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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by 정부정책과 지원사업등을 우빗거리다(Ubit)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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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023.06.29 고용노동부

 

◈ ’23년 1분기 중 구인‧채용인원 전년동기대비 증가(+5.1%, +6.9%), 미충원인원 감소(-7.0%)하여 미충원율(12.0%)하락(-1.5%p)
- (구인‧채용) 증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증가 직종은 음식서비스직, 사회복지‧종교직 등
- (미충원) 산업제조업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 직종제조 단순직, 기계 설치‧정비‧생산직,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 등에서 주로 감소
◈ ’23년 4.1일 기준 부족인원 전년동기대비 감소(-12.6%)하여 인력부족률도 하락(-0.5%p), ’23년 2~3분기 채용계획인원도 감소(-13.8%)
- (부족‧채용계획) 감소 산업은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이며,
감소 직종은 음식 서비스직, 제조 단순직 등

1. 구인, 채용 및 미충원인원(’23.1분기)

(구인‧채용) ’23.1분기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구인인원 1,375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66천명(+5.1%) 증가, 채용인원 1,211천명으로 79천명(+6.9%) 증가

 

< 구인 및 채용인원 추이 >
(단위: 천명)
구 분
’20.1/4
’20.3/4
’21.1/4
’21.3/4
’22.1/4
’22.3/4
’23.1/4
종사자 1인이상
구인
- 
- 
1,047
1,157
1,309
1,251
1,375
-
- 
(+262)
(+94)
(+66)
채용
- 
- 
945
1,020
1,132
1,061
1,211
-
- 
(+187)
(+40)
(+79)
상용근로자 5인이상
구인
798
631
820
870
1,019
942
1,051
(-12)
(-56)
(+22)
(+239)
(+200)
(+71)
(+31)
채용
738
564
734
759
881
789
915
(+5)
(-48)
(-4)
(+194)
(+147)
(+30)
(+34)

주) ( ): 전년동기대비 증감, 종사자 1인 이상은 ’21년부터 공표

 

 

 

(산업별)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구인 213천명, 채용 195천명), 제조업(구인 188천명, 채용 143천명),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구인 158천명, 채용 148천명), 건설업(구인 153천명, 채용 146천명) 순으로 많음

- 증가한 산업숙박 및 음식점업(구인 +33천명, 채용 +32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구인 +13천명, 채용 +9천명),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구인 +8천명, 채용 +8천명), 운수 및 창고업(구인 +8천명, 채용 +5천명) 등임

- 감소한 산업제조업(구인 -15천명, 채용 –2천명), 건설업(구인 -2천명, 채용 –0천명), 정보통신업(구인 -1천명, 채용 -2천명) 등임

(직종별) 경영‧행정‧사무직(구인 161천명, 채용 141천명), 음식 서비스직(구인 146천명, 채용 135천명), 영업‧판매직(구인 130천명, 채용 117천명), 건설․채굴직(구인 114천명, 채용 111천명), 교육직(구인 86천명, 채용 84천명) 순으로 많음

- 증가한 직종음식 서비스직(구인 +37천명, 채용 +36천명), 사회복지‧종교직(구인 +8천명, 채용 +7천명), 교육직(구인 +8천명, 채용 +10천명), 운전‧운송직(구인 +8천명, 채용 +6천명), 영업‧판매직(구인 +6천명, 채용 +6천명) 등임

- 감소한 직종제조 단순직(구인 -9천명, 채용 –3천명), 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구인 -3천명, 채용 –3천명), 경영‧행정‧사무직(구인 -3천명, 채용 -3천명), 건설‧채굴직(구인 -2천명, 채용 -1천명) 등임

(규모별)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는 구인인원이 1,181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66천명(+5.9%) 증가, 채용인원1,028천명으로 79천명(+8.3%) 증가

- 300인 이상 구인인원은 195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천명(+0.3%) 증가, 채용인원은 182천명으로 전년과 유사

