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2 14조 추경, 소상공인 320만명에 300만원…이르면 내달 중순 지급_기획재정부 14조 추경, 소상공인 320만명에 300만원…이르면 내달 중순 지급 2022년도 추경안 임시국무회의 의결…24일 국회 제출 소상공인·방역보강에 투입... 오미크론 대응도 2022.01.21 기획재정부 정부가 ‘원포인트’ 성격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14조 원 규모로 편성했다. 강화된 방역 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300만원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9조6000억원과 손실보상 추가 소요분 1조9000억원이 반영됐다. 우세종으로 전환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해 병상 확보와 치료제 구매 등의 재원 1조5000억원도 포함됐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1일 소상공인 지원 및 방역 보강의 원 포인트(one-point)에 한정한 14조 원 규모의 ‘초과세수 기반 방역.. 2022. 1. 22. 14조원 원포인트 추경…매출 감소한 소상공인에 300만원 지원_기획재정부 14조원 원포인트 추경…매출 감소한 소상공인에 300만원 지원 손실보상 재원 3조2000억→5조1000억원으로 증액 초과세수 10조원 활용…이달말 추경안 국회 제출 2022.01.14 기획재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연장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 방역지원금 3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되고 영업금지·제한 업종에 대한 손실보상 재원도 기존 3조2000억원에서 5조1000억원으로 늘린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방역조치 연장 및 소상공인 지원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자영업·소상공인 추가 지원 방안’을 발표, 14조원 상당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설 연휴 전에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 지원 및 방역지원에 한정한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자영업·.. 2022.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