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24, 누적회원 가입자 천만 달성
2025.01.21 고용노동부
2024년 9월 23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고용24’가 4개월 만에 개인 누적 회원 천만 명(‘25.1.15. 기준 10,000,062명)을 돌파했다. 고용24 기업회원도 매월 약 10만 개씩 가입하여 누적 회원은 40.9만 개에 이르고 있다.
개인회원 천만 명은 우리나라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약 2,948만 명) 3명 중 1명이 고용24 회원으로 가입한 수치이다. 아울러 매일 104만 명이 고용24를 방문하여 각종 온라인 고용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고용24’는 여러 정보망을 오가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워크넷(취업알선), 고용보험(실업급여·장려금), 직업훈련포털(직업훈련) 등 9개의 플랫폼을 합쳐 한 곳에서 서비스를 신청·조회할 수 있도록 구축한 온라인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이다.
‘고용24’ 도입으로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정보들의 통합·연계가 가능해지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자동심사, 로봇자동화(RPA) 도입을 통해 업무처리도 크게 효율화했다.
실제로 ‘고용24’ 개통 이전과 비교해 보면, 개인의 경우 실업급여, 내일배움카드발급, 국민취업지원 등 서비스의 신청에서 처리까지 걸리던 시간이 7일(‘22년)에서 3.6일(‘24년)로 약 48% 단축되었다. 기업의 경우에도 장려금 추천, 첨부서류 자동 연계, 사전심사 등 편의성이 높아져 온라인 신청 건수는 약 1.5배 증가하고 민원처리 소요시간도 16.1일(‘22년)에서 11.3일(‘24년)로 약 30% 단축되는 효과를 보였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일자리매칭을 통한 취업자는 25%,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진로·경력설계 서비스(잡케어) 이용 건수는 5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고용24’ 개인회원은 10~20대(25.9%), 30대(23.7%), 40대(19.8%), 50대(18.0%), 60세이상(12.6%) 순으로 많으며, 취업알선(33.7%), 구직급여(16.5%), 직업심리검사(9.9%), 국민내일배움카드(9.9%) 순으로 서비스 이용 비중이 높았다. 기업회원은 제조업(28.9%), 보건복지(18.9%), 도소매(12.6%) 산업 순으로 가입자가 많고 특히, 취업알선(49.1%)과 외국인 채용(27.9%) 서비스의 이용 비중이 높았다.
앞으로 고용노동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대 적용해 ➀구직자에게 가장 적합한 일자리와 직업훈련 추천을 강화하고, ②중소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신속하게 채용할 수 있도록 채용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③디지털 이력서 도입, 인공지능(AI) 상담챗봇 등 더 많은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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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24」 활용 현황 및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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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고용24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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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분절적으로 운영된 온라인 민원창구와 업무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24시간 온라인 고용센터’이자 ‘디지털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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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진 배경
□ 고용부는 취업알선(워크넷), 실업급여‧고용장려금(고용보험), 직업훈련(HRD-Net) 등 다양한 온라인 고용서비스를 운영
○ 이로 인해 고용서비스를 받으려면 여러 정보망을 오가야 하고, 종이 서식을 그대로 옮긴 복잡하고 어려운 이용법으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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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등록, 실업급여, 내일배움카드는 모두 구직활동에 필요한데,
매번 로그인해서 다른 시스템에 들어가야 하니 불편해요.
❖ 이직일, 상실일, 구직급여일액 등등 말이 너무 어려워서 고용센터를
찾아갔는데, 기껏 찾아갔더니 저는 지원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지원대상인지 아닌지 미리 확인할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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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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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회사 상황에 맞는 정부 지원금을 추천해 줄 수는 없나요?
지원금이 너무 많고 이름도 모르는데 어떻게 찾아서 받습니까.
❖ 요건이 되는지 일일이 알아보고 서류준비 하기가 힘듭니다.
