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3 가용재원 총동원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추가지원 방안 마련_정책브리핑 김 총리 “가용재원 총동원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추가지원 방안 마련” “방역강화, 불가피한 선택…다시 고통 강요하게 돼 대단히 죄송” “시설 인원제한도 손실보상 대상에 새로 포함 등 제도 개선” 2021.12.17 정책브리핑 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강화 조치로 소상공인·자영업자가 겪을 어려움과 관련 “현 시점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들을 총동원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정부합동브리핑에서 “어제 정부가 방역계획을 발표하면서 손실보상과 방역지원 확대를 반드시 하겠다 약속드린 바가 있다. 최대한 신속히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를 오늘 바로 보.. 2021. 12. 17. 6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까지…4주간 방역조치 강화_정책브리핑 6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까지…“4주간 방역조치 강화” 방역패스, 식당·카페 등 16종 실내다중시설로 확대…12∼18세도 방역패스 적용 오미크론 변이 유입에 따른 추가 조치…모든 입국자 접종여부 관계없이 10일 격리 2021.12.03 정책브리핑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사적모임 규모를 수도권의 경우 6명으로, 비수도권은 8명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권 1차장은 “정부는 유행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방역조치를 보다 강화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는) 연말연시에 많아지는 모임과 약속 등 개인 간의 접촉을 지금보다 줄여 지역사회 유행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적모임 조정은 .. 2021. 12. 5. 여행업·공연업·전시업 등도 일상회복 특별융자 대상 포함_중소벤처기업부 여행업·공연업·전시업 등도 ‘일상회복 특별융자’ 대상 포함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 상황 반영…9일부터 온라인 신청 2021.12.02 중소벤처기업부 여행업, 공연업, 전시업 종사자도 정부의 ‘일상회복 특별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일상회복 특별융자’ 대상에 여행업, 공연업 등을 포함하고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일상회복 특별융자는 올해 7월 7일∼10월 31일 정부의 시설운영 및 인원 제한 조치를 이행해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정책이다. 1%의 초저금리로 2000만원까지 대출해 준다. 당초 ‘인원·시설운영 제한’ 업종을 중점 지원하기로 해 여행업, 공연업 .. 2021.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