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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외국인직접투자, 사상최대인 305억불 달성

by 정부정책과 지원사업등을 우빗거리다(Ubit) 202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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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외국인직접투자, 사상최대인 305억불 달성

2023.01.03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 ‘23. 1. 3.(화) 배포 -

※ 자세한 내용은 붙임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본 동향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외국인직접투자통계시스템(INSC)과 외국인직접투자연구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자료를 바탕으로 '22년 외국인직접투자(FDI)를 분석한 자료임
* 업종 분류는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및 외국인직접투자통계시스템(INSC)을 따름

ㅇ 신고금액 및 도착금액은 '22년 12월 31일까지의 잠정실적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일부 수치는 추후 변경이 가능

ㅇ 산업통상자원부의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은 매 분기 발표되며, ‘23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자료는 ‘23년 4월 발표 예정

 

 

2022년 외국인직접투자, 사상최대인 305억불 달성

- 신고기준 304.5억불·3,463건, 도착기준 180.3억불·2,325건 -

- 제조업(+149.4%)·그린필드형(+23.3%) 투자 모두 역대최대 -

 

Ⅰ. 총 괄

 

 (실적) '22년 외국인직접투자(FDI) 사상최대 및 최초 304.5억불 달성

 

 (금액기준) 신고 304.5억불(전년比 +3.2%), 도착 180.3억불(△3.1%) 기록

 

* 도착금액 역대 2위 / 종전 최대실적 : '21년 신고 295.1억불, 도착 186.0억불

 

 (건수기준) 신고 3,463건(+12.1%), 도착 2,325건(+12.4%)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

 

< 연도별 FDI 금액(단위 : 억불) >

구분
'22년

'21년
‘20년
5년 평균
('18~'22)
(전년比)
신고
304.5
+3.2%
295.1
207.5
261.9
도착
180.3
3.1%
186.0
114.7
158.1

 

 

 (평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튼튼한 제조업 기반 제도개선·유치노력 등에 힘입어 최대실적을 달성하며 투자 및 고용 창출에 기여

 

ㅇ 공장건설 등 신규 투자 및 고용창출 효과가 큰 그린필드형 투자 금액(+23.3%) · 건수(+14.8%) 모두 증가하며, 투자 및 고용에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외투 지원제도 강화 및 규제 혁신, 정상외교 및 국가간 경제협력행사 등을 계기로 추진한 적극적 IR 등이 최대실적 달성에 중요 역할

 

. 세부 동향(업종별·국가별·유형별·자금별·지역별)

 

1. 업종별

 

 (신고금액) 제조업(+149.4%, 비중 41.0%) 기타업종(+47.7%, 비중 4.6%) 증가, 서비스업(△29.6%, 비중 54.5%) 감소

 

* 기타업종 : 1차 산업(농·축·수산·광업), 전기가스·수도·환경정화업 등

 

 

 

 (제조업) 124.8억불(전년比 +149.4%, 비중 41.0%)

 

 

- (증가업종) 섬유·직물·의류(+3,402.5%), 화공(+482.5%), 금속·금속가공제품(+399.0%), 전기·전자(+135.6%), 식품(+82.4%) 

 

* 주요 투자사례 : A社(31.1억불, 화공), B社(9.5억불, 전기·전자), C社(6억불, 전기·전자), D社(5.7억불, 식품)

 

- (감소업종) 비금속광물(△59.8%), 의약(△58.4%), 제지·목제(△52.8%), 운송용기계(△16.5%)

 

 (서비스업) 165.9억불(전년比 △29.6%, 비중 54.5%)

 

 

- (증가업종) 운수·창고(+198.1%), 도·소매(+19.1%)

 

* 주요 투자사례 : E社(7억불, 도·소매), F社(3.5억불, 운수·창고)

 

- (감소업종) 사업지원·임대(△99.1%), 공공·기타서비스(△81.9%), 여가·스포츠·오락(△69.3%), 숙박·음식점(△68.4%), 정보통신(△49.0%) 

 

 (신고건수) 제조업(402건, △8.2%) 전년 대비 감소, 서비스업(2,900건, +13.4%)·기타업종(161건, +75.0%) 증가하여, 건당 신고금액 제조업에서 크게 증가(11.4백만불→31.0백만불)

 

2. 국가별

* EU : 영국 포함, 중화권 : 중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대만

 

 (신고금액) 미국(+65.2%, 비중 28.5%), 일본(+26.3%, 비중 5.0%), 기타지역(+158.5%, 비중 23.0%) 전년比 증가, EU(△36.9%, 비중 26.5%), 중화권(△31.6%, 비중 16.9%) 감소