받을 수 있는 지원금만 보여주고, 신청도 쉽게 해줄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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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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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프랑스‧독일 등은 단순 고용정보를 넘어서 빅데이터‧AI를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훈련 등 디지털고용서비스로 전환 추세
* 프랑스 고용센터인 Pôle Emploi는 2012년부터 디지털 전환을 위해 대대적 투자 시작, 2018년부터 3년간 4억 5500만 유로(한화 약 5,410억원)를 투입
○ 이에 따라, 워크넷 등 정보망을 통합하고 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디지털 고용플랫폼 「고용24」 구축 추진
2. 그간 추진 경과
○ ’21년 ISP → ‘22.9월 사업자 선정 → ’22.10월 고용24 개발착수
○ ’23.11월 주요 서비스부터 단계적 오픈 → ‘24.3월 시범운영
○ ’24.9월 모든 온라인 고용서비스*를 고용24로 일원화 → 정식 오픈
* 워크넷, 고용보험, HRD-Net, 외국인고용관리,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3. 주요 기능
“고용24로 한번에 쉽고 편리한 나만의 고용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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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민원서비스 통합
○ 9개로 분산된 온라인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청‧신고‧조회할 수 있게 하여 민원인의 접근성 제고
* ➊워크넷, ➋고용보험, ➌HRD-NET, ➍취업이룸(국취), ➎EPS(외국인고용),
➏청년일자리, ➐청년내일채움공제, ➑중소기업청년직무체험, ➒청년도전지원
○ 정보 연계를 통해 각종 증빙서류와 입력항목을 축소하여 이미 보유한 정보는 요구하거나 증빙이 필요없도록 개선
2 맞춤형 추천 서비스 강화
○ 개인‧기업의 특성에 따라 수혜 가능성이 높은 지원금 안내,
구직자 역량에 맞는 일자리·훈련·자격 추천
○ 기업이 고용24 방문 없이 자체 업무시스템(ERP)에서 편리하게 기업지원금을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민간 ERP와 연계
3 자동심사‧로봇자동화(RPA) 등 신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업무처리
○ 직원 업무 중 각종 지원금 심사, 우편발송‧지급처리 등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효율 향상 및 추가 상담시간 확보
[ 고용24 주요 특징 및 기능 ]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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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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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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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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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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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로그인으로 고용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지원
*(개인) 취업지원+정부지원금+내일배움카드+실업급여 등
*(기업) 인재찾기+정부지원금+교육훈련+외국인고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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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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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찾지 않아도 회원정보를 통한 맞춤형 정보제공
*(잡케어) 희망직종 기준 직무능력진단, 일자리‧교육‧자격증 추천
*(서비스 추천) 개인‧기업 특성에 맞는 고용서비스와 지원금 추천
*(노동시장정보) 직종별 실제임금, 기업/근로자 희망임금격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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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연계를 통한
신청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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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항목 축소, 신청 전 지원자격 사전진단, 정보연계를 통한 서류부담 감소를 통해 쉬운 신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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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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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취업단계별), 기업(인사관리단계별)에 맞는 각종 지원제도를 알기쉽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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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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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ERP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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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RP(더존비즈온 등)에서 기업지원금 등 정보 검색 및 바로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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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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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자동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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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서류확인 없이 시스템이 적합여부 자동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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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업무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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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수기로 발송하던 우편을 온라인으로 자동발송하고, 전자팩스 수신 시 문서(신청서, 첨부) 자동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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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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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계 지급처리 업무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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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동기록(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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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T(Speech To Text)를 활용, 상담내용 요약‧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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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용24 대민포털 구성화면
