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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준 역대 최고 고용률(62.7%).경활률(64.4%) 및 역대 최저 실업률(2.8%) 달성, 양호한 고용흐름 지속

by 정부정책과 지원사업등을 우빗거리다(Ubit)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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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준 역대 최고 고용률(62.7%).경활률(64.4%) 및 역대 최저 실업률(2.8%) 달성, 양호한 고용흐름 지속

2023.05.10 고용노동부

4월 기준 역대 최고 고용률(62.7%)・경활률(64.4%) 및 역대 최저 실업률(2.8%) 달성, 양호한 고용흐름 지속
-취업자수는 26개월 연속 증가하며 1~4월 평균 전년 동월대비 +38.6만명 증가

 

4월 고용률(62.7%), 경활률(64.4%)실업률(2.8%)은 각각 4월 기준 역대 최고・최저 수준달성하며 지난 1분기의 양호한 고용흐름지속되었다. 취업자수는 작년 기저(’22.4월 86.5만명, 연간 81.6만명)에도 불구하고 26개월 연속 증가(35.4만명)하며, 금년 1~4월 평균 38.6만명 증가하였다.

 

* 고용률(15세 이상, %): (‘21.4)60.4 … (‘22.4)62.1 (8)62.8 (12)61.3 (’23.1)60.3 (2)61.1 (3)62.2 (4)62.7

* 경활률(15세 이상, %): (‘21.4)63.0 … (‘22.4)64.0 (8)64.1 (12)63.3 (‘23.1)62.6 (2)63.1 (3)64.1 (4)64.4

* 실업률(15세 이상, %): (‘21.4)4.0 … (‘22.4)3.0 (8)2.1 (12)3.0 (‘23.1)3.6 (2)3.1 (3)2.9 (4)2.8

* 취업자수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2.4)86.5 (8)80.7 (12)50.9 (’23.1)41.1 (2)31.2 (3)46.9 (4)35.4

 

소비・관광 회복 등 양호한 내수 흐름에 따라 숙박음식업 등 대면서비스업 고용강한 회복세를 보였고, 보건복지・정보통신업 등고용꾸준히 증가하며 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수 증가지속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일-육아 병행 여건 개선, 인구구조 영향 등에 따라 여성・고령층경제활동 참여지속적으로 확대된 것도 양호한 고용흐름에 일부 기여했다.

 

청년층 고용의 경우 고용률(46.0%)은 4월 기준 역대(’00년 이후) 2위를 보이고 있으나, 기저효과(’22.4월 +18.6만명, 연간 +11.9만명)・인구감소 등에 따른 청년층 취업자 감소(△13.7만명)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고용창출력이 높은 내수·서비스업 회복세지속되며 고용률・실업률안정적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서비스업 취업자수 증가폭크게 둔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IT 부문 중심의 제조업 경기부진,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재연 우려 에 따라 제조업 취업자수 증가폭불확실성상존하고 있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전담반(TF)」을 중심으로 고용동향지속 관리하는 한편,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민간 중심 고용창출 지원지속할 계획이다.

 

※ 상세한 분석은 별첨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별첨 1

’23.4월 고용동향 상세 분석
1

‘23.4월 고용동향 특징

 

□ 고용률 62.7%・경제활동참가율 64,4%(4월 역대 최고),
실업률 2.8%(4월 역대 최저), 취업자수 +35.4만명 증가

 

15세 이상 고용률(+0.6%p)·15~64세 고용률(+0.6%p) 동반 상승, 경제활동참가율26개월 연속 상승하며(+0.4%p), 4월 기준 역대 최고 수준

 

* 고용률(15세 이상, %): (‘21.4)60.4 … (‘22.4)62.1 (8)62.8 (12)61.3 (’23.1)60.3 (2)61.1 (3)62.2 (4)62.7

* 고용률(15~64세, %): (‘21.4)66.2 … (‘22.4)68.4 (8)68.9 (12)68.5 (’23.1)67.8 (2)68.0 (3)68.7 (4)69.0

* 경제활동참가율(15세 이상, %): (‘21.4)63.0 … (‘22.4)64.0 (8)64.1 (12)63.3 (‘23.1)62.6 (2)63.1 (3)64.1 (4)64.4

 

▪ 특히 여성・고령층 경제활동참가율높은 증가세 지속

 

