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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통계 공표

by 정부정책과 지원사업등을 우빗거리다(Ubit)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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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통계 공표

2025.07.30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7월 10일(목)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5」 주요 분야별·지표별 세부내용을 분석하여 우리나라 보건의료수준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공표하였다.

 

* 건강 상태, 건강 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보건의료비용, 의약품 시장, 장기요양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

 

분야별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83.5년으로 OECD 국가(평균 81.1년) 중 상위권에 속했다. 또한, 회피가능사망률*은 장기간 감소 추세를 보여왔으며, 인구 10만 명당 151.0명으로 OECD 국가(평균 228.6명)보다 상당 부분 낮았다.

 

* 회피가능사망률은 질병의 예방활동과 시의적절한 치료서비스 제공으로 막을 수 있는 사망률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흡연율(15.3%)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7.8ℓ)은 OECD 평균 수준(흡연율 13.2%, 주류 소비량 8.6ℓ)이고,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과체중 및 비만인구 비율(36.5%, 15세 이상)은 OECD 국가(평균 56.2%) 중 두 번째로 낮았다.

 

보건의료 인력은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 인구 1,000명당 2.7명) OECD 국가(평균 3.9명) 중 두 번째로 적었고, 임상 간호인력 수(인구 1,000명당 9.5명)는 OECD 평균(평균 9.7명) 대비 낮았다. 자기공명영상장치(MRI)(100만 명당 38.7대), 컴퓨터단층촬영(CT)(100만 명당 45.3대) 등 의료 장비 수는 OECD 평균(MRI 21.2대, CT 31.1대)보다 높고, 병원 병상 수(인구 1,000명당 12.6개)도 OECD 평균(4.2개)의 약 3.0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연간 18.0회)OECD 국가 중 가장 높으며, 경상의료비국내총생산(GDP) 대비 8.5%로 OECD 평균(9.1%)에 비해 다소 낮으나, 지난 10년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968.9 US$ PPP*OECD 평균(658.1 US$ PPP)보다 높다.

 

* 각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PPP: Purchasing Power Parity)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재가 9.0%, 시설 2.7%)은 OECD 평균(재가 11.2%, 시설 3.5%)보다 낮으나, 노인 인구 증가,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이용욕구 증가 및 보장성 확대 등으로 지난 10년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보건복지부 임호근 정책기획관은“앞으로도 OECD, WHO 등 국제기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비교 가능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통계생산확대 제공하고, 국민들이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통계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OECD Health Statistics 2025 주요 결과

2. OECD Health Statistics 2025 개요

3. OECD Health Statistics 2025 요약표

4. 주요 지표 작성 기관

 

 

붙임 1

「OECD Health Statistics 2025」주요 결과
1. 건강 수준

 

(기대수명*) 우리나라 기대수명(‘23)은 83.5년으로 OECD 국가 평균(81.1년)보다 2.4년 길었고, 기대수명이 가장 긴 스위스(84.3년)와는 0.8년의 차이를 보였다.

 

* 기대수명: 해당연도 출생아가 앞으로 살 것으로 기대되는 연수

 

○ 대부분의 국가에서 생활환경 개선, 교육 수준 향상, 의료서비스 발달 등으로 기대수명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 중 상위국에 속한다.

 

< 기대수명 (2023) >

(단위: 년)

 
독일
스위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전 체
81.1
84.3
84.1
83.5
78.4
75.3
81.1
남 자
78.7
82.4
81.1
80.6
75.8
72.3
78.5
여 자
83.5
86.0
87.1
86.4
81.1
78.6
83.7

 

< 기대수명 추이 (2013 ∼ 2023년) >

 

 

(회피가능사망률*) 2022년 우리나라의 회피가능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51.0명으로 OECD 평균인 228.6명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 회피가능사망률은 질병의 예방 활동을 통해 막을 수 있는 사망(예방가능사망)과 시의적절한 치료서비스의 제공으로 막을 수 있는 사망(치료가능사망)에 따른 사망률을 의미함

 

** OECD 공표 회피가능사망률은 2022년 통계가 국가 간 비교 가능한 최신 자료임

 

< 회피가능사망률 (2022) >

(단위: 명/인구 10만 명)


독일(´20)
영국(´21)
일본(´21)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회피가능사망률
195.0
227.0
135.0
151.0
312.0
418.0
228.6
예방가능사망률
129.0
156.0
86.0
106.0
217.0
243.0
150.3
치료가능사망률
66.0
71.0
49.0
45.0
95.0
175.0
78.3