○ (PC버전) 컴퓨터‧노트북의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www.work24.go.kr)
○ (모바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단말기에서 접속 가능하며, 작은 화면에 맞게 UI 디자인을 재구성(m.work24.go.kr)
* 스마트폰용 앱은 알림(푸시)서비스‧위치정보 등 추가 기능 제공
Ⅱ. 고용24 운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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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용24 이용 현황
□ 회원수, 일평균 방문자수, 앱 다운로드 수 모두 증가
○ ‘25.1.15.(수) 기준 개인회원은 1,000.6만명, 기업회원은 40.9만개, 일평균 방문자수 1,041천명
고용24 이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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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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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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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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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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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회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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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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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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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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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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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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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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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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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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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방문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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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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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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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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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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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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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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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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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비스 개선 효과
□ 개인 회원
➊ 민원신청 이용회원 352만명(’24년 기준) 중 기존 개별 사이트에 방문 후 각각 신청했던 민원신청을 통합 이후 고용24 한곳에서만 이용한 비율이 49.6%(176만명)를 차지
* (2종 이용자) 구직신청+실업급여(26.6만명), 구직신청+국민취업지원(42.5만명) 등
(3종 이용자) 구직신청+실업급여+내일배움카드 발급(6천명) 등
➋ 신청민원* 처리시간도 평균 7일(’22년)에서 3.6일(‘24년)로 약 48% 단축
* 실업급여,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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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개인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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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뜩이나 처음 신청해 봐서 복잡한 고용 관련 민원, 이전처럼 여기저기 이동하며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한 페이지에서 통합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니까 너무 편리하고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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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인공지능을 활용한 AI 일자리 추천 및 잡케어 서비스 확대로 일자리매칭 취업자 수는 25.0%, 잡케어 활용 건수도 5배 증가
□ 기업 회원
➊ 사전진단과 모의계산 기능을 추가한 기업지원금(3종)* 온라인 신청 건수가 6만건(‘22년 하반기)에서 9만건(‘24년 하반기)으로 1.5배 증가
* 출산육아기고용안정장려금, 워라밸일자리장려금, 고령자고용지원금
➋ 지원 요건이 복잡한 고용지원금* 처리 완료 시간도 16.1일(’22년)에서 11.3일(‘24년)로 약 30% 단축
* 기업지원금: 고용촉진지원금,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고용유지지원금(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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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기업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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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고용서비스를 통합하여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해놓아서 편리하고, 지원금 신청도 직접 사용해 보니 정보연계가 잘 되어있어 쉽게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된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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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25년도 고용24 개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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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서비스 확대
