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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by 정부정책과 지원사업등을 우빗거리다(Ubit)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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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2022.10.05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 ‘22. 10. 5.(수) 배포 -

※ 자세한 내용은 붙임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본 동향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외국인직접투자통계시스템(INSC)과 외국인직접투자연구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자료를 바탕으로 '22년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를 분석한 자료임
* 업종 분류는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및 외국인직접투자통계시스템(INSC)을 따름

ㅇ 신고금액 및 도착금액은 '22년 9월 30일까지의 잠정실적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일부 수치는 추후 변경이 가능

ㅇ 산업통상자원부의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은 매 분기 발표되며, ‘22년 (누적)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자료는 ‘23년 1월 발표 예정

 

 

신고기준 215.2억불·2,498건, 도착기준 111.6억불·1,745건

- 3분기(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신고금액 및 최초 200억불 돌파 기록 -
-제조업(+152.0%)·신규투자(+51.4%) 및 신고(+12.7%)·도착(+12.7%) 건수 등 증가 -

 

Ⅰ. 총 괄

 

 (금액) '22년 3분기 누적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기준 215.2억불(전년동기比 +18.2%), 도착기준 111.6억불(△6.7%)을 기록

 

< 연도별 3분기 FDI 실적(단위 : 억불) >

구분
'22년 3분기

'21년 3분기
‘20년 3분기
5년 평균
('18~'22)

(전년동기比)
신고
215.2
+18.2%
182.1
128.9
170.6
도착
111.6
△6.7%
119.6
83.5
103.5

 

 (건수) 신고기준 2,498건(+12.7%), 도착기준 1,745건(+12.7%)을 기록

 

 (평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 등 투자 불확실성에도 불구, 3분기 누적 신고금액 기준 역대 최대실적*  최초 200억불대 돌파 기록

 

* 2위 : '18년 192.0억불, 3위 : '21년 182.1억불 / 도착금액 기준으로는 역대 4위

 

 반도체·전기차·이차전지  良質의 첨단산업 투자가 다수 유입되는 등 제조업(+152.0%) 투자가 대폭 증가

 

ㅇ 대통령 순방시 북미지역 투자신고식('22.9월, 11.5억불) 등 정부의 최근 투자유치 노력 역대 최대실적 달성에 기여

 

 신규투자(3분기 누적 신고금액)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안정된 제조기반, 우수한 인력, 혁신적 기술  對韓 투자 매력도 확인

 

. 세부 동향(업종별·국가별·대상별·자금별·지역별)

 

1. 업종별

 

 (신고금액) 제조업(+152.0%, 비중 36.2%) 기타업종(+32.6%, 비중 4.9%) 증가, 서비스업(△11.5%, 비중 58.9%) 감소

 

* 기타업종 : 1차 산업(농·축·수산·광업), 전기가스·수도·환경정화업 등

 

 

 (제조업) 78.0억불(전년동기比 +152.0%, 비중 36.2%)

 

 

- 증가업종 섬유·직물·의류(+4,949.1%), 식품(+572.7%), 금속·금속가공제품(+528.8%), 전기·전자(+232.1%), 기계장비·의료정밀(+136.4%) 

 

* (주요 투자사례) A社(18.0억불, 전기·전자), B社(9.5억불, 화공), C社(3.6억불, 금속·금속가공제품), D社(2.0억불, 전기·전자)

 

- 감소업종 제지·목재(△95.5%), 비금속광물(△81.3%), 운송용기계(△16.3%)

 

 (서비스업) 126.7억불(전년동기比 △11.5%, 비중 58.9%)

 

 

- 증가업종 운수·창고(+368.7%), 여가·스포츠·오락(194.2%), 연구개발·전문서비스·과학기술(+70.6%), 도·소매(+58.7%) 

 

- 감소업종 사업지원·임대(△99.2%), 공공·기타서비스(△82.1%), 숙박(△74.8%), 정보통신(△41.7%)

 

 (신고건수) 제조업(293건, △3.6%) 전년동기 대비 감소, 서비스업(2,086건, +12.5%)·기타업종(119건, +108.8%) 증가하여, 건당 신고금액 제조업에서 크게 증가(10.2백만불→26.6백만불)

 

2. 국가별

* EU : 영국 포함, 중화권 : 중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대만

 

