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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원금300만원2

23일부터 332만명에 방역지원금 300만원, 16조9000억 추경 국회 통과 16조9000억 추경 국회 통과…23일부터 332만명에 방역지원금 300만원 소상공인·사각지대 지원 2조원, 방역 보강 1조 3000억원 증액 재원은 국채 추가발행 없이 특별회계·기금 여유자금 등 활용·충당 2022.02.22 기획재정부 ​ 16조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등 332만명에게 300만원의 2차 방역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또 방과후강사, 대리운전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및 프리랜서, 법인 택시·버스 기사, 저소득 예술인 등에도 지원금이 지급된다. ​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추경안은 정부 원안인 14조원보다 2조9000억원 순증됐다. 원안에서 3조3000억원을 증액하고, 예비비 .. 2022. 2. 22.
14조원 원포인트 추경…매출 감소한 소상공인에 300만원 지원_기획재정부 14조원 원포인트 추경…매출 감소한 소상공인에 300만원 지원 손실보상 재원 3조2000억→5조1000억원으로 증액 초과세수 10조원 활용…이달말 추경안 국회 제출 2022.01.14 기획재정부 ​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연장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 방역지원금 3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되고 영업금지·제한 업종에 대한 손실보상 재원도 기존 3조2000억원에서 5조1000억원으로 늘린다.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방역조치 연장 및 소상공인 지원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자영업·소상공인 추가 지원 방안’을 발표, 14조원 상당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설 연휴 전에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 지원 및 방역지원에 한정한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자영업·..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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