27.3
|
0.3
|
3,233
|
7.7
|
Peugeot
|
188
|
△24.8
|
△31.9
|
0.2
|
2,105
|
△9.3
|
Bentley
|
94
|
452.9
|
276.0
|
0.1
|
484
|
91.3
|
Maserati
|
76
|
33.3
|
0.0
|
0.1
|
730
|
△1.4
|
Cadillac
|
44
|
△52.2
|
△72.5
|
0.0
|
948
|
△27.1
|
Citroen
|
43
|
-58.7
|
59.3
|
0.0
|
567
|
△30.1
|
Rolls-Royce
|
18
|
50.0
|
20.0
|
0.0
|
211
|
44.5
|
Jaguar
|
15
|
114.3
|
△89.1
|
0.0
|
304
|
△57.4
|
Lamborghini
|
6
|
△81.8
|
△76.9
|
0.0
|
323
|
14.9
|
Infiniti
|
0
|
-
|
-
|
0.0
|
0
|
△100.0
|
Nissan
|
0
|
-
|
-
|
0.0
|
0
|
△100.0
|
Tesla
|
1,527
|
50,800.0
|
53.8
|
1.2
|
17,816
|
53.6
|
국산차
|
103,681
|
11.9
|
△10.3
|
83.6
|
1,089,315
|
△6.3
|
수입차
|
16,183
|
16.3
|
△45.7
|
13.0
|
210,308
|
△27.0
|
* 출 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 국산차 : 현대, 기아, 한국지엠, 쌍용, 르노삼성(5개사)
첨부파일
1215(16조간)자동차과, 2021년 11월 자동차산업 동향.hwp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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