 (신고금액) 미국(+115.9%, 비중 33.1%), 일본(+42.9%, 비중 4.8%), 기타지역(+224.3%, 비중 26.6%) 전년동기比 증가, EU(△55.0%*, 비중 15.3%), 중화권(△14.9%, 비중 20.1%) 감소

 

* 전년도 대형투자에 따른 逆기저효과 : E社(독일, 21.0억불), F社(아일랜드, 18.0억불) 등

 

 

 (미국) 71.3억불(전년동기比 +115.9%, 비중 33.1%)

 

- (업종별) 제조업(29.8억불, +484.4%) 서비스업(40.9억불, +64.3%) 모두 증가

 

* 주요 투자사례 : A社(18.0억불, 전기·전자), G社(4.5억불, 부동산), H社(4.0억불, 도·소매), C社(3.6억불, 금속·금속가공제품)

 

- (유형별) 그린필드형(49.1억불, +58.5%) M&A형(22.2억불, +997.3%) 모두 증가

 

 (EU) 33.0억불(전년동기比 △55.0%, 비중 15.3%)

 

- (업종별) 제조업(5.9억불, △41.0%) 서비스업(19.5억불, △67.8%) 모두 감소

 

- (유형별) 그린필드형(18.4억불, △10.2%) M&A형(14.6억불, △72.3%) 모두 감소

 

 (중화권) 43.3억불(전년동기比 △14.9%, 비중 20.1%)

 

- (업종별) 제조업(11.2억불, +77.1%)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30.7억불, △28.2%) 감소, 다만 중국*의 경우 제조업 투자 증가(9.2억불, +90.6%) 전년동기比 15.4% 증가

 

* 주요 투자사례 : I社(3억불, 화공), J社(2.3억불, 화공)

 

- (유형별) 그린필드형(35.2억불, △14.3%) M&A형(8.0억불, △17.2%) 모두 감소

 

 (일본) 10.4억불(전년동기比 +42.9%, 비중 4.8%)

 

- (업종별) 제조업(4.3억불, +29.5%) 서비스업(6.1억불, +56.8%) 모두 증가

 

* 주요 투자사례 : K社(2.5억불, 정보통신), L社(1.3억불, 정보통신), M社(1.2억불, 기계장비·의료정밀), N社(1.0억불, 화공) 등

 

- (유형별) 그린필드형(7.2억불, +11.4%) M&A형(3.2억불, +284.9%) 모두 증가

 

 (신고건수) 미국(399건, +33.4%)·EU(260건, +4.8%) 증가, 중화권(796건, △7.9%), 일본(123건, △24.1%) 감소, 건당 신고금액 미국(11.0백만불→17.9백만불) 일본(4.5백만불→8.5백만불)에서 증가

 

3. 대상별

 

 (신고금액) 그린필드형(+24.4%, 비중 64.8%)  M&A형(+8.3%, 비중 35.2%) 투자 모두 증가

 

 

 (그린필드형) 139.5억불(전년동기比 +24.4%)로, 제조업(+67.6%) 및 서비스업(+8.0%) 모두 증가

 

* 주요 투자사례 : O社(5.7억불, 식품), P社(1.3억불, 전기·전자), G社(4.5억불, 부동산), L社(1.3억불, 정보통신)

 

 (M&A형) 75.7억불(전년동기比 +8.3%)로, 서비스업(△36.7%) 감소한 반면 제조업(+520.3%) 크게 증가

 

* 주요 투자사례 : A社(18.0억불, 전기·전자), B社(9.5억불, 화공)

 

 (신고건수) 그린필드형(2,287건, +14.8%) 증가, M&A형(211건, △5.8%) 감소

 

4. 자금별

 

 (신고금액) 신규투자(+51.4%, 비중 46.7%) 증가, 증액투자(△0.2%, 비중 51.0%) 및 장기차관(△12.6%, 비중 2.3%) 감소

 

 

 (신규투자) 100.4억불(전년동기比 +51.4%) 제조업(+190.7%)·서비스업(+8.0%) 모두 전년동기比 증가

 

* 주요 투자사례 : A社(18.0억불, 전기·전자), B社(9.5억불, 화공), Q社(4.8억불, 금융·보험)

 

 (증액투자) 109.8억불(전년동기比 △0.2%) 서비스업(△18.4%) 감소한 반면 제조업(+1,418.3%)에서 크게 증가

 

* 주요 투자사례 : R社(5.4억불, 정보통신), S社(4.6억불, 금융·보험), T社(3.5억불, 운수·창고)