*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증감(전년동월비, %): (‘22.4)1.2 (8)1.4 (12)1.3 (‘23.1)1.1 (2)1.0 (3)1.4 (4)1.1

60세+ 경제활동참가율 증감(전년동월비, %): (’22.4)0.9 (8)1.2 (12)1.2 (‘23.1)0.6 (2)0.9 (3)1.9 (4)1.5

 

실업률△0.2%p 하락, 4월 기준 역대 최저 수준이며, 실업자수도 전년 동월대비 △5.9만명 감소(25개월 연속)

 

* 실업률(15세 이상, %): (‘21.4)4.0 … (‘22.4)3.0 (8)2.1 (12)3.0 (‘23.1)3.6 (2)3.1 (3)2.9 (4)2.8

* 실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2.4)△28.3 (8)△12.9 (12)△11.3 (‘23.1)△11.9 (2)△6.4 (3)△3.4 (4)△5.9

 

취업자수는 작년 기저(’22.4월 86.5만명, 연간 81.6만명)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대비 +35.4만명 증가(1~4월 평균 +38.6만명)

 

*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2.4)86.5 (8)80.7 (12)50.9 (’23.1)41.1 (2)31.2 (3)46.9 (4)35.4

 

전월대비 취업자수(계절조정)는 3개월 만에 감소(△4.7만명)

 

* 계절조정 취업자 증감(전월비, 만명): (‘22.4)7.2 (8)2.6 (12)△4.0 (’23.1)△2.7 (2)27.7 (3)9.4 (4)△4.7

 

□ 대면활동 재개 및 소비・관광 회복 등에 따른 서비스업 중심 취업자수 증가 + 제조업 경기둔화 영향으로 취업자수 감소 지속

 

(서비스업) 대면활동 정상화에 따른 소비・관광내수 회복, 간호‧돌봄수요 증가 등으로 숙박음식업・보건복지업 중심 증가 지속

 

▪ 대부분 업종은 3월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보건복지・정보통신업 등 증가폭 감소로 전체 서비스업 취업자수 증가폭 확대 제약

 

* 서비스업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2.4)60.4 (8)49.4 (12)44.6 (’23.1)52.8 (2)38.0 (3)50.0 (4)46.9

* 업종별 취업자 증감(‘23.3월→4월, 전년동월비, 만명): (숙박음식)17.7→17.1 (보건복지)18.6→14.8

(정보통신) 6.5→ 3.0 (전문과학기술) 6.0→10.0

 

(제조업) 기저효과(‘22.4월 +13.2만명) 및 IT 부문 중심의 경기부진 등으로 4개월 연속 감소

 

* 제조업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2.4)13.2 (8)24.0 (12)8.6 (’23.1)△3.5 (2)△2.7 (3)△4.9 (4)△9.7

* 수출증감률(전년동월비, %): (‘22.4)12.9 (8)6.5 (12)△9.7 (’23.1)△16.4 (2)△7.6 (3)△13.6 (4)△14.2

* 제조업 취업자 증감(전월비, 만명, 계절조정.): (‘22.4)3.4 (8)2.8 (12)△2.0 (‘23.1)△6.7 (2)0.1 (3)2.7 (4)△1.6

 

(농림・건설업) 농림어업 취업자수2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증가폭 축소, 건설업은 건설수주 감소 등과 함께 감소 지속

 

* 농림어업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2.4)6.8 (8)9.0 (9)8.4 (12)△1.4 (’23.1)△4.7 (2)△4.4 (3)3.0 (4)1.2

* 건설업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2.4)4.8 (8)△2.2 (12)△1.2 (’23.1)△3.9 (2)△0.4 (3)△2.0 (4)△3.1

 

□ 일․육아 병행 여건 개선, 인구영향 등으로 여성・고령층 중심 취업자 증가 지속, 청년층은 기저효과・인구감소 등으로 감소

 

* 4월 연령대별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청년)△13.7 (30대)1.5 (40대)△2.2 (50대)5.5 (60세↑)44.2

인구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청년)△18.2 (30대)△8.8 (40대)△11.2 (50대)0.1 (60세↑)51.7

 

(여성) 일·육아 병행 여건 개선 등으로 취업자수 +34.5만명 증가, 전체 취업자수 증가97.5% 차지

 

