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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 발표

by 정부정책과 지원사업등을 우빗거리다(Ubit)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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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3.05.23 고용노동부


2022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 발표

- ’22.6월 기준 근로자 1인당 시간당 임금총액은 전년대비 14.4% 상승
- 다만,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 주요 분배 지표 등은 코로나19 상황 이전인 ’19년과 유사한 수준
- 특히, 비정규직의 고용보험 가입률 등이 크게 증가,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사회보험 가입률 격차 축소

 

 

 

 

<1> 월평균 근로시간

(전체) ’22.6월 기준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1)154.9시간으로 전년동월(164.2시간)대비 9.2시간 감소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월력상 근로일수는 전년대비 2일 감소(22일→20일)

근로시간은 통상 월력상 근로일수 증감에 영향을 크게 받는 편으로,
6월 월력상 근로일수가 전년대비 2일 감소함에 따라 근로시간이 크게 감소
* 월력상 근로일수 증감(일): (‘18) -2→ (‘19) 0 → (‘20) +3 → (‘21) 0 → (‘22) -2
* 총근로일수 증감(일): (‘18) -1.3→ (‘19)-0.3→ (‘20) +1.6 → (‘21)+0.1 → (‘22) -1.3
총근로시간 증감(시간): (‘18)-12.2→ (‘19)-4.0→ (‘20)+11.2 → (‘21)+0.6 → (‘22) -9.2

(고용형태별) 정규직169.0시간으로 전년대비 11.2시간 감소하였고, 비정규직111.7시간으로 3.7시간 감소

- 비정규직 중 용역근로자(167.8시간)기간제근로자(167.1시간)의 근로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단시간근로자(76.1시간)는 근로시간이 가장 짧음

- 파견근로자(-8.8시간), 기간제근로자(-8.5시간) 순으로 주로 감소

< 고용형태별 월평균 근로시간 현황 >

(단위: 시간)

구 분
’20년
’21년
’22년


전체
163.6
(11.2)
164.2
( 0.6)
154.9
(-9.2)


정규직
179.8
(14.6)
180.2
( 0.4)
169.0
(-11.2)


비정규직
114.0
( 2.0)
115.4
( 1.4)
111.7
(-3.7)


기간제근로자
172.7
(12.1)
175.7
( 3.0)
167.1
(-8.5)


단시간근로자
79.4
( 3.5)
78.6
(-0.8)
76.1
(-2.5)


일일근로자
79.6
(-5.5)
80.2
( 0.7)
79.9
(-0.3)


파견근로자
166.8
(15.9)
168.9
( 2.1)
160.1
(-8.8)


용역근로자
174.5
( 7.9)
173.9
(-0.6)
167.8
(-6.0)

* ( ) 전년대비 증감, 0.1시간은 6분을 의미함

 

<2> 시간당 임금총액(특수형태근로종사자 분석 제외)

(전체) ’22.6월 기준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시간당 임금총액22,651원으로 전년동월(19,806원)대비 14.4% 증가

* 시간당 임금총액(원, %): (’18) 19,522(+12.3)→ (’19) 20,573(+5.4)→ (’20) 19,316(-6.1)→ (’21) 19,806(+2.5)→ (’22) 22,651(+14.4)

시간당 임금총액(=월 임금총액÷총근로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전년대비 월력상 근로일수 2일 감소로 인한 근로시간 감소, 임금총액 증가(+7.8%)에 기인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월력상 근로일수(일):
(’18) 19(-2)→ (’19) 19(0)→ (’20) 22(+3)→ (’21) 22(0)→ (’22) 20(-2)
↳ 월 임금총액 = 정액급여 + 초과급여 + (전년도 특별급여/12)

(고용형태별)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은 24,409원으로 전년대비 15.0% 증가하였고, 비정규직17,233원으로 11.3% 증가

- 비정규직 고용형태별로는 기간제근로자(17,517원) 16.2%, 파견근로자(16,010원) 14.1%, 일일근로자(21,416원) 11.1% 순으로 증가

< 고용형태별 시간당 임금총액 >

(단위: 원, %)

구 분
’20년
’21년
’22년


전체
19,316
(-6.1)
19,806
(2.5)

22,651
(14.4)



정규직
20,731
(-6.6)
21,230
(2.4)
<100.0>
24,409
(15.0)
<100.0>


비정규직
15,015
(-3.0)
15,482
(3.1)
<72.9>
17,233
(11.3)
<70.6>


기간제근로자
14,719
(-5.0)
15,069
(2.4)

17,517
(16.2)



단시간근로자
13,594
(-5.7)
14,220
(4.6)

15,515
(9.1)



