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부터 PCR검사는 고위험군 등 우선대상자로 실시(1.31., 정례브리핑)
2022.01.31 질병관리청
2월 3일 부터 PCR검사는 고위험군 등 우선대상자로 실시(1.31., 정례브리핑)
- 예방접종완료자의 경우 확진자는 7일 격리, 밀접접촉자는 격리없이 수동감시 -
◆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 1월 4주차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높음으로 평가, 전반적인 발생 급증세
○ 오미크론의 뚜렷한 우세화 및 설연휴 영향으로 향후 발생 급증 예상
◆ 코로나19 주간 발생 현황
○ 최근 1주간(1.23.~1.29.)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전주대비 25%이상 감소
○ 예방접종 적극 참여, 보건용 마스크 착용(KF80·KF94), 환기실시 등 오미크론 대응 국민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
◆ 먹는 치료제 초기 투여자 조사 결과
○ 먹는 치료제 초기 투여자(63명) 중 복용 후 80%(44명)의 환자들이 증상 호전
○ 응답자 중 96.4%(53명)는 주변 코로나19 환자가 있을 경우 복용 추천 의향
◆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 개편
○ 2.3.부터 검사체계 전면 개편으로 고위험군·우선순위 대상자는 PCR검사, 그 외 검사 희망자는 신속항원검사(개인용)로 실시
○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한시적 운영중
◆ 오미크론변이 우세화에 따른 확진자·밀접접촉자 관리기준 변경
○ 접촉자 조사는 가족 및 중증진행 고위험군 중심으로 실시
○ 예방접종완료자의 경우 확진자 격리 7일, 밀접접촉자는 격리없이 수동감시
첨부파일
[1.31.보도참고자료] 2월 3일 부터 PCR검사는 고위험군 등 우선대상자로 실시.hwp
(별첨) 코로나19 관련 홍보자료 31종(12.1.기준).hwp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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