* 여성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1.4)37.4 … (‘22.4)44.6 (8)40.5 (12)40.5 (’23.1)36.2 (2)27.5 (3)40.1 (4)34.5

↳ 전체 취업자 증감 대비(%): (‘21.4)57.4 … (‘22.4)51.6 (8)50.2 (12)79.5 (’23.1)88.1 (2)88.1 (3)85.5 (4)97.5

 

(고령층) 인구 증가경제활동참가 확대 등으로 60세 이상 취업자 증가세 지속(26개월 연속)

 

*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 증감(전년동월비, %): (‘22.4)0.9 (8)1.2 (12)1.2 (’23.1)0.6 (2)0.9 (3)1.9 (4)1.5

 

(청년층) 고용률(46.0%) 전년 동월대비 하락했으나 4월 기준 2위(’00년 이후), 실업률(6.4%)은 4월 기준 역대 최저여전히 양호한 수준

 

* 15-29세 고용률(%): (‘22.4)46.6 (8)47.3 (12)45.9 (’23.1)46.1 (2)45.5 (3)46.2 (4)46.0 <△0.6%p>

* 15-29세 실업률(%): (‘22.4)7.4 (8)5.4 (12)5.2 (’23.1)5.9 (2)7.0 (3)7.1 (4)6.4 <△1.0%p>

 

▪ 다만 기저효과(‘22.4월 +18.6만명) 및 인구감소 효과(약 △8.5만명) 등에 따라 취업자수 감소

 

* 15-29세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2.4)18.6 (8)8.1 (12)△2.5 (‘23.1)△5.1 (2)△12.5 (3)△8.9 (4)△13.7

* 15-29세 인구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2.4)△19.7 (8)△21.1 (12)△21.1 (‘23.1)△18.9 (2)△19.1 (3)△18.1 (4)△18.2

 

상용직・전일제(36시간 이상) 중심 증가, 임시직・일시휴직자 감소

 

(지위별) 상용직 중심(전체 취업자 증가의 131%)으로 증가 지속, 임시직감소세 유지, 일용직감소 전환

 

* 지위별 증감(‘23.3→4월, 전년동월비, 만명): (상용)49.7→46.4 (임시)△7.5→△10.0 (일용)1.1→△7.6

* 전체 취업자 증가 중 상용직 비중(%): (‘22.1Q)77.4 (2)103.5 (3)112.1 (4)114.0 (’23.1Q)132.2 (4월)131.2

 

고용원有 자영업 지속 증가(17개월 연속), 고용원無 자영업증가

 

* 지위별 증감(‘23.3→4월, 전년동월비, 만명): (고용원 有 자영업)8.1→5.5 (고용원 無 자영업)1.0→5.6

 

(시간별) 전일제(36시간 이상) 근로자 증가 지속, 증가폭감소

 

* 시간대별 증감(‘23.3→4월, 전년동월비, 만명): (일시휴직)△30.1→△8.3 (1~17)△11.0→△3.1 (18~35)4.4→13.5 (36↑)83.7→33.2

 

2

평가・전망 및 대응방향

 

고용지표견조한 흐름, 향후에도 취업자수 증가폭크게 둔화되지 않을 전망, but IT 부문 중심의 제조업 경기부진 등 불확실성상존

 

4월까지 고용지표서비스업중심으로 당초 전망(’22.12월)*상회하며 견조한 흐름 유지

 

* 취업자수 증감 전망(만명): (기재부, ‘22.12월)10 (한은, ’23.2월)13 (KDI, ‘23.2월)10 (노동연, ’22.12월)8.9

 

▪ 본격적인 일상회복, 소비확대 등 양호한 내수 흐름에 따라 대면서비스업의 강한 회복세와 함께

 

▪ 돌봄수요 및 IT 인력수요 증가 등에 따른 보건복지·정보통신업 중심으로 고용 증가 → 전체 고용긍정적 영향

 

ㅇ 향후 내수·서비스업 회복세지속되며 고용률・실업률안정적 흐름 유지 전망

 

취업자수 증가폭서비스업에서는 크게 둔화되지 않을 전망

 

▪ 다만, IT 부문 중심제조업 경기부진,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재연 우려 등에 따라 제조업 취업자수 증가폭불확실성 상존

 