일일근로자
18,499
( 1.1)
19,283
(4.2)

21,416
(11.1)



파견근로자
13,486
(-5.8)
14,031
(4.0)

16,010
(14.1)



용역근로자
12,168
(-2.4)
12,202
(0.3)

13,290
(8.9)

* ( ) 전년대비 증감률, < >는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 수준

[참고] 6월 임금총액 및 전년대비 증감률(천원, %)
<전 체> (‘20) 3,180 ( 1.4)→ (‘21) 3,271 (2.9)→ (‘22) 3,526 (7.8)
<정규직> (‘20) 3,693 ( 2.2)→ (‘21) 3,795 (2.8)→ (‘22) 4,078 (7.5)
<비정규직> (‘20) 1,620 (-1.4)→ (‘21) 1,681 (3.7)→ (‘22) 1,826 (8.6)

 

< 정규직 시간당 임금(=100) 대비 상대수준 >
□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100)을 기준으로 보면 비정규직70.6% 수준으로 전년(72.9%)대비 2.3%p 하락
ㅇ 이는 코로나19 상황 이전인 ’19년(69.7%)과 유사한 수준
’22.6월 월력상 근로일수 2일 감소 영향
↳ 근로시간 증감이 임금에 영향을 주지 않는 월급제와 연봉제대다수(94%)인 정규직은 월력상 근로일수가 감소할 경우 시간당 임금총액이 더 크게 증가
⇒ 월력상 근로일수 감소(-2일)가 동일한 ’18년도 유사한 경향
* 시간당 임금총액 상승률(전년대비, %): 정규직 +15.0%, 비정규직 +11.3%
월 임금총액 상승률(전년대비, %): 정규직 + 7.5%, 비정규직 + 8.6%
* 6월 월력상 근로일수(일): (‘18) 19(-2)→ (‘19) 19(0)→ (‘20) 22(+3)→ (‘21) 22(0)→ (‘22) 20(-2)
월 임금총액 상승률 큰 폭 확대 영향: (’21)+2.9%→ (’22)+7.8%
↳ ’22.6월 기준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 임금총액3,526천원으로 전년동월(3,271천원)대비 7.8% 증가
정액급여와 특별급여 상승 영향으로, 조사 이래 비교 가능한 ‘08년 이후 최대 수준
* 월 임금총액(천원, %) = 정액급여+초과급여+(전년도 특별급여/12):
(’18) 3,028(+4.6)→ (’19) 3,138(+3.6)→ (’20) 3,180(+1.4)→ (’21) 3,271(+2.9)→ (’22) 3,526(+7.8)
* 정규직(4,078천원) 7.5% 증가, 비정규직(1,826천원) 8.6% 증가
정액급여: (’21)+3.4% → (’22)+6.3%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의 상승률 확대,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에서 일상회복 등에 따른 일거리 증가 및 전년 상승률이 둔화·감소한 기저효과 등 영향
특별급여: (’21)–5.3% → (’22)+19.1%
이전 2년간 특별급여가 감소했던 기저효과,
제조업, 금융 및 보험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이 성과급 지급 확대 영향
* 전년도 연간 특별급여: 정규직(5,464천원) 18.1% 증가, 비정규직(531천원) 41.5% 증가
 
 


 

 

< 300인 이상 정규직 시간당 임금(=100) 대비 상대수준 >
□ 300인 이상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100)을 기준으로,
300인 미만 비정규직43.7% 수준으로 전년대비 1.8%p 하락
ㅇ 300인 이상 비정규직 전년대비 3.8%p, 300인 미만 정규직 1.0%p 각각 하락

☞ 300인 이상 정규직 시간당 임금(=100) 대비 상대수준이 하락한 것은
(300인 미만 정규직 –1.0%p, 300인 미만 비정규직 –1.8%p)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의 특별급여 지급 확대 등의 사유로,
300인 미만(+6.6%)보다 300인 이상(+7.6%) 월 임금총액이 크게 증가한 영향
‣ 300인 미만(전년대비, %): 정액+초과급여 +6.2, 특별급여 +12.1, 시간당 임금총액 +13.1
300인 이상(전년대비, %): 정액+초과급여 +5.1, 특별급여 +18.8, 시간당 임금총액 +14.6

(단위: %, 원)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수준
시간당 임금
300인
이상
정규직
100.0
100.0
100.0
100.0
100.0
37,783
비정규직
63.2
64.5
68.9
69.1
65.3
24,672
300인
미만
정규직
56.8
57.0
57.3
58.6
57.6
21,758
비정규직
41.8
42.7
44.5
45.6
43.7
16,520
ㅇ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300인 이상 정규직(=100) 대비 300인 미만 정규직 및 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 차이가 점차 축소되는 추세