<규모별 구인인원 및 채용인원(’23.1분기)>
(단위: 천명)
구 분
구인인원
채용인원
총계
내국인
외국인
총계
내국인
외국인

상용
기타

상용
기타
전체
1,375
1,339
896
443
37
1,211
1,179
754
425
32
(+66)
(+57)
(+8)
(+49)
(+9)
(+79)
(+66)
(+12)
(+54)
(+12)

5인 이상
1,051
1,018
793
225
33
915
886
668
218
29
(+31)
(+21)
(+10)
(+11)
(+11)
(+34)
(+21)
(+9)
(+12)
(+13)

300인 미만
1,181
1,146
729
417
35
1,028
998
598
400
30
(+66)
(+57)
(+9)
(+48)
(+8)
(+79)
(+67)
(+15)
(+53)
(+12)

300인 이상
195
193
167
26
2
182
181
156
24
2
(+1)
(+0)
(-1)
(+2)
(+0)
(-0)
(-1)
(-2)
(+1)
(+1)

주) ( ): 전년동기대비 증감, 규모는 ‘상용근로자 수’ 기준임

 

(미충원) ’23.1분기 미충원인원 165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2천명(-7.0%) 감소, 미충원율 12.0%로 전년동기대비 1.5%p 하락

☞ 미충원인원: 사업체에서 적극적 구인에도 불구하고 채용하지 못한 인원(구인인원-채용인원)
미충원율(%) = [미충원인원/구인인원]×100

 

< 미충원인원 및 미충원율 추이 >
(단위: 천명, %, %p)
구 분
’20.1/4
’20.3/4
’21.1/4
’21.3/4
’22.1/4
’22.3/4
’23.1/4
종사자 1인이상
미충원인원
- 
- 
102
137
177
191
165
- 
- 
- 
- 
(+75)
(+53)
(-12)
미충원율
- 
- 
9.7
11.8
13.5
15.2
12.0
- 
- 
- 
- 
(+3.8)
(+3.4)
(-1.5)
상용근로자 5인이상
미충원인원
60
67
85
112
138
153
136
(-17)
(-9)
(+25)
(+45)
(+53)
(+41)
(-2)
미충원율
7.5
10.6
10.4
12.8
13.6
16.2
12.9
(-2.0)
(-0.4)
(+2.9)
(+2.2)
(+3.2)
(+3.4)
(-0.7)

주) ( ): 전년동기대비 증감, 미충원율(%) = [미충원인원/구인인원]×100, 종사자 1인 이상은 ’21년부터 공표

(산업별) 미충원인원이 많은 산업은 제조업(45천명), 운수 및 창고업(26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8천명), 도매 및 소매업(16천명)

- 증가한 산업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3천명), 운수 및 창고업(+2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1천명), 정보통신업(+1천명) 등임

- 감소한 산업제조업(-13천명), 건설업(-2천명), 도매 및 소매업(-2천명), 교육 서비스업(-1천명) 등임

- 미충원율운수 및 창고업(46.0%), 제조업(24.0%), 정보통신업(23.0%),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12.2%) 순으로 높음

 

(직종별) 운전‧운송직(28천명), 경영‧행정‧사무직(19천명), 영업‧판매직(13천명), 음식 서비스직(12천명), 기계 설치‧정비‧생산직(10천명) 순으로 많음

- 증가한 직종청소 및 기타 개인서비스직(+1천명), 운전‧운송직(+1천명), 음식 서비스직(+1천명) 등임

- 감소한 직종제조 단순직(-6천명), 기계 설치·정비·생산직(-3천명), 교육직(-2천명),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2천명) 등임

- 미충원율운전‧운송직(39.0%),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29.7%), 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26.0%), 기계 설치·정비·생산직(24.1%) 순으로 높음

(규모별)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는 153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3천명(-8.0%) 감소, 300인 이상은 12천명으로 1천명(+8.3%) 증가