주: 독일은 2020년, 영국, 일본은 2021년 수치임


주1: 독일은 2020년, 벨기에, 콜롬비아, 일본, 영국은 2021년 수치임

주2: 그래프 수치는 치료가능사망률과 예방가능사망률의 합인 회피가능사망률임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당 회피가능사망률은 2012년 206.0명, 2017년 159.0명, 2022년 151.0명으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회피가능사망률 연평균 3.1% 감소

 

 

 

< 우리나라 회피 가능한 사망률 추이 (2012 ∼ 2022년) >


 

(자살사망률) 2022년 우리나라의 자살사망률*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지만, 장기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자살사망률(인구 10만 명당): 30.3명(’12년) ⇒ 23.2명(’22년)

 

** OECD 공표 자살사망률은 2022년 통계가 국가 간 비교 가능한 최신 연도임

 

 

< 자살사망률 (2022) >

(단위: 명/인구 10만 명)


독일(´20)
영국(´21)
일본(´21)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전 체
9.7
8.8
15.6
23.2
14.6
6.4
10.7
남 자
15.4
13.5
21.2
33.9
23.4
11.3
17.2
여 자
4.6
4.4
10.2
14.0
6.1
2.1
4.9

주1: OECD 자살에 의한 사망률의 경우 OECD 표준인구 10만 명 당 자살사망자 수로, 통계청 자살사망률(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 수)과 차이가 있음

주2: 독일은 2020년, 영국, 일본은 2021년 수치임

 

 

 

 

< 자살사망률 추이 (2012 ∼ 2022년) >


 

(영아사망률) 2023년 우리나라영아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2.5명으로 OECD 평균(4.1명)보다 1.6명 낮았다.

 

< 영아사망률 (2023) >

(단위: 명/출생아 1,000명)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영아사망률
3.2
4.0
1.8
2.5
5.6
13.4
4.1

 


주: 콜롬비아는 2021년, 코스타리카는 2022년 수치임

 

 

2. 건강 위험요인

 

(흡연율) 2023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15.3%로 OECD 평균(13.2%)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 연도별로 보면 2013년 19.9%, 2018년 17.5%, 2023년 15.3%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 흡연율 (2023) >

(단위: %)


독일(’21)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전 체
14.6
23.1
15.7
15.3
8.0
8.5
13.2
남 자
17.5
25.4
25.6
26.8
9.1
12.3
16.4
여 자
11.8
20.9
6.9
3.8
6.9
5.1
10.2

주: 독일은 2021년 수치임

 


주: 독일은 2021년, 호주, 칠레, 에스토니아, 핀란드, 스위스, 튀르키예는 2022년 수치임

 

(주류 소비량) 순수 알코올*을 기준으로 측정한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주류 소비량은 2023년에 연간 7.8ℓ로 OECD 평균(8.6ℓ)보다 적었다.

 

* 맥주는 4∼5%, 포도주는 11∼16%, 독주는 40%의 알코올로 환산

 

○ 주류 소비량은 2013년 8.7ℓ, 2018년 8.5ℓ, 2023년 7.8ℓ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주류 소비량 (2023) >

(단위: 순수 알코올 리터(ℓ))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22)
멕시코
OECD 평균
주류 소비량
-
10.4
6.7
7.8
9.5
6.0
8.6

주: 미국은 2022년 수치임

 

(과체중 및 비만) 2023년 15세 이상 인구 중 키와 몸무게 측정에 의한 과체중 및 비만* 비율은 36.5%로 일본(26.0%)에 이어 두 번째로 적게 나타났다.

 

* OECD 기준: BMI(체질량지수=몸무게(kg)/키(m2)) 25 이상

 

○ 하지만 우리나라의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2013년 31.5%, 2018년 34.3%, 2023년 36.5%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 (2023) >

(단위: %)


호주(22)
뉴질랜드
일본
한국
미국
핀란드(22)
OECD 평균
전 체
64.0
65.7
26.0
36.5
72.2
69.8
56.2
남 자
69.2
70.4
31.5
43.0
74.8
72.8
60.2
여 자
59.0
61.2
21.1
29.9
69.5
67.0
52.3

주 : 호주, 핀란드는 2022년 수치임

 


주: 호주, 핀란드, 라트비아는 2022년 수치임

 

 

3. 보건의료자원

 

(임상 의사) 2023년 우리나라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7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일본에 이어서 두 번째로 적었다.

