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계의 전설…” 잘 나가던 김민지 영양사, 결국 이런 ‘근황’ 들려왔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한국인의 식판’에 출연 중인 김민지 영양사가 화제다
사흘간 방치돼 죽은 2살 아이, 친모는 김에 싼 밥 한공기만 둔 채 남자친구와 놀러 나갔다.
친모가 남자친구와 같이 지내기 위해 사흘간 집을 비워 2살 아기를 죽음에 이르게 한 가운데 아기 옆에 김에 싼 밥 한공기만 있었던 것이 알려졌다.
사흘간 방치돼 죽은 2살 아이, 친모는 김에 싼 밥 한공기만 둔 채 남자친구와 놀러 나갔다.
사흘간 방치돼 죽은 2살 아이, 친모는 김에 싼 밥 한공기만 둔 채 남자친구와 놀러 나갔다. / 사건 당시 YTN 방송화면 갈무리 친모가 남자친구와 같이 지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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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동거남이 3살 아들에게 필로폰 흡입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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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동거남이 3살 아들에게 필로폰 흡입시켰습니다
베트남에서 한 남자아이가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마약류를 읍힌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베트남 징뉴스 탄니엔 등 베트남 현지 매채에 따르면 3살 남자아기가 계부에게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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