 

 (장기차관) 5.0억불(전년동기比 △12.6%)

 

 (신고건수) 신규투자(3,370건, +9.6%)증액투자(7,431건, +19.4%)장기차관(95건, +9.6%) 모두 증가, 건당 신고금액 증액투자 증가(10.8백만불→15.4백만불)

 

5. 지역별

* 수도권 :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 수도권 外 : 이외 14개 시·도

 

 (신고금액) 수도권(△9.7%, 비중 58.1%)은 감소, 수도권 外(+186.0%, 비중 29.4%) 증가

 

 

 (수도권) 125.0억불(전년동기比 △9.7%) 제조업(+29.1%)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14.6%) 감소

 

* 증가 시·도 : 경기(+149.5%) / 감소 시·도 : 인천(△42.0%), 서울(△24.6%)

 

 (수도권 外) 63.4억불(전년동기比 +186.0%) 제조업(+333.4%) 및 서비스업(+27.4%) 모두 증가

 

 

* 증가 시·도 : 전북(+2,483.2%), 제주(+1,066.4%), 충북(+908.1%), 전남(+225.9%), 대구(+172.5%), 울산(+127.6%), 경남(+48.5%), 부산(+34.2%)

감소 시·도 : 강원(△95.5%), 세종(△85.1%), 대전(△77.8%), 경북(△44.4%), 충남(△9.7%), 광주(△7.7%)

 

 (신고건수) 수도권(1,853건, +11.3%), 수도권 外(391건, +10.1%) 모두 증가

 

 (수도권) 제조업(△0.6%) 소폭 감소, 서비스업(+10.3%)증가

 

* 증가 시·도 : 인천(+27.3%), 서울(+9.9%), 경기(+3.5%)

 

 (수도권 外) 제조업(△17.6%) 감소, 서비스업(+15.3%) 증가

 

* 증가 시·도 : 광주(+200.0%), 충남(+89.3%), 경북(+52.2%), 부산(+31.0%), 전남(+17.9%), 충북(13.3%) / 동일 : 강원

감소 시·도 : 세종(△75.0%), 대전(△50.0%), 경남(△26.4%), 울산(△16.7%), 대구(△12.0%), 제주(△9.7%), 전북(△9.5%)

 

Ⅲ. '22년 3분기 외투 주요 사례(신고금액 상위 24건)

구분
내용
금액
업종
국가
그린필드
(43.3억불)
(○○社)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생산
1억불
이상
제조
(식품)
과테말라
(○○社) 위탁급식업체 투자
서비스
(금융·보험)
케이만
군도
(○○社) 제주 리조트 개발
서비스
(부동산)
미국
(○○社) 신규 물류센터 건립
서비스
(도·소매)
미국
(○○社)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기타
(전기·가스)
네덜란드
(○○社) 쓰레기 처리설비
서비스
(금융·보험)
싱가포르
(○○社) 레지던스 개발
서비스
(부동산)
미국
(○○社) 신규 물류센터 건립
서비스
(도·소매)
미국
(○○社) 미정
제조
(화공)
중국
(○○社) 미정
제조
(화공)
중국
(○○社)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기타
(전기·가스)
네덜란드
(○○社) 친환경차 생산 확대
제조
(운송용기계)
버진
아일랜드
(○○社) 전력반도체 생산 확대
제조
(전기·전자)
미국
M&A
(59.0억불)
(○○社) 이차전지 소재 기업 지분 인수
1억불
이상
제조
(전기·전자)
미국
(○○社) 플라스틱 필름 기업 지분 인수
제조
(화공)
케이만
군도
(○○社) 게임개발사 지분 인수
서비스
(정보통신)
네덜란드
(○○社) PEF
서비스
(금융·보험)
케이만
군도
(○○社) PEF
서비스
(금융·보험)
케이만
군도
(○○社) 수소사업 목적 지분 투자
제조
(금속)
미국
(○○社) 사모펀드의 보유지분 확대
서비스
(운수·창고)
케이만
군도
(○○社) 피부미용기기 기업 지분 취득
제조
(기계장비)
케이만
군도
(○○社) 통신 기업 주식예탁증서의 주식 전환
서비스
(정보통신)
일본
(○○社) PEF
서비스
(금융·보험)
몰타
(○○社) PEF
서비스
(금융·보험)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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