 

○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가 많은 국가는 오스트리아(5.5명)와 이탈리아(5.4명)이고, 임상 의사가 적은 국가는 일본(2.7명), 우리나라(2.7명), 캐나다(2.7명), 멕시코(2.7명), 미국(2.7명)이다.

 

< 임상 의사 수 (2023) >

(단위: 명/인구 1,000명)


독일
프랑스
호주
한국
미국(’22)
멕시코
OECD 평균
임상 의사 수
4.66
3.90
4.20
2.66
2.72
2.72
3.86

주: 미국은 2022년 수치임

 


주: 벨기에, 일본, 스웨덴, 미국은 2022년 수치임

 

(의학계열 졸업자) 2023년 우리나라 의학계열(한의학 포함, 치의학 제외)졸업자는 인구 10만 명당 7.4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이스라엘(7.2명), 캐나다(7.3명)에 이어서 세 번째로 적었다.

 

< 의학계열 졸업자 수 (2023) >

(단위: 명/인구 10만 명)


독일
프랑스
호주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의학계열 졸업자 수
12.2
11.3
15.3
7.4
8.6
14.5
14.3

 

 

(임상 간호인력) 2023년 우리나라 전체 간호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은 인구 1,000명당 9.5명으로 OECD 평균(9.7명)보다 0.2명 적었다.

 

○ 전체 간호인력 중 간호사는 5.2명으로 OECD 평균(8.4명)보다 적은 수치를 보였다.

 

< 간호인력 수 (2023) >

(단위: 명/인구 1,000명)


독일
영국
일본(’22)
한국
캐나다
멕시코
OECD 평균
간호인력 전체
12.3
9.1
12.2
9.5
10.1
3.0
9.7
간호사
12.3
7.3
10.2
5.2
7.1
1.9
8.4

주: 일본은 2022년 수치임

 

(간호대학 졸업자) 2023년 우리나라 간호대학 졸업자는 인구 10만 명당 46.0명으로 OECD 평균(35.0명)보다 많은 수치를 보였다.

 

< 간호대학 졸업자 수 (2023) >

(단위: 명/인구 10만 명)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간호대학 졸업자 수
43.7
41.0
47.4
46.0
58.2
18.3
35.0

 

(병상 수) 2023년 병원 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2.6개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으며, OECD 평균(4.2개)의 약 3.0배에 이른다.

 

○ 이 중 급성기 치료* 병상은 인구 1,000명당 7.4개로 OECD 평균(3.4개)보다 2배 이상 많았다.

 

* 급성기 치료: 생명이나 정상적 기능을 위협하는 질병의 증상 완화, 질병이나 부상 통증의 감소, 부상이나 질병의 합병증 및 악화 방지 등을 주요 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 병원 병상 수 (2023) >

(단위: 개/인구 1,000명)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22)
멕시코
OECD 평균
병상 수
7.7
5.4
12.5
12.6
2.8
1.0
4.2
급성기 치료 병상 수
5.7
-
-
7.4
2.5
-
3.4

주: 미국은 2022년 수치임

 

 


주: 코스타리카, 폴란드, 미국은 2022년 수치임

 

(의료장비) 2023년 우리나라의 자기공명영상(MRI) 보유 대수는 인구 100만 명당 38.7대, 컴퓨터단층촬영(CT)는 인구 100만 명당 45.3대로 OECD 평균(MRI 21.2대, CT 31.1대)보다 많았다.

 

< 주요 의료장비 보유 대수 (2023) >

(단위: 대/인구 100만 명)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21)
멕시코
OECD 평균
MRI
35.3
19.2
59.8
38.7
38.0
2.9
21.2
CT
37.1
21.0
119.8
45.3
42.6
7.2
31.1

주: 미국은 2021년 수치임

 

4. 보건의료이용

 

(외래 진료) 2023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 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8.0회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고, 이는 회원국들 평균(6.5회)의 약 2.8배 높은 수준이다.

 

○ 일본(12.1회, 2022년)이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가 많고, 멕시코(1.8회), 코스타리카(2.2회), 스웨덴(2.4회), 그리스(2.7회)가 ‘3회 미만’으로 적었다.

 

 

<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 (2023) >

(단위: 회)


독일
프랑스
일본(’22)
한국
미국(’22)
멕시코
OECD 평균
진료 횟수
9.7
5.4
12.1
18.0
3.5
1.8
6.5

주: 일본, 미국은 2022년 수치임

 


주: 캐나다, 일본, 스위스, 미국은 2022년 수치임

 

(평균 재원일수) 2023년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 재원일수는 17.5일로 OECD 국가 중에서 일본(26.3일) 다음으로 길었다.