 

< 임금 관련 주요 분배 지표 >
※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일제 상용근로자 임금총액 기준
(OECD 제공) 저임금근로자(중위임금의 2/3 미만인 자) 비중
’22.6월 기준 16.9%로 전년보다 1.3%p 상승 (5년 연속 20% 미만)
* ’22.6월 기준 중위임금: 3,146천원(+5.9%)
임금 5분위 배율4.45배로 상․하위 20% 임금의 격차는 전년보다 0.1배p 확대 (5년 연속 5배 미만)
* 임금 5분위 배율: 상위 20% 평균임금 ÷ 하위 20% 평균임금

저임금근로자 비중, 임금 5분위 배율 모두 코로나19 상황 이전인 ’19년과 유사한 수준
↳ 하위 20% 평균임금(+5.8%)보다 상위 20%의 평균임금(+8.3%)이 크게 상승한데 기인
 


< 분위별 평균임금 및 상승률 >
(단위: 천원, %, 배)


전체
1분위
2분위
3분위
4분위
5분위
5분위
배율
’08년
2,496
 
933
 
1,409
 
1,965
 
2,863
 
5,311
 
5.69
’09년
2,518
(0.9)
972
(4.2)
1,455
(3.3)
2,015
(2.5)
2,894
(1.1)
5,253
(-1.1)
5.40
’10년
2,590
(2.9)
1,003
(3.2)
1,498
(3.0)
2,079
(3.2)
2,986
(3.2)
5,384
(2.5)
5.37
’11년
2,726
(5.3)
1,051
(4.8)
1,579
(5.4)
2,165
(4.1)
3,110
(4.2)
5,725
(6.3)
5.45
’12년
2,807
(3.0)
1,099
(4.6)
1,636
(3.6)
2,244
(3.6)
3,196
(2.8)
5,858
(2.3)
5.33
’13년
2,897
(3.2)
1,122
(2.1)
1,681
(2.8)
2,307
(2.8)
3,281
(2.7)
6,094
(4.0)
5.43
’14년
3,049
(5.2)
1,189
(6.0)
1,752
(4.2)
2,383
(3.3)
3,413
(4.0)
6,508
(6.8)
5.47
’15년
3,083
(1.1)
1,218
(2.4)
1,771
(1.1)
2,406
(1.0)
3,433
(0.6)
6,585
(1.2)
5.41
’16년
3,173
(2.9)
1,279
(5.0)
1,846
(4.2)
2,500
(3.9)
3,540
(3.1)
6,699
(1.7)
5.24
’17년
3,264
(2.9)
1,348
(5.4)
1,924
(4.2)
2,585
(3.4)
3,642
(2.9)
6,821
(1.8)
5.06
’18년
3,415
(4.6)
1,509
(11.9)
2,044
(6.2)
2,703
(4.6)
3,774
(3.6)
7,044
(3.3)
4.67
’19년
3,529
(3.3)
1,605
(6.3)
2,150
(5.2)
2,794
(3.3)
3,877
(2.7)
7,221
(2.5)
4.50
’20년
3,622
(2.6)
1,689
(5.3)
2,231
(3.8)
2,879
(3.1)
3,971
(2.4)
7,341
(1.7)
4.35
’21년
3,727
(2.9)
1,737
(2.8)
2,301
(3.2)
2,967
(3.1)
4,076
(2.6)
7,553
(2.9)
4.35
’22년
4,001
(7.4)
1,837
(5.8)
2,454
(6.6)
3,171
(6.9)
4,367
(7.1)
8,176
(8.3)
4.45
* ( )는 전년대비 증감률

 

<3> 사회보험 가입률

(전체) ’22.6월 기준 전체근로자사회보험 가입률90% 이상이며, 특히 산재보험 가입률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차이가 없는 편

(고용형태별) 정규직의 사회보험 가입률은 94% 이상으로 전년과 유사, 비정규직68~81% 수준(산재보험 제외)으로 전년대비 모두 상승*

* 비정규직은 전년대비 고용보험 4.6%p, 건강보험 3.9%p, 국민연금 4.5%p 상승

☞ 특히, ‘22년 비정규직의 고용보험 가입률(80.7%)전년대비 크게 상승(+4.6%p, ’17년 이후 최대 증가폭)하여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고용보험 가입률 격차크게 축소
* 고용보험 가입률 전년대비 증감(%p):
<정규직> (‘18) -0.1→ (‘19) -0.2 → (‘20) 0.0→ (‘21) -0.2→ (‘22) 0.4
<비정규직> (‘18) 2.1→ (‘19) 3.2→ (‘20) 0.4→ (‘21) 1.7→ (‘22) 4.6