□ (개인) 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초개인화 고용서비스 강화
○ (AI 일자리 추천개선) 고용24 이용자의 연령‧특성 및 구직환경을 분석, 이용자 특성별 맞춤형 일자리 추천하고, 추천 이유까지 제시
○ (취업확률 도입) 구직자 특성 등을 분석하여 6개월 내 취업확률을 도출, 잡케어를 이용한 심층상담 지원*
* 구직자의 취업확률을 높이는 요인과 낮추는 요인을 제공하여 취업컨설팅 지원
○ (지능형 직업심리검사) 직업선호도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의 특성을 분석, 가장 적합한 직업 Top5 추천
○ (자가진단 도입) 일경험이 없거나 경력이 부족해도 잡케어를 통해 진로탐색‧경력설계가 가능하도록 자가진단 기능 도입
□ (기업) 중소기업에 필요한 적합 인재의 신속한 채용 지원
○ (AI 인재추천 개선) 인재추천 시 추천이유 제시 및 추천인재의 이력서‧자기소개서 요약 정보제공
○ (채용확률 도입) 구인공고, 구직자 입사지원 조건(임금 등)을 분석해 구인기업의 채용확률을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인공고 조건조정, 구인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서비스 제공
○ (구인공고 작성지원) 생성형AI를 활용해 모집분야, 근무조건 등 간단한 구인 조건만 입력하면 AI가 구인공고 자동작성
○ (구인공고 자동검증) 중복공고, 금칙어 사용 유무, 채용절차법 위반 등 구인공고 AI 자동검증을 통해 신뢰성 있는 구인공고 게시 지원
2. 고용24 편의성 개선
□ (디지털 이력서) 구직자의 학력‧자격‧경력을 디지털 이력서*로 구축, 구직자는 입사지원에 활용, 구인기업은 정보검증 비용감축
* 구직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이력서에 포함해 발급‧유통하는 통합 구직서비스
민간취업포털(사람인, 잡코리아 등)까지 사용 가능토록 유통 확대
【 디지털 이력서 서비스 구조도 】
□ (관문서비스 도입) 간단한 질의응답을 통해 고용24의 다양한 서비스, 콘텐츠, 정책‧제도 등을 추천하는 관문(Gateway) 서비스 도입
□ (메인화면 개편) 쉽고 직관적인 서비스‧콘텐츠 접근을 위해 사용자 이용분석, 현장의견 청취 등을 거쳐 고용24 메인화면 개편
* 이용목적별 메인화면 구성, 개인 맞춤화면 제공방안 등
□ (검색개선) 고용24는 키워드‧연관검색을 제공하고 있으며, 검색강화를 위해 연관검색 강화(‘25), 맞춤형 검색(‘26), 자연어 검색(’27) 지원
* ‘25년 검색 SW 업그레이드 및 알고리즘 최적화, ’26년 이용자 검색이력 기반 맞춤 검색, ‘27년 생성형 AI 기반 자연어 검색
□ (AI고용상담 챗봇 도입) 고용24로 접수되는 민원‧문의사항은 생성형 AI기술을 활용하여 자동답변 제공
□ (취약계층 지원) 시각장애인(전자점자)(‘25), 고령자(고령자용 UI/UX)(‘26), 외국인(다국어 지원)(’27)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고용24 이용편의 증진
붙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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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24」 기업 및 개인회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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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 회원
‘24.12월말 기준 984만명, 여성(54.7%), 30대이하(49.6%) 다수 분포
’24.1~10월 고용서비스 이용건수 737만건, 회원의 36.3%가 서비스 수혜, 청년은 직업선택, 중장년은 재취업 역량강화 관련 서비스를 주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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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 가입 현황
□ ‘24.12월말 기준 개인회원은 984만명, 15세이상 인구의 18.8%
○ (성) 남성(45.3%)보다 여성(54.7%)이 다수
○ (연령) 29세이하(25.9%)와 30대(23.7%) 회원이 절반을 차지, 이어 40대(19.8%), 50대(18.0%), 60세이상(12.6%) 순
- 연령별 인구대비 회원 비중은 20대(35.9%), 30대(29.8%), 40대(21.9%), 50대(17.8%) 순이며 60세이상(7.5%)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➋ 주요 이용 서비스
□ 개인회원(984만명) 중 ’24년 1~10월 고용서비스(158종)를 이용한
회원은 36.3%(357만명), 고용서비스 총 이용 건수는 737만건
○ (총괄) 총 이용건수 중 취업알선(구직)이 33.7%(248만건)로 가장 많고, 이어 구직급여(16.5%, 122만건), 직업심리검사(9.9%, 73만건), 국민내일배움카드(9.9%, 73만건), 실업크레딧지원(5.5%, 41만건), 국민취업지원제도(4.9%, 36만건), 직업능력개발훈련(3.8%, 28만건), 모성보호(3.4%, 25만건) 순
○ (연령별) 고용서비스 이용 회원은 29세이하(30.6%)가 가장 많고, 이어 30대(22.6%), 40대(17.4%), 50대(16.4%), 60세이상(13.1%) 순
- 전 연령에서 취업알선(구직) 이용 비중이 가장 많음
- 29세이하는 직업심리검사(15.5%), 국민내일배움카드(9.9%), 국민취업지원제도(9.5%) 등 직업선택을 위한 고용서비스 이용이 많음
- 30대는 육아휴직급여 등 모성보호(11.5%) 비중이 타연령 대비 높음(평균 3.4%)
- 40~50대는 구직급여(19.7%)·실업크레딧(9.0%)과 내일배움카드(10.9%)·직업능력개발훈련(4.8%) 등 재취업 역량강화 서비스 이용이 많음
- 60세이상은 구직급여 비중(29.5%)이 타연령 대비 크게 높음(평균 16.5%)
2 기업 회원
‘24.12월말 기준 40만개, 전체 사업장의 21.7%, 제조업(28.9%), 보건복지(18.9%) 다수
’24.1~10월 고용서비스 이용건수 208만건, 회원의 60.2%가 고용서비스 이용, 300인미만은 외국인력·고령자, 300인이상은 직능개발·청년 관련 서비스 다수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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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 가입 현황
□ ‘24.12월말 기준 기업회원은 40만개,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의 21.7%
○ (산업) 제조업(28.9%), 보건복지(18.9%), 도소매(12.6%), 전문과학기술(7.8%), 건설(7.8%), 정보통신(4.8%) 등의 순
○ (지역) 경기(28.5%), 서울(19.2%), 경남(6.8%), 부산(6.2%), 인천(5.3%), 경북(5.0%) 등의 순
- 기초자치단체는 화성시(3.6%), 강남구(3.2%), 창원시(1.9%), 김포시(1.8%), 성남시(1.8%) 등의 순
○ (규모)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 대비 피보험자수(17.7명)가 3.3배 많음
* 30인미만(84.0%), 30~299명(14.8%), 300~999인(0.9%), 1000인이상(0.3%)
➋ 주요 이용 서비스
□ 기업회원(40만개) 중 ’24년 1~10월 고용서비스(44종)를 이용한 회원은 60.2%(24만개), 고용서비스 총 이용 건수는 208만건
○ (총괄) 가장 많이 이용한 서비스는 취업알선(49.1%, 102만건)과 외국인 구인 및 알선 등 외국인력제도(27.9%, 58만건)로 전체의 77.1%를 차지
* 기업회원의 ‘24년 취업알선(구인) 서비스 이용률 48.0%
- 이어 직업능력개발(5.3%), 청년(5.2%, 일학습병행사업주지원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고령자(4.8%, 고령자고용지원금), 여성(4.1%, 육아휴직부여지원금, 대체인력지원금 등) 관련 지원금을 다수 수혜
○ (규모별) 모든 규모에서 취업알선 서비스 이용 비중이 가장 높음
- 30인미만과 30~299인은 외국인력제도(각 32.1%, 26.4%)와 고령자 지원금(각 5.1%, 5.0%) 이용 비중이 높음
- 300~999인과 1000인이상은 직업능력개발(각 11.8%, 21.1%), 청년 관련 지원금(각 8.9%, 3.2%) 및 일경험프로그램(각 5.0%, 3.8%) 비중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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