 

* OECD 평균 : 8.1일

 

급성기 치료를 위한 입원환자 1인당 평균 재원일수는 7.2일로 OECD 평균(6.5일)보다 길었다.

 

<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 (2023) >

(단위: 일)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22)
멕시코
OECD 평균
입원 전체
9.0
9.1
26.3
17.5
6.6
4.7
8.1
급성기 치료
7.5
5.5
15.7
7.2
6.0
-
6.5

주: 미국은 2022년 수치임

 

○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 재원일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지만, 급성기 치료 환자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입원 전체는 연평균 0.6% 증가하였고, 급성기 치료는 연평균 2.1% 감소하였음

 

 

<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 추이 (2013 ∼ 2023년) >


 

(제왕절개 건수) 2022년 우리나라의 제왕절개 건수출생아 1,000명당 610.6건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고, 이는 회원국들 평균(292.5건)의 약 2.1배 높은 수준이다.

 

< 제왕절개 건수(2022) >

(단위: 건/출생아 1,000명)


독일
프랑스
영국
한국
벨기에
멕시코
OECD 평균
제왕절개 건수
311.6
207.4
364.1
610.6
221.8
493.1
292.5

 


주: 콜롬비아, 네덜란드는 2021년 수치임

 

 

(검사) 2023년 우리나라의 자기공명영상(MRI) 이용량인구 1,000명당 90.3건으로 OECD 평균보다 적었고, 컴퓨터단층촬영(CT)은 인구 1,000명당 333.5건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다.

 

< 주요 의료장비 이용량 (2023) >

(단위: 건/인구 1,000명)


독일
프랑스
호주
한국
미국(’21)
칠레
OECD 평균
MRI
161.9
150.8
52.8
90.3
107.5
38.1
92.4
CT
168.5
228.0
167.1
333.5
254.5
139.4
177.9
 

주: 미국은 2021년 수치임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CT 및 MRI 이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 CT 이용량은 연평균 8.3% 증가하였고, MRI 이용량은 연평균 13.2% 증가하였음

 

< 우리나라 주요 의료장비 이용량 추이 (2013 ∼ 2023년) >


 

(예방접종률) 2023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84.8%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고, 이는 회원국들 평균(51.8%)의 약 1.6배 높은 수준이다.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2023) >

(단위: %, 65세 이상 인구)


독일
프랑스
미국
한국
일본(’22)
멕시코
OECD 평균
예방접종률
40.4
56.2
71.3
84.8
58.0
83.0
51.8

주: 일본은 2022년 수치임

 

 


주: 일본, 스위스, 튀르키예는 2022년 수치임

 

5. 보건의료비용

 

(경상의료비)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및 재화에 소비된 국민 전체의 1년간 지출 총액을 의미하는 경상의료비는 2023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8.5%로 OECD 평균(9.1%)보다 낮았다.

 

<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 (2023) >

(단위: %)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GDP 대비 경상의료비
11.7
11.5
10.7
8.5
16.7
5.7
9.1

 

<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 추이 (2013 ∼ 2023년) >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는 4,586.3US$ PPP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7.8%씩 증가하여 OECD(5.2%)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 (2023) >

(단위: US$ PPP)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
8,503.2
6,847.9
5,619.4
4,586.3
13,817.6
1,493.8
5,476.7

 

<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 추이 (2013 ∼ 2023년) >


 

○ 경상의료비 중 정부·의무가입제도 비중은 2013년 55.9%, 2018년 58.0%, 2023년 60.4%로 점차 증가 추세를 보였다.

 

○ 경상의료비 중 가계직접부담 비중은 2013년 38.3%, 2018년 34.7%, 2023년 31.2%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였다.

 

6. 의약품 시장

 

(의약품 판매액) 2023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968.9 US$ PPP로, OECD 평균(658.1 US$ PPP) 보다 310.8 US$ PPP 높았다.

 

○ 국가별로는 벨기에(1,057.1 US$ PPP), 독일(971.8 US$ PPP)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이 우리나라보다 많았다.

 

 

< 의약품 판매액 (2023) >

(단위: US$ PPP)


독일
벨기에
일본
한국
캐나다
칠레
OECD 평균
의약품 판매액
971.8
1,057.1
846.9
968.9
958.4
307.8
658.1

 


주: 아이슬란드는 2021년, 호주, 핀란드, 튀르키예는 2022년 수치임

 

7. 장기요양

 

(장기요양 수급자) 2023년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장기요양 수급자1) 비율은 재가 9.0%, 시설 2.7%로 OECD 평균(재가 11.2%, 시설 3.5%)보다 낮았다.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2023년 우리나라 공식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는 65세 이상 인구 100명당 5.3명으로 OECD 평균(5.5명)보다 0.2명 적었다.

