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4종의 AI학습데이터 추가 개방_특허청

특허청, 4종의 AI학습데이터 추가 개방

2021.12.23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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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정보활용서비스 KIPRISPlus는 특허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형태(Bulk, OpenAPI)로 개방하는 플랫폼으로, 2021년 개방 예정이었던 2종(일본합금조성비, 스페인특허공보) 외에 11월부터 4종의 AI학습데이터 추가 개방을 통하여 총 110종의 데이터를 개방

2012년 16종 → 2021년 110종 데이터 개방

2012년 32개 → 2021년 10월 517개 기관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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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학습용 데이터는 인공지능을 학습시켜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데이터로, 인공지능 학습에는 필수적인 데이터입니다.

AI학습용 데이터의 중요성은 증가하고 있으나, 높은 비용과 투입시간으로 인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COCO데이터셋은 총 80개 카테고리, 20만개의 라벨링된 이미지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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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3,500만개의 제품·사용자 정보 및 일반 리뷰 텍스트 데이터셋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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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자회사 Verily

4년간 1만명의 개인 건강 데이터 축척을 위한 ‘베이스라인’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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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KIPRISPlus를 통하여 총 4개의 AI학습데이터 개방

① 국내특허 도면부호정보 학습데이터

② AI 챗봇 학습데이터

③ AI도형상표 이미지 검색 학습데이터

④ AI디자인 도면 학습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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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학습데이터 개방을 통하여, 기업 및 개인의 AI학습, 연구, 기술 개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학습데이터 이용을 원하시는 경우 ☞ KIPRIS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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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극 발굴, 개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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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