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닌1 금연 빠를수록 폐암,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해 감소(20대는 심뇌혈관질환, 30대 이상에서는 폐암 발생 위해가 급격히 증가) 금연 빠를수록 폐암,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해 감소 2022.02.14 질병관리청 금연 빠를수록 폐암,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해 감소 ◇ 흡연 기간이 길수록 심뇌혈관질환, 폐암 발생 위해가 증가 ○ 20대는 심뇌혈관질환, 30대 이상에서는 폐암 발생 위해가 급격히 증가 ○ 폐암 발생 위해는 60대 이후가 20대보다 60배 이상 높음 ◇ 흡연기간이 짧을수록 암에 걸릴 위해가 낮아지므로 하루라도 빨리 금연! □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21년 흡연 기인 질병 발생 위해도 모델 개발에 따른 우리나라 흡연자의 폐암,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해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 이번 연구*는 한국인의 흡연 습성과 흡연 노출 생체지표** 측정 결과를 통한 위해 평가 모델을 구축하여 흡연자의 폐암, 심뇌혈관 질환 발생.. 2022.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