- 300인 미만 사업체의 미충원율은 12.9%로 전년동기대비 2.0%p 하락, 300인 이상은 6.3%로 0.5%p 상승

<규모별 미충원인원 및 미충원율(’23.1분기)>
(단위: 천명, %, %p)
구 분
미충원인원
미충원율
총계
내국인
외국인
총계
내국인
외국인

상용
기타

상용
기타
전체
165
160
142
18
5
12.0
11.9
15.9
4.0
13.3
(-12)
(-9)
(-4)
(-5)
(-3)
(-1.5)
(-1.3)
(-0.6)
(-1.7)
(-16.5)

5인 이상
136
132
125
7
4
12.9
12.9
15.7
3.2
13.1
(-2)
(+0)
(+2)
(-2)
(-2)
(-0.7)
(-0.3)
(+0.0)
(-0.9)
(-17.3)

300인 미만
153
148
131
17
5
12.9
12.9
18.0
4.0
13.4
(-13)
(-10)
(-5)
(-5)
(-3)
(-2.0)
(-1.6)
(-1.0)
(-1.9)
(-16.4)

300인 이상
12
12
11
1
0
6.3
6.2
6.5
4.4
10.1
(+1)
(+1)
(+1)
(+0)
(-0)
(+0.5)
(+0.6)
(+0.7)
(+0.3)
(-19.7)

주) ( ): 전년동기대비 증감, 규모는 ‘상용근로자 수’ 기준임

 

(미충원 사유) 미충원 사유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7.2%),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17.8%) 순으로 높음

직능수준이 높을수록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 또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비율이 높음

직능수준이 낮을수록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이라는 비율이 높음

< 직능수준별 미충원사유 >
(단위: 건, %)
구 분
전체





1수준
2-1수준
2-2수준
3수준
4수준
전 체
8,595
[100.0]
1,364
[100.0]
2,616
[100.0]
2,136
[100.0]
2,248
[100.0]
231
[100.0]

적극적인 구인활동을 못하였기 때문
487
[5.7]
112
[8.2]
168
[6.4]
111
[5.2]
86
[3.8]
10
[4.3]
다른 사업체와의 격심한
인력유치경쟁 때문
830
[9.7]
122
[8.9]
220
[8.4]
216
[10.1]
238
[10.6]
34
[14.7]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
1,032
[12.0]
436
[32.0]
448
[17.1]
116
[5.4]
32
[1.4]
0 
[0.0]
사업체에서 제시하는 임금수준 등 근로
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
2,335
[27.2]
441
[32.3]
851
[32.5]
585
[27.4]
424
[18.9]
34
[14.7]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
1,423
[16.6]
0 
[0.0]
309
[11.8]
441
[20.6]
591
[26.3]
82
[35.5]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
1,533
[17.8]
0 
[0.0]
300
[11.5]
477
[22.3]
703
[31.3]
53
[22.9]
통근거리가 멀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기 때문
402
[4.7]
119
[8.7]
163
[6.2]
77
[3.6]
43
[1.9]
0 
[0.0]
기타
553
[6.4]
134
[9.8]
157
[6.0]
113
[5.3]
131
[5.8]
18
[7.8]

주 1) 미충원사유: 외국인근로자 제외, 미충원 직종 수가 사업체별로 달라 가중치를 부여하지 않고 분석

2) [ ]: 수준 내 구성비

☞ 직능수준
· 1수준: 현장경력 없어도 됨, 자격증 취득 수준을 요하지 않음(중졸이하 수준의 업무)
· 2-1수준: 1년 미만의 현장경력 또는 국가기술자격법상의 기능사 수준(고졸 수준의 업무)
· 2-2수준: 1년~2년 미만의 현장경력 또는 국가기술자격법상의 산업기사 수준(전문대졸 수준의 업무)
· 3수준: 2년~10년 미만의 현장경력 또는 국가기술자격법상의 기사 수준(대졸/석사 수준의 업무)
· 4수준: 10년 이상의 현장경력 또는 국가기술자격법상의 기술사 수준(박사 수준의 업무)
* 경력과 자격증으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 보조지표로 학력을 활용