 

*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 (’13) 3.2명 ⇒ (’23) 5.3명

 

○ 장기요양 돌봄 종사자 수가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13.0명)와 스웨덴(12.0명)이다.

 

 


주: 그리스는 2021년, 덴마크는 2022년 수치임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 2023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요양병원 병상과 장기요양시설 침상2) 수의 합’은 53.8개로 집계되었다.

 

*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 (’13) 55.2개 ⇒ (’23) 53.8개

 

< 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 수 (2023) >


주1: 그래프 수치는 병상수와 침상 수의 합

주2: 병상 수의 OECD 평균은 2023년(혹인 인접 과거년도) 통계가 있는 21개국, 침상 수는 33개국의 평균임

주3: 네덜란드 병상 수는 2021년, 폴란드, 미국 병상 및 침상 수는 2022년 수치임

 

 

 

< 자료 활용 시 유의점 >

▪ 본 자료는 2025년 7월 15일 기준의 OECD DB*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임

▪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주로 2023년을 기준 시점으로 함. 다만, 2023년 수치가 없는 국가는 과거 2개년까지 인접정보로 대체함

▪ OECD는 2025년 7월 10일에 통계를 공표한 이후, 일부 수정․보완하고 있으므로 자료의 추출 시점에 따라 보도자료의 수치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음

 

 

붙임 2

「OECD Health Statistics 2025」주요 내용

 

□ 개 요

 

(통계 공표) OECD는 매년 회원국으로부터 ‘보건통계’를 수집 후, 작성 가이드라인 준수여부 등의 검토를 거쳐 매년 7월 초 각 국의 보건지표OECD 통계 포털*에 수록․공개(’25. 7. 10.(목) 발표)

 

* OECD가 제공하는 웹 기반 데이터베이스(https://data-explorer.oecd.org/)에서 제공

 

- 우리나라는 1996년 12월 OECD 가입 이후 매년 자료 제출

 

□ 주요 내용

 

(통계 활용) OECD 회원국의 전반적인 보건통계 현황을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어 보건의료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

 

- (제공현황) 건강 수준, 건강 위험요인(건강의 비의료적 결정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보건의료비용 등 다양한 주제의 통계를 수록

 

- (산출기관) 통계청,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관련 기관의 협조로 산출·제공

 

○ OECD는 매년 경제․사회 및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필요한 통계를 추가하고, 필요도가 낮아진 통계를 제외하여 요구 항목을 변경

 

- 최근에는 통계생산 효율화를 위하여 OECD뿐만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 EU 등이 공동으로 회원국에 자료를 요청하고 활용하는 추세

 

 

 

