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5 5일부터 ‘국민비서’에서 재택치료자 맞춤형 안내 서비스 제공_행정안전부 5일부터 ‘국민비서’에서 재택치료자 맞춤형 안내 서비스 제공 행안부·복지부·질병청 협업…확진 직후 역학조사서에 ‘서비스 수신’ 동의 시 2022.03.03 행정안전부 정부는 오는 5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민간 앱을 사용하는 국민의 편의성을 고려해 ’국민비서’를 통해 재택치료자에게 생활수칙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3일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청과 협업해 코로나19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국민비서를 통해 ‘생활수칙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는 일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시 재택치료자에게 휴대전화로 문자 안내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재택 치료 중 의료상담 방법과 생활수칙 등을 두 차례에 걸쳐 문자로 안내해왔다. 그동안 행.. 2022. 3. 3. 28일부터 재택치료 전화상담 가능 병·의원 포털서 검색 가능_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28일부터 재택치료 전화상담 가능 병·의원 포털서 검색 가능 네이버·다음 등 검색하면 지도에 표출…필요시 의약품 처방도 받아 2022.02.28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28일부터 민간 포털 검색 서비스 등에서 재택치료 전화상담 및 처방에 참여하는 전국 7000여 개의 병·의원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네이버와 다음 등 검색 창에서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을 입력하면 지도로 표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전화상담 처방이 가능한 근처 병·의원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등으로 확인하면 된다. 또한 포털 검색 창에서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을 입력해 지도로 나타난 근처 병·의원에 .. 2022. 2. 28. 16일부터 재택치료자 처방약(먹는 치료제) 모든 동네약국서 조제·전달_보건복지부 16일부터 재택치료자 처방약 모든 동네약국서 조제·전달 ‘먹는 치료제’는 지정약국 472곳서만 전달 가능 일반관리군 진료 가능 동네 병·의원 4239곳 2022.02.15 보건복지부 16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 외 처방 의약품을 모든 동네약국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는 지금처럼 각 시·군·구가 지정한 담당약국 472곳에서만 받을 수 있다. 재택치료자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 및 담당약국 등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http://www.hira.or.kr) 및 일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4일 각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현황’을 논의하고, 진단검사와 .. 2022. 2. 16. 오미크론 특성을 고려한 방역·재택치료 체계 구축_보건복지부 오미크론 특성을 고려한 방역·재택치료 체계 구축 2022.02.07 보건복지부 오미크론 특성을 고려한 방역·재택치료 체계 구축 ◈ 확진자조사 및 격리방식 개편 - 자기기입식 확진자조사서 도입, 자가격리앱 폐지, 격리제도 대폭 간소화 및 공동격리자 외출 허용 등 ◈ 재택치료 키트 및 생필품 지급 개선으로 보건소 인력을 방역 업무에 재배치 -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 환자 중심으로 빠짐 없이 키트 지급, 동거가족의 필수 외출 허용 등 고려 생필품 지급 여부는 지자체에서 여건에 맞게 결정 - 키트, 생필품 업무 투입 인력을 타 방역업무에 집중 배치 ◈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계 개편 - 60세 이상 집중관리군 중심 건강모니터링 실시, 관리의료기관 650개까지 확충으로 일일 확진자 21.7만 명 규모 .. 2022. 2. 7. 2월 3일부터 동네병원서 코로나 ‘검사부터 치료까지’ 한 번에_보건복지부 2월 3일부터 동네병원서 코로나 ‘검사부터 치료까지’ 한 번에 철저한 사전예약제·이격거리 확보…431개 지정 호흡기전담 클리닉 부터 시행 선별진료소 자가검사키트 무료 검사 전국 확대…3일부터는 고위험군만 PCR검사 2022.01.28 보건복지부 내달 3일부터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처방, 확진 시 재택치료까지 ‘원스톱 진료’가 가능해진다. 의료 체계 과부하를 막기 위해 코로나 대응 의료체계를 바꾼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네 병·의원 검사·치료체계 전환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3일부터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 43.. 2022.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