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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2021년 3월호]

by 정부정책과 지원사업등을 우빗거리다(Ubit)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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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2021년 3월호]

출처 : 법무부

담당부서/저자 : 이민정보과

등록일 : 2021.04.20

유형 : 동향분석

주제 : 법무

목차

Ⅰ. 2021년 3월 출입국 동향

Ⅱ. 출입국 현황

1. 출입국자 현황

2. 외국인 입국 현황

3. 공항만별 출입국자 현황

4. 자동출입국심사 등록 및 이용 현황

Ⅲ. 외국인 체류관리 현황

1. 체류외국인 현황

2. 등록외국인 현황

3.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 현황

4. 단기체류외국인 현황

5. 불법체류외국인 현황

6. 취업자격 체류외국인 현황

7. 국민의 배우자(결혼이민자) 체류현황

8. 외국인유학생 체류현황

9. 외국인 체류허가 및 신고 현황

Ⅳ. 국적, 이민통합, 난민 업무 처리현황

1. 국적업무 처리현황

2. 이민통합업무 처리현황

3. 난민업무 처리현황

Ⅴ. 외국국적동포 현황

1. 외국국적동포 체류현황

첨부파일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2021년 3월호].hwp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출입국자

 3월 내·외국인 출입국자는 306,092명으로 전월 272,827명보다 12.2%(33,265명) 증가하였고, 전년 동월(654,521명)보다는 53.2% (348,429명) 감소하였습니다.

국민 출국자는 74,696명으로 전월보다 8.4%(5,799명) 증가하였고, 전년 동월보다는 48.5%(70,328명) 감소하였습니다.

외국인 입국자는 79,574명으로 전월보다 12.8%(9,013명) 증가하였고, 전년 동월보다는 12.4%(11,263명) 감소하였습니다.

전월 대비 외국인 입국자 수가 증가한 국가는 중국 7,631명(60.0%), 필리핀 1,268명(15.7%), 인도 639명(27.3%) 등의 순이고, 감소한 국가는 프랑스 808명(-44.0%), 일본 792명(-41.4%), 독일 403명(-27.0%) 등의 순입니다.

자격별로는, 방문취업(H-2) 3,508명(113.0%), 단기방문(C-3) 1,683명(38.6%), 재외동포(F-4) 1,298명(47.5%) 등의 순으로 증가하였고, 유학(D-2) 3,240명(-32.4%), 회화지도(E-2) 1,045명(-86.7%), 일반연수(D-4) 913명(-28.9%) 등의 순으로 감소하였습니다.

 3월 공항만별 출입국자는 인천공항이 222,675명으로 전체의 72.7%를 차지하였고, 부산항(22,600명, 7.4%), 울산항(11,758명, 3.8%)등의 순입니다.

 체류외국인

❍ 2021년 3월말 현재 체류외국인은 1,999,946명으로 전월 2,011,259명보다 0.6%(11,313명) 감소하였습니다.

- 체류외국인 중 등록외국인은 1,106,502명,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는 468,203명, 단기체류외국인은 425,241명입니다.

- 국적별 체류외국인은 중국 43.4%(868,765명), 베트남 10.6%(212,359명), 태국 8.9%(177,343명), 미국 7.3%(145,020), 우즈베키스탄 3.2%(64,263명) 등의 순입니다.

- 등록외국인(1,106,502명)은 권역별로 수도권에 660,647명(59.7%) 거주하고 있으며, 영남권 202,370명(18.3%), 충청권 120,473명(10.9%), 호남권 83,672명(7.6%) 순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 배우자(결혼이민자)는 168,711명으로 전월 168,462명보다 249명 증가하였고, 외국인 유학생은 158,923명으로 전월 158,826명보다 97명 증가하였습니다.

 외국국적동포

❍ 2021년 3월말 현재 외국국적동포는 791,774명으로 전월보다 0.7% (5,751명) 감소하였고, 전체 체류외국인(1,999,946명)의 39.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국적별로는 중국이 644,265명으로 전체의 81.4%를 차지하였고, 미국 43,746명(5.5%), 우즈베키스탄 31,459명(4.0%) 등의 순입니다.

자격별로는 재외동포(F-4) 470,188명, 방문취업(H-2) 141,145명, 영주(F-5) 109,089명, 방문동거(F-1) 29,629명 등의 순입니다.

 

 국적

❍ 금년 3월 말까지 우리나라 국적취득자는 3,180명이고, 국적상실(이탈)자는 7,006명입니다.

국적취득의 유형은 귀화가 2,405명, 국적회복이 775명이며, 귀화자의 47.9%(1,153명)는 중국, 36.4%(875명)는 베트남 출신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상실(이탈)자의 국가별 현황은 미국(3,165명), 일본(2,115명), 캐나다(861명) 등의 순입니다.

 난민

 1994년 이후 금년 3월말까지 난민신청자는 71,699명이며, 심사결정 종료자는 37,959명입니다. 이 중 1,100명이 난민인정을 받았고, 2,385명이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아 총 3,485명이 난민인정(보호)을 받고 있습니다.

❍ 난민 신청사유는 종교(17,005명), 정치적 사유(12,999명), 특정 사회집단 구성원(7,302명), 인종(3,867명), 국적(385명), 기타(30,14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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