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2 치매 국가책임제 4년…중증환자 본인부담금 126만원→54만원(전국 256개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 설치) ‘치매 국가책임제’ 4년…중증환자 본인부담금 126만원→54만원 전국 256개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 설치…18만명 조기검진으로 치매 발견 고비용 검사 건보 적용, 35만명 혜택…치매극복 연구에 내년부터 9년간 2000억 2021.09.16 보건복지부 정부가 지난 4년간 추진한 치매국가책임제를 통해 전국 256개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가 설치되고 분소 188곳을 운영하면서 약 18만 명이 조기검진으로 치매를 발견했고, 47만 명의 환자가 돌봄 등의 혜택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기요양 비용부담 완화로 31만 명이 혜택을 받았는데, 중증치매환자 치매의료비 90%를 건강보험에 적용한 결과 1인당 본인부담금은 평균 126만 원에서 54만 원으로 72만 원 줄었고, 치매 진단검사비도 50% 이상 감.. 2021. 9. 16. 돌봄에서 노후까지…전 생애 기본생활 보장 지원 확대(내일채움공제, 돌봄, 아동약육비,기초연금,육아휴직,여성관리자비중,노인일자리,장애인연금,주거급여,긴급돌봄,고교무상교육,주52시간) 돌봄에서 노후까지…전 생애 기본생활 보장 지원 확대 사회관계장관회의…포용국가 사회정책 추진계획 점검 및 올해 이행계획 발표 어린이집 550곳 확충·46만명에 온종일 돌봄 제공…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지원 교육부 2021.03.23 정부가 올해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각 500학급 및 550개소 이상 확충하고, 45만 9000명에게 온종일 돌봄을 제공한다. 또한 생계급여 수급 한부모에게도 아동양육비를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 청년재직자 3만 명에게는 내일채움공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게도 실업급여를 적용하는 한편 월 30만원의 기초연금 최대 지급액 대상을 소득 하위 40%에서 전체 수급자(하위 70%)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사회관계.. 2021.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