고용동향 모니터링 +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민간 중심 고용창출 지원

 

ㅇ 「일자리 전담반(TF)중심으로 고용동향면밀히 점검하고, 일자리 사업 조기 집행고용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선제 대응

 

* ’23.4월 직접일자리 조기집행 통해 96.6만명 채용(당초목표 93.6만명 초과달성)

 

양질청년 일자리 창출최우선 추진하고, 경제활력 회복 노력*일자리 미스매치 완화**민간 중심 고용창출 지원도 지속

 

* 조선업 수출금융지원 방안(‘23.4.6일), 소프트웨어 진흥 전략(‘23.4.21일)

** 빈일자리 해소방안(3.8일) 보완과제 마련, 4개 업종 추가 선정 및 지원방안 마련 등

 

▪ 청년이 체감하는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미래유망분야 규제혁신, 청년창업 활성화 등을 통한 민간기업 중심 양질 일자리 확대에 주력

 

별첨 2

’23.4월 고용동향 특징 (고용노동부)
1 (총괄) 고용률 상승, 취업자수 증가, 실업률 하락하는 등 양호한 흐름 지속

26개월 연속 고용률은 상승(15~64세, 69.0%, +0.6%p)하고 취업자 수도 증가

(15세 이상, 2,843.2만명, +35.4만명)하나, 전월대비 취업자수는 감소(계절조정치, -4.7만명)

* 취업자 증감(만명): (’22.10) 67.7 (11) 62.6 (12) 50.9 (‘23.1) 41.1 (2) 31.2 (3) 46.9 (4) 35.4

* 계절조정 증감(전월비, 만명): (‘22.10) 0.8 (11) -1.1 (12) -4.0 (’23.1) -2.7 (2) 27.7 (3) 9.4 (4) -4.7

실업률 하락(2.8%, -0.2%p), 실업자 감소(80.4명, -5.9만명)

비경활인구 감소(1,613.5만명, -15.6만명)

* 실업률(%): (‘22.10) 2.4 (11) 2.3 (12) 3.0 (’23.1) 3.6 (2) 3.1 (3) 2.9 (4) 2.8

↳ 청년실업률(%): (‘22.10) 5.6 (11) 5.7 (12) 5.2 (’23.1) 5.9 (2) 7.0 (3) 7.1 (4) 6.4

* 실업자 증감(만명): (‘22.10) -9.5 (11) -6.8 (12) -11.3 (’23.1) -11.9 (2) -6.4 (3) -3.4 (4) -5.9

* 비경활인구 증감(만명): (‘22.10) -42.8 (11) -42.2 (12) -27.1 (’23.1) -13.9 (2) -10.6 (3) -28.8 (4) -15.6

2 (연령·성) 청년층 감소세 지속, 여성·고령층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

 

(청년) 6개월째 취업자수 감소, 고용률과 실업률 동시 하락세

* 청년 취업자 증감(만명): (’22.10) 2.1 (11) -0.5 (12) -2.5 (‘23.1) -5.1 (2) -12.5 (3) -8.9 (4) -13.7

20∼24세 취업자 증감(만명): (‘22.10) -0.6 (11) -0.5 (12) -0.2 (’23.1) -1.4 (2) -7.3 (3) -4.2 (4) -7.4

25~29세 취업자 증감(만명): (‘22.10) 3.4 (11) 0.1 (12) -1.9 (’23.1) -2.9 (2) -2.1 (3) -4.3 (4) -4.2

* 고용률 증감(%p, 3월→4월): (15∼29세) -0.1 → -0.6 (20∼24세) 0.2 → -0.8 (25∼29세) 0.5 → 0.5

* 실업률 증감(%p, 3월→4월) (15∼29세) -0.1 → -1.0 (20∼24세) -0.7 → -1.9 (25∼29세) 0.7 → -0.3

(30∼50대) 40대 취업자 감소폭 둔화하고, 고용률은 30대~50대 모두 상승

* 고용률 증감(%p, 3월→4월): (30대) 1.4 → 1.2 (40대) 0.3 → 0.8 (50대) 0.5 → 0.7

* 30대 취업자 증감(만명): (‘22.10) 6.1 (11) 6.6 (12) 4.2 (’23.1) 1.7 (2) 2.4 (3) 2.4 (4) 1.5