 

 

 (미국) 86.9억불(전년比 +65.2%, 비중 28.5%)

 

* 주요 투자사례 : E社(7.0억불, 도·소매), C社(6.0억불, 전기·전자), G社(4.5억불, 정보통신), H社(4.5억불, 부동산), I社(3.6억불, 금속), J社(3.0억불, 부동산)

 

- (업종별) 제조업(34.3억불, +11.3%) 서비스업(52.0억불, +17.1%) 모두 증가

 

- (유형별) 그린필드형(64.4억불, +28.7%) M&A형(22.4억불, +790.7%) 모두 증가

 

 (EU) 80.7억불(전년比 △36.9%, 비중 26.5%)

 

* 주요 투자사례 : A社(31.1억불, 화공), K社(5.4억불, 정보통신), L社(3.6억불, 전기·가스)

 

- (업종별) 제조업(42.8억불, +136.8%) 증가, 서비스업(27.2억불, △74.5%) 감소

 

- (유형별) 그린필드형(62.6억불, +80.4%) 증가, M&A형(18.1억불, △80.6%) 감소

 

 (중화권) 51.6억불(전년比 △31.6%, 비중 16.9%)

 

* 주요 투자사례 : M社(5.6억불, 금융·보험), 미정(3억불, 화공), 미정(2.3억불, 화공)

 

- (업종별) 제조업(12.2억불, +18.8%) 증가, 서비스업(37.9억불, △39.8%) 감소

 

- (유형별) 그린필드형(42.9억불, △33.0%) M&A형(8.6억불, △23.6%) 모두 감소

 

 (일본) 15.3억불(전년比 +26.3%, 비중 5.0%)

 

* 주요 투자사례 : N社(2.5억불, 정보통신), O社(1.3억불, 정보통신), P社(1.2억불, 기계장비·의료정밀)

 

- (업종별) 제조업(6.9억불, +47.4%) 서비스업(8.3억불, +14.0%) 모두 증가

 

- (유형별) 그린필드형(11.9억불, +11.7%) M&A형(3.4억불, +129.8%) 모두 증가

 

 (신고건수) 미국(526건, +26.4%)·EU(374건, +4.8%) 증가, 중화권(1,099건, △7.4%), 일본(177건, △16.9%) 감소, 건당 신고금액 미국(12.6백만불→16.5백만불) 일본(5.7백만불→8.6백만불)에서 증가

 

3. 유형별

 

 (신고금액) 그린필드형(+23.3%, 비중 73.3%) 증가, M&A형(△28.8%, 비중 26.7%) 감소

 

 

 (그린필드형) 223.2억불(전년比 +23.4%)로, 제조업(103.6%)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6.2%) 소폭 감소

 

* 주요 투자사례 : A社(31.1억불, 화공), E社(7.0억불, 도·소매), D社(5.7억불, 식품), H社(4.5억불, 부동산)

 

 (M&A형) 81.4억불(전년比 △28.8%)로, 제조업(+417.0%) 크게 증가, 서비스업(△58.8%) 감소

 

* 주요 투자사례 : B社(9.5억불, 화공), Q社(9.4억불, 금융·보험, K社(5.4억불, 정보통신)

 

 (신고건수) 그린필드형(3,183건, +14.8%) 증가, M&A형(278건, △12.0%) 감소

 

4. 자금별

 

 (신고금액) 신규투자(△5.1%, 비중 40.2%) 감소, 증액투자(+9.5%, 비중 55.6%) 및 장기차관(+11.5%, 비중 4.2%) 증가

 

 

 (신규투자) 122.6억불(전년比 △5.1%) 제조업(+86.9%)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31.1%) 감소

 

* 주요 투자사례 : B社(9.5억불, 화공), I社(3.6억불, 금속)

 

 (증액투자) 169.2억불(전년比 +9.5%) 제조업(+219.3%)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27.3%) 감소

 

* 주요 투자사례 : A社(31.1억불, 화공), E社(7.0억불, 도·소매), R社(3.6억불, 전기·가스)

 

 (장기차관) 12.7억불(전년比 +11.5%)

 

 (신고건수) 신규투자(2,154건, +10.8%)증액투자(1,181건, +16.0%)장기차관(128건, +1.6%) 모두 증가

 

5. 지역별

* 수도권 :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 수도권 外 : 이외 14개 시·도

 

 (신고금액) 수도권(△26.6%, 비중 53.6%)은 감소, 수도권 外(+209.4%, 비중 34.3%) 증가(이외 미정 △5.7%)