붙임 3

OECD Health Statistics 2025 요약표
분야
지표명
한국
OECD
평균1)
최대
최소
건강수준
기대수명(년)
83.5
81.1
84.3
스위스
75.3
멕시코
회피가능사망률(인구 십만 명당, 명 )2)
151.0
228.6
449.0
라트비아
124.0
스위스
자살사망률(인구 십만 명당, 명)2)
23.2
10.7
23.2
한국
4.4
이스라엘
영아사망률(출생아 천 명당, 명)
2.5
4.1
16.5
콜롬비아(’21)
1.7
에스토니아
건강 위험요인
(건강의 비의료적
결정요인)
흡연율(15세 이상 인구, %)
15.3
13.2
28.3
튀르키예(’22)
5.7
아이슬란드
주류 소비량(15세 이상 인구 1인당, ℓ)
7.8
8.6
11.7
라트비아
1.7
튀르키예
과체중 또는 비만인구 비율
(15세 이상 인구, %)
36.5
56.2
72.2
미국
26.0
일본
보건의료
자원
임상 의사(인구 천 명당, 명)
2.66
3.86
5.51
오스트리아
2.65
일본(’22)
의학계열 졸업자(인구 십만 명당, 명)
7.4
14.3
27.1
라트비아
7.2
이스라엘
간호 인력(인구 천 명당, 명)
9.5
9.7
3.0
멕시코
18.8
스위스
간호대학 졸업자 수(인구 십만 명당, 명)
46.0
35.0
83.8
노르웨이
3.2
슬로베니아
총 병원 병상(인구 천 명당, 개)
12.6
4.2
12.6
한국
1.0
멕시코
MRI 장비(인구 백만 명당, 대)
38.7
21.2
59.8
일본
2.9
멕시코
CT 스캐너(인구 백만 명당, 대)
45.3
31.1
119.8
일본
7.2
멕시코
보건의료
이용
외래 진료 횟수(국민 1인당, 건)
18.0
6.5
18.0
한국
1.8
멕시코
평균재원일수(병원 입원환자 1인당, 일)
17.5
8.1
26.3
일본
4.2
튀르키예
급성기 치료 평균재원일수
(병원 입원환자 1인당, 일)
7.2
6.5
15.7
일본
4.2
튀르키예
제왕절개 건수(출생아 천 명당, 건)2)
610.6
292.5
610.6
한국
151.7
아이슬란드
MRI 장비(인구 천 명당, 건)
90.3
92.4
168.1
오스트리아
5.9
코스타리카
CT 스캐너(인구 천 명당, 건)
333.5
177.9
333.5
한국
55.9
코스타리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65세 이상 인구, %)
84.8
51.8
84.8
한국
9.6
폴란드
보건의료
비용
GDP대비 경상의료비(%)
8.5
9.1
16.7
미국
4.3
튀르키예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US $PPP)
4,586.3
5,476.7
13,817.6
미국
1,493.8
멕시코
의약품
의약품 판매액(US $PPP)
968.9
658.1
1,057.1
벨기에
217.6
폴란드
장기요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
(65세 이상 인구, %)
재가
9.0
11.2
31.0
리투아니아
0.6
포르투갈
시설
2.7
3.5
12.0
리투아니아
0.4
라트비아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
(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명)
5.3
5.5
13.0
노르웨이
0.2
그리스(’21)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 수
(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개)
53.8
36.7
78.1
룩셈부르크
0.04
칠레

 

주1: 2023년 기준. 다만, 2023년 수치가 없는 국가는 과거 2개년까지 인접정보로 대체함

주2: OECD 자료 갱신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2022년을 기준으로 함

 

※ 본 자료는 「OECD Health Statistics 2025」에 수록된 보건통계지표 중 사회적 관심이 높고, OECD 회원국 대부분이 제출하여 비교가 가능한 통계를 선정하여 정리함

 

 

붙임 4

주요 지표 작성 기관
분야
지표명
작성 기관
건강수준
기대수명(년)
통계청
회피가능사망률(인구 십만 명당, 명)
자살사망률(인구 십만 명당, 명)
영아사망률(출생아 천 명당, 명)
건강 위험요인
(건강의 비의료
결정요인)
흡연인구 비율(15세 이상 인구, %)
질병관리청
주류 소비량(15세 이상 인구 1인당, ℓ)
한국보건사회연구원1)
과체중 또는 비만인구 비율(15세 이상 인구, %)
질병관리청
보건의료자원
임상 의사(인구 천 명당, 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학계열 졸업자 수(인구 십만 명당, 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2)
간호 인력(인구 천 명당, 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간호대학 졸업자 수(인구 십만 명당, 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2)
총 병원병상(인구 천 명당, 개)
보건복지부
CT 스캐너(인구 백만 명당, 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MRI 장비(인구 백만 명당, 대)
보건의료이용
외래 진료 횟수(국민 1인당, 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균재원일수(병원 입원환자 1인당, 일)
급성기 치료 평균재원일수(병원 입원환자 1인당, 일)
제왕절개 건수(출생아 천 명당, 건)
국민건강보험공단
CT 스캐너(인구 천만 명당, 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MRI 장비(인구 천만 명당, 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65세 이상 인구, %)
질병관리청
보건의료비용
GDP대비 경상의료비(%)
연세대학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인당 경상의료비(US$ PPP)
의약품
1인당 의약품 판매액(US$ PPP)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기요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65세 이상 인구, %)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명)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 수
(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개)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1: 주류 소비량은 국세청「국세통계연보」를 가공하여 산출함

주2: 의학계열 및 간호대학 졸업자는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교육통계연보」를 가공하여 산출함


1) 유급 장기요양서비스(시설서비스 또는 재가서비스)를 받는 사람을 의미함. OECD는 시설과 재가를 구분하여 통계를 수집하고 공표하고 있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두 가지 제도를 병행하여 운영하는 국가는 두 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수급한 경우에 중복 집계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2) 거주형 장기요양시설(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보유한 침상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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