 

2. 부족인원(’23.4.1.) 및 채용계획인원(’23.2~3분기)

(부족 ‧ 채용계획) ’23.4.1. 기준 부족인원 563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1천명(-12.6%) 감소, ’23.2∼3분기 채용계획인원 564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0천명(-13.8%) 감소

(인력부족률) 인력부족률3.0%로 전년동기대비 0.5%p 하락

부족인원: 채용여부나 채용계획과 무관하게 당해 사업체의 정상적인 경영과 생산시설의 가동, 고객의 주문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재보다 더 필요한 인원
인력부족률(%) = 부족인원/(부족인원+현원)×100
< 부족인원, 인력부족률 및 채용계획인원 추이 >
(단위: 천명, %, %p)
구 분
부족
’20.4.1.
’20.10.1.
’21.4.1.
’21.10.1.
’22.4.1.
’22.10.1.
’23.4.1.
채용계획
’20.2~3분기
’20.4~’21.1분기
’21.2~3분기
’21.4~’22.1분기
’22.2~3분기
’22.4~’23.1분기
’23.2~3분기
종사자
1인 이상
부족인원
- 
- 
410 
553
645
623
563
- 
- 
- 
- 
(+235)
(+70)
(-81)
채용계획
인원
- 
- 
425 
597
654
637
564
- 
- 
- 
- 
(+229)
(+39)
(-90)
인력부족률
- 
- 
2.4 
3.1
3.5
3.4
3.0
- 
 -
- 
- 
(+1.1)
(+0.3)
(-0.5)
상용근로자
5인 이상
부족인원
226
245
294
382
445
440
400
(-14)
(-2)
(+68)
(+137)
(+151)
(+58)
(-45)
채용계획
인원
241
261
307
421
457
455
404
(-14)
(-0)
(+66)
(+160)
(+149)
(+34)
(-53)
인력부족률
1.8
1.9
2.3
2.8
3.2
3.2
2.9
(-0.1)
(+0.0)
(+0.5)
(+0.9)
(+0.9)
(+0.4)
(-0.3)

주) ( ): 전년동기대비 증감, 인력부족률(%) = [부족인원/(부족인원+현원)]×100, ’21년부터 종사자 1인 이상 공표

<연도별 부족인원(4.1. 기준)>
<연도별 채용계획인원(2~3분기 기준)>
<연도별 인력부족률(4.1. 기준)>
     

(산업별) 제조업(부족 135천명, 계획 135천명), 도매 및 소매업(부족 67천명, 계획 65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부족 60천명, 계획 62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부족 56천명, 계획 55천명) 순으로 많음

 

- 증가한 산업운수 및 창고업(부족 +5천명, 계획 +5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부족 +1천명, 계획 +1천명) 등임

- 감소한 산업제조업(부족 -39천명, 계획 –37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부족 -19천명, 계획 –20천명), 도매 및 소매업(부족 -8천명, 계획 -10천명), 건설업(부족 -6천명, 계획 -6천명) 등임

- 인력부족률운수 및 창고업(6.2%), 숙박 및 음식점업(4.6%), 정보통신업(4.1%), 제조업(3.5%) 순으로 높음

(직종별) 경영‧행정‧사무직(부족 71천명, 계획 71천명), 운전‧운송직(부족 58천명, 계획 58천명), 영업‧판매직(부족 57천명, 계획 56천명), 음식 서비스직(부족 56천명, 계획 55천명) 순으로 많음

- 증가한 직종운전‧운송직(부족 +5천명, 계획 +4천명), 여행‧숙박‧오락 서비스직(부족 +1천명, 계획 +1천명), 돌봄 서비스직(부족 +1천명, 계획 +2천명) 등임

- 감소한 직종음식 서비스직(부족 -17천명, 계획 –17천명), 제조 단순직(부족 -15천명, 계획 –15천명), 기계 설치‧정비‧생산직(부족 -7천명, 계획 –6천명), 영업‧판매직(부족 -6천명, 계획 -7천명) 등임

