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에서 KTX, 서울역에서 SRT … 11일부터 고속철도 교차운행 예매 가능
【관련 국정과제】 57.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
2026.02.10 국토교통부

□ 앞으로는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탈 수 있어 고속철도 이용 선택이 한층 넓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에스알은 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시작점이 될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시작(2월 25일)하며, 2월 11일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교차운행 : KTX 수서역↔부산역, SRT 서울역↔부산역으로 차량을 바꾸어 각 1회 왕복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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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1 (95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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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41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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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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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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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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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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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0:33 ~ 수서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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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13:55 ~ 부산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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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00 ~ 서울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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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4:19 ~ 부산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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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코레일, 에스알 각 기관의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역사 현장발매 등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시범운행에서는 현재 출발시간과
동일하게 운행한다.
* (온라인 예매) 수서역발 KTX는 코레일 앱·누리집, 서울역발 SRT는 에스알 앱·누리집
(현장구매) 자동발매기, 창구발매는 열차 구분 없이 이용 가능
ㅇ 운임은 이용객 편의와 시범운행 취지를 고려하여 수서발 KTX는 평균10% 저렴(SRT 운임과 동일)하게 운행하고, 서울발 SRT도 KTX보다 평균 10% 낮은 운임으로 운행한다.
- 다만, 시범운행이고 저렴한 운임을 적용한 만큼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을 예정이며, 향후 이용객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편익을 높이기 위한 통합 운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 12월 9일 발표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고속철도 운영통합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ㅇ 교차운행을 대비하여 국토부와 코레일, SR은 지난 2월 3일부터
시운전을 실시하여 운행 상태와 시설 정합성을 검증하였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에서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다시 한 번 철저히 검증하고,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실제 승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좌석공급 확대 등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혜택을 국민들께서 빨리 누리실 수 있도록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무엇보다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면밀히 살피고 점검하겠다”라고 하였다.
ㅇ 코레일 관계자는 “시범운행에서는 기존에 이용하시던 앱과 다른 앱을 이용하셔서 불편하실 텐데, 예발매 통합 등 서비스 분야도 빠르게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ㅇ SR 관계자는 “시범 교차운행에서는 기존에 타시던 열차와 예매 앱이 바뀌는 만큼, 예매와 승하차시에 출도착역 정보 확인을 당부드리며,
불편함 없는 안전한 열차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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