 

 

 (수도권) 163.1억불(전년比 △26.6%) 제조업(+21.1%)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28.2%) 감소

 

* 증가 시·도 : 경기(+60.9%) / 감소 시·도 : 서울(△40.2%), 인천(△30.2%)

 

 (수도권 外) 104.6억불(전년比 +209.4%) 제조업(+524.4%)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5.6%) 감소

 

* 증가 시·도 : 울산(+3,429.0%), 전북(+2,330.5%), 충북(+553.8%), 세종(+243.8%), 전남(+214.1%), 대구(+212.9%), 제주(+115.2%), 광주(+100.4%), 충남(+64.5%), 경남(+24.5%)

 

* 감소 시·도 : 강원(△95.5%), 대전(△78.5%), 경북(△29.6%), 부산(△9.2%)

 

 (신고건수) 수도권(2,528건, +8.9%), 수도권 外(549건, +10.9%) 모두 증가

 

 (수도권) 제조업(△4.5%) 감소, 서비스업(+8.6%) 증가

 

* 증가 시·도 : 인천(+19.2%), 서울(+8.1%), 경기(+4.0%)

 

 (수도권 外) 제조업(△18.1%) 감소, 서비스업(+21.1%) 증가

 

* 증가 시·도 : 광주(+137.5%), 충남(+111.4%), 경북(+61.8%), 전남(+23.7%), 부산(+12.5%), 강원(+4.5%)

 

* 감소 시·도 : 대전(△45.2%), 경남(△20.5%), 세종(△20.0%), 제주(△18.6%), 대구(△10.8%), 울산(△5.0%), 충북(△4.8%), 전북(△3.2%)

 

Ⅲ. '22년 외투 주요 사례 (신고금액 상위 32개社)

구분
내용
금액
업종
국가
그린필드
(○○社) 석유화학 복합 생산시설 증설
10억불
이상
제조
(화공)
네덜란드
(○○社)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 증설
10억불
미만
~
5억불
이상
제조
(식품)
과테말라
(○○社) 제주 리조트 개발
서비스
(부동산)
미국
(○○社) 물류센터 증설
서비스
(도·소매)
미국
(○○社) 전력반도체 생산시설 증설
제조
(전기·전자)
미국
(○○社)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
5억불
미만
~
1억불
이상
서비스
(정보통신)
미국
(○○社) 신재생에너지 파트너십 강화
제조
(금속)
미국
(○○社)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
기타
(전기·가스)
네덜란드
(○○社) 레지던스 개발
서비스
(부동산)
미국
(○○社) OLED 생산시설 신설
제조
(화공)
중국
(○○社) 프린팅 R&D센터 증설
제조
(전기·전자)
네덜란드
(○○社) 바이오 원부자재 생산시설 증설
서비스
(도·소매)
독일
(○○社) 투자기업 미정
제조
(화공)
중국
(○○社) 투자기업 미정
서비스
(도·소매)
미국
(○○社) 투자기업 미정
서비스
(정보통신)
미국
(○○社)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
기타
(전기·가스)
네덜란드
(○○社) 자동차 생산시설 증설
제조
(운송용기계)
버진
아일랜드
(○○社) 시니어타운 개발
서비스
(부동산)
미국
M&A
(○○社) 이차전지 기업 지분 인수
10억불
이상
제조
(전기·전자)
미국
(○○社) 필름 기업 지분 인수
10억불
미만
~
5억불
이상
제조
(화공)
케이만
군도
(○○社) 게임사 지분 인수
서비스
(정보통신)
네덜란드
(○○社) PEF
서비스
(금융·보험)
케이만
군도
(○○社) 위탁급식업체 지분 인수
서비스
(금융·보험)
케이만
군도
(○○社) PEF
서비스
(금융·보험)
몰타
(○○社) PEF
5억불
미만
~
1억불
이상
서비스
(금융·보험)
케이만
군도
(○○社) PEF
서비스
(금융·보험)
몰타
(○○社) 가스플랜트 인수
서비스
(도·소매)
캐나다
(○○社) 가스운반선 건조목적 지분 인수
서비스
(운수·창고)
케이만
군도
(○○社) 쓰레기 처리 기업 지분 투자
서비스
(금융·보험)
싱가포르
(○○社) 의료기기 및 미용기기 기업 지분 인수
제조
(기계장비)
클래시스
(○○社) 지분관계 정리 목적 보유주식 매각
서비스
(정보통신)
일본
(○○社) 클라우드 서비스 지분 투자
서비스
(정보통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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