- 사회안전망 확대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사회보험 가입률 차이는 전년에 비해 모두 축소

- 비정규직 중 파견·용역근로자, 기간제근로자상대적으로 높고,

일일근로자*단시간근로자25~85% 수준(산재보험 제외)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나 전년보다 개선

* 일일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은 사회보험에 따라 가입대상 범위가 달라 차이가 큼

(예: 국민연금, 건강보험은 1개월 미만의 기한을 정하여 사용되는 근로자는 가입대상 적용 제외)

< 고용형태별 사회보험 가입률 현황 >

(단위: %, %p)

구 분
고용보험
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21년
‘22년
‘21년
‘22년
‘21년
‘22년
‘21년
‘22년


전체
90.5
91.8
91.5
92.5
91.7
93.0
97.8
98.2
(0.2)
(1.3)
(0.4)
(1.0)
(0.4)
(1.3)
(0.0)
(0.4)


정규직
94.2
94.6
98.5
98.6
98.3
98.5
97.8
98.1
(-0.2)
(0.4)
(0.0)
(0.1)
(0.0)
(0.2)
(-0.1)
(0.3)


비정규직
76.1
80.7
66.4
70.3
63.0
67.5
97.6
98.4
(1.7)
(4.6)
(1.5)
(3.9)
(1.3)
(4.5)
(0.1)
(0.8)


기간제근로자
89.3
91.5
93.6
95.7
88.7
91.8
98.9
99.2
(3.1)
(2.2)
(0.5)
(2.1)
(2.1)
(3.1)
(-0.1)
(0.3)


단시간근로자
80.3
84.4
79.1
83.5
76.5
81.4
95.9
97.6
(-0.8)
(4.1)
(0.1)
(4.4)
(-1.1)
(4.9)
(0.2)
(1.7)


일일근로자
58.6
64.3
22.9
24.9
22.9
24.5
98.5
98.5
(2.8)
(5.7)
(2.7)
(2.0)
(2.4)
(1.6)
(0.8)
(0.0)


파견근로자
95.3
96.3
94.3
95.5
95.2
96.0
97.4
97.4
(-1.9)
(1.0)
(-2.3)
(1.2)
(-1.9)
(0.8)
(-2.2)
(0.0)


용역근로자
94.9
94.6
95.6
95.3
92.6
93.2
98.7
98.7
(-1.1)
(-0.3)
(-0.5)
(-0.3)
(-1.7)
(0.6)
(-1.0)
(0.0)

* ( ) 전년대비 증감, %p

 

<4> 노동조합 가입률 및 부가급부 적용 현황

(노조 가입률) ’22.6월 기준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노동조합 가입률은 10.3%로 전년대비 0.3%p 상승

- 고용형태별로 가입률을 살펴보면, 정규직13.5%로 전년대비 0.4%p 상승, 비정규직0.7%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

(퇴직연금 가입률) 53.3%로 전년대비 2.8%p 상승

- 고용형태별 가입률을 보면, 정규직61.4%로 전년대비 2.3%p 상승, 비정규직28.2%로 전년대비 3.6%p 상승

(상여금 지급(예정)) 상여금이 실제 지급되었거나 지급 예정되는 근로자는 53.3%로 전년대비 1.1%p 상승

- 고용형태별 지급률을 보면, 정규직62.8%로 전년대비 0.7%p 상승, 비정규직24.1%로 전년대비 1.9%p 상승

< 고용형태별 부가급부 적용률 등 현황 >

(단위: %, %p)

구 분
노조 가입률
퇴직연금 가입률
상여금 지급(예정)


전체
10.3
(0.3)
53.3
(2.8)
53.3
(1.1)


정규직
13.5
(0.4)
61.4
(2.3)
62.8
(0.7)


비정규직
0.7
(0.0)
28.2
(3.6)
24.1
(1.9)


기간제근로자
1.6
(0.0)
49.1
(5.2)
47.6
(3.3)


단시간근로자
0.2
(0.0)
25.7
(3.0)
22.7
(2.7)


일일근로자
0.3
(-0.1)
2.8
(-0.1)
2.0
(-2.2)


파견근로자
1.0
(0.6)
42.2
(4.6)
28.4
(2.6)


용역근로자
1.8
(0.4)
46.5
(3.2)
23.7
(1.5)

* ( ) 전년대비 증감, %p

 

※ < 붙임 > 2022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 상세 내용

< 참고1> 고용형태별 시간당 임금 및 월평균 근로시간 총괄표

< 참고2> 고용형태별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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