- 인력부족률운전‧운송직(6.4%),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5.2%), 제조 단순직(4.9%), 미용‧예식 서비스직(4.8%), 식품 가공·생산직(4.7%) 순으로 높음

(규모별) 300인 미만 사업체는 부족인원 519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78천명(-13.1%) 감소, 채용계획인원516천명으로 85천명(-14.1%) 감소, 인력부족률은 3.3%로 전년동기대비 0.6%p 하락

- 300인 이상부족인원 44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천명(-6.3%) 감소, 채용계획인원48천명으로 6천명(-10.6%) 감소,

인력부족률은 1.6%로 전년동기대비 0.1%p 하락

 

<규모별 부족인원, 인력부족률 및 채용계획인원>
(단위: 천명, %, %p)
구 분
부족인원(’23.4.1.)
채용계획인원(’23.4.~’23.9.)
인력부족률(’23.4.1.)
총계
내국인
외국인
총계
내국인
외국인
총계
내국인
외국인

상용
기타

상용
기타

상용
기타
전체
563
539
438
101
24
564
539
435
104
25
3.0
3.0
2.9
3.3
5.6
(-81)
(-72)
(-51)
(-21)
(-9)
(-90)
(-82)
(-57)
(-25)
(-8)
(-0.5)
(-0.4)
(-0.4)
(-0.7)
(-2.5)

5인 이상
400
380
346
33
20
404
383
347
36
21
2.9
2.8
2.8
3.0
5.4
(-45)
(-39)
(-34)
(-5)
(-5)
(-53)
(-48)
(-38)
(-10)
(-5)
(-0.3)
(-0.3)
(-0.3)
(-0.4)
(-1.7)

300인 미만
519
495
398
97
24
516
491
392
99
24
3.3
3.2
3.2
3.2
5.9
(-78)
(-69)
(-49)
(-21)
(-9)
(-85)
(-76)
(-51)
(-25)
(-8)
(-0.6)
(-0.5)
(-0.5)
(-0.8)
(-2.6)

300인 이상
44
44
40
4
0
48
48
43
5
0
1.6
1.6
1.5
4.5
0.5
(-3)
(-3)
(-3)
(+0)
(-0)
(-6)
(-6)
(-5)
(-0)
(-0)
(-0.1)
(-0.1)
(-0.1)
(-0.4)
(-0.2)

주) ( ): 전년동기대비 증감, 인력부족률(%)=[부족인원/(현원+부족인원)]×100, 규모는 ‘상용근로자 수’ 기준임

(인력부족 해소 노력) 사업체는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채용비용 증액 또는 구인방법의 다양화(58.9%), ‘임금(급여)인상 등 근로조건 개선(35.6%) 순으로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남

< 인력부족 해소 노력 실태(다중응답) >
(단위: 개소, %)
인력부족 해소 노력
응답수
채용비용 증액 또는 구인방법의 다양화
1,169,531
[58.9]
(37.1)
외국인력활용
115,083
[5.8]
(3.7)
파견 및 용역근로자 활용
191,140
[9.6]
(6.1)
임금(급여)인상 등 근로조건 개선
706,554
[35.6]
(22.4)
재직자의 근로시간(연장 및 휴일근로)확대
315,208
[15.9]
(10.0)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부족한 직무능력 향상
115,951
[5.8]
(3.7)
생산설비 자동화 또는 사무자동화 추진
48,139
[2.4]
(1.5)
일과 가사를 병행하려는 인력 활용
396,772
[20.0]
(12.6)
기타
93,996
[4.7]
(3.0)

주 1) [ ]: 전체 사업체(1,985,150개소) 대비 항목 비율[(응답수/전체 사업체)×100]

2) ( ): 전체 다중응답수(3,152,375개소) 대비 항목 비율[(응답수/전체 다중응답수)×100]

 

 

 

※ < 붙임 > 2023년 상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 참고1> [통계표] 주요 항목별 동향

< 참고2>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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