* 40대 취업자 증감(만명): (‘22.10) -1.1 (11) -0.6 (12) -5.7 (’23.1) -6.3 (2) -7.7 (3) -6.3 (4) -2.2

* 50대 취업자 증감(만명): (‘22.10) 14.7 (11) 9.2 (12) 11.0 (’23.1) 10.7 (2) 7.7 (3) 5.0 (4) 5.5

 

(60세이상) 전체 취업자 증가(+35.4만명) 상회하며 취업자 증가 주도

* 60세이상 취업자 증감(만명): (’22.10) 46.0 (11) 47.9 (12) 44.0 (‘23.1) 40.0 (2) 41.3 (3) 54.7 (4) 44.2

(성별) 남성은 60세 이상 고령층 제외 전연령 취업자 감소하고,

여성은 청년층 제외 모든 연령에서 취업자 증가하며 전체 증가 주도

* 남성 취업자 증감(만명): (’22.10) 33.8 (11) 22.9 (12) 10.4 (‘23.1) 4.9 (2) 3.7 (3) 6.8 (4) 0.9

* 여성 취업자 증감(만명): (’22.10) 33.9 (11) 39.7 (12) 40.5 (‘23.1) 36.2 (2) 27.5 (3) 40.1 (4) 34.5

 

 

3 (산업) 서비스업은 보건복지, 숙박음식 등 중심으로 26개월 연속 증가하나 증가폭 둔화, 제조업 취업자는 감소폭 확대

(서비스) 보건복지(+14.8만명), 숙박음식(+17.1만명), 전문과학기술(+10.0만명) 중심으로 26개월 연속 증가, 증가폭은 둔화

* 서비스업 증감(만명): (‘22.10) 41.5 (11) 45.3 (12) 44.6 (’23.1) 52.8 (2) 38.0 (3) 50.0 (4) 46.9

도소매(-6.2만명), 운수창고(-1.3만명), 사업시설(-1.7만명) 감소 지속

예술스포츠(+4.0만명), 개인서비스(+2.4만명) 증가 지속

(제조업) 4개월 연속 감소 및 감소폭 확대(-4.9만명 → -9.7만명)

* 제조업 증감(만명): (’22.10) 20.1 (11) 10.1 (12) 8.6 (‘23.1) -3.5 (2) -2.7 (3) -4.9 (4) -9.7

(기타) 농림어업(+1.2만명) 2개월 연속 증가, 건설업(-3.1만명) 5개월 연속 감소

 

 

 

4 (종사상지위) 상용직 증가폭 소폭 둔화, 임시일용 감소, 자영업자 증가

(상용직) 견조한 증가 지속하나 증가폭은 소폭 둔화

* 상용직 증감(만명): (’22.10) 73.8 (11) 67.8 (12) 63.6 (‘23.1) 57.5 (2) 47.0 (3) 49.7 (4) 46.4

(임시·일용직) 임시직11개월 연속 감소하고 감소폭 확대,

’23.3월 23개월만에 증가전환한 일용직은 다시 감소전환하여 추세적 감소 지속

* 임시직 증감(만명): (’22.10) -8.5 (11) -8.3 (12) -2.3 (‘23.1) -5.2 (2) -12.8 (3) -7.5 (4) -10.0

* 일용직 증감(만명): (’22.10) -8.0 (11) -8.4 (12) -7.6 (‘23.1) -7.0 (2) -0.8 (3) 1.1 (4) -7.6

(자영업자 등) 고용원있는 자영업자와 고용원없는 자영업자가 모두 증가하며 19개월 연속 증가

* 자영업자 증감(만명): (’22.10) 16.6 (11) 15.6 (12) 5.3 (‘23.1) 2.9 (2) 5.0 (3) 9.1 (4) 11.1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증감(만명): (’22.10) 6.7 (11) 2.7 (12) 2.6 (‘23.1) 5.4 (2) 5.5 (3) 8.1 (4) 5.5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증감(만명): (’22.10) 9.9 (11) 12.9 (12) 2.7 (‘23.1) -2.5 (2) -0.5 (3) 1.0 (4) 5.6

* 무급가족종사자 증감(만명): (’22.10) -6.1 (11) -4.1 (12) -8.1 (‘23.1) -7.2 (2) -7.2 (3) -5.5 (4) -4.5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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