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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주요내용과 시사점

by 정부정책과 지원사업등을 우빗거리다(Ubit)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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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주요 내용 및 시사점

2021.12.16 기획재정부

제목 :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주요내용과 시사점
금번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 소득·분배는 유량(flow) 개념으로 ‘20년을 기준으로 ’19년과 비교
자산·부채는 저량(stock) 개념으로 ‘21.3월말을 기준으로 ’20.3월말과 비교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20년 3대 소득분배지표
(5분위배율, 지니계수, 상대적 빈곤율)모두 크게 개선되면서 ’17년부터 4년 연속 개선세가 이어졌으며,

자산 증가율(+12.8%)부채 증가율(+6.6%)상회하며
순자산 증가율이 크게 확대(‘20년 2.9%→’21년 14.2%)되고,
자산대비 부채 비율 하락하는 등
가구 재무건전성개선되었습니다.

□ 아래와 같이 관련 주요 내용 및 시사점을 알려드립니다.

1. 주요 동향

 

【소득·분배 】

 

󰊱 (소득) 모든 소득분위(5분위 기준) 가계소득 증가하며 전체 가계소득 증가(+3.4%)

 

ㅇ (원천별) 근로·공적이전소득 증가, 사업소득 감소

 

* 소득항목별 증감률(전년비, %) (전체)3.4 (근로)1.7 (사업)△1.4 (공적이전)+31.7

 

ㅇ (분위별) 저소득층 소득증가율(+12.0%) 고소득층(+2.2%) 상회

 

* 소득 증가율(전년비, %) : (1분위)12.0 (2분위)6.8 (3분위)3.7 (4분위)2.8 (5분위)2.2

 

- 1분위 근로(+7.3%)·사업(+4.7%)·공적이전소득(+23.3%) 모두 증가하며 모든 분위 가운데 가계소득 가장 큰 폭으로 증가

 

* 1분위 항목별 증감률(전년비, %): (전체)12.0 (근로)7.3 (사업)4.7 (공적이전)23.3

 

- 5분위 사업소득 감소(△1.0%)하였으나 근로소득(+1.0%)  공적이전소득(+52.1%) 증가하며 총소득 증가

 

* 5분위 항목별 증감률(전년비, %): (전체)2.2 (근로)1.0 (사업)△1.0 (공적이전)52.1

 

󰊲 (분배) 저소득층 소득 더 크게 증가하며 분배 개선

 

 지니계수, 5분위배율  주요 분배지표 모두 전년대비 개선

 

* 분배지표(’19→’20) : (지니계수)0.339→0.331 (5분위배율)6.25→5.85 (상대적 빈곤율)16.3→15.3

 

 정부정책에 따른 분배 개선효과도 크게 확대

 

* 개선효과(’19→’20) : (지니계수)0.0.65→0.074 (5분위배율)5.31→5.52 (상대적 빈곤율)4.5→6.0

 

시장·가처분 소득 기준 분배지표 및 정책의 분배 개선효과

구분
’19년
’20년
시장(A)
가처분(B)
개선(A-B)
시장(A)
가처분(B)
개선(A-B)
지니계수
0.404
0.339
0.065
0.405
0.331
0.074
5분위배율
11.56
6.25
5.31
11.37
5.85
5.52
상대적 빈곤율
20.8
16.3
4.5
21.3
15.3
6.0

【 자산·부채 】

 

󰊱 (자산) 가구당 자산은 전년대비 +12.8%(역대 최대) 증가

 

*자산증가율(전년동기비, %): (’16)5.6 (‘17) 5.6 (‘18) 8.7 (‘19)2.7 (‘20)3.1 (‘21)12.8

↳유형별(‘20→‘21, %): [금융]△0.6→7.8 (저축액)△3.1→6.1 [실물]4.3→14.4 (부동산)5.2→14.8

 

 실물자산(+14.4%), 금융자산(+7.8%) 모두 증가한 가운데 부동산 등 실물자산 빠르게 증가하며 실물자산 구성 비율 확대(+1.1%p, 77.5%)

 

󰊲 (부채) 가구당 부채(=금융부채+임대보증금)는 전년대비 +6.6%* 증가

 

*부채증가율(전년동기비, %): (’16)7.4 (’17)5.7 (’18)8.0 (‘19)3.2 (‘20)4.4 (‘21)6.6

 

※ 가구당 부채(‘20→’21, 만원) : 8,256 → 8,801(+6.6%) / 금융부채 : 6,050→ 6,518(+7.7%)

[담보대출] 4,743→5,123(+8.0%) [신용대출] 868→966(+11.3%) [카드대출] 71→63(△11.2%)

 

ㅇ (분위별) 2·4분위 중심으로 증가하였으며, 1분위 증가율이 0.1%로 가장 낮아 1분위 부채 점유율 감소

 

* 부채증가율(전년동기비, %) : [1분위] 0.1 [2] 9.5 [3]4.9 [4]9.7 [5]5.5

점유율(`20→`21, %):[1]4.2→4.0 [2]9.8→10.1 [3]16.6→16.3 [4]24.2→24.9 [5]45.2→44.7

 

ㅇ (연령별) 30대  60대 이상 연령대에서 전년대비 크게 증가

 

* 부채증가율(전년동기비, %) : (~29세) 2.1 (30대) 11.0 (40대) 7.8 (50대) 1.6 (60세~) 8.0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중심으로 증가세 확대

 

*부채증가율(전년동기비, %): (상용) 10.8 (임시·일용) 0.0 (자영업) 0.6 (기타) △3.9

평균부채(`20→`21, 만원) : (상용)10,006→11,084 (임시·일용)3,516→3,516 (자영업자)11,796→11,864

 

*다만, 상용근로자 자산도 크게 증가(+13.9%)하여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전년대비 하락(△0.5%p, 19.8→19.3%)

 

⇨ 이에 따라 순자산(=자산-부채) 전년대비 +14.2%*(역대 최대) 증가

 

*순자산증가율(전년동기비, %): (’16)5.2 (’17)5.5 (’18)8.9 (‘19)2.7 (‘20)2.9 (‘21)14.2

 

󰊳 (재무건전성) 자산증가율(+12.8%) 부채 증가율(+6.6%)을 크게 상회하며 자산대비 부채 비율 감소(△1.0%p, 18.5→17.5%)

 

*부채/자산(%) : (’16)18.3 (’17)18.4 (‘18)18.2 (‘19)18.3 (‘20)18.5 (‘21)17.5

 

ㅇ 다만, 저축액 대비 금융부채 비율 증가(‘20년 79.3→’21년 80.5%)

2. 평가와 대응

 

【 소득·분배 】

 

󰊱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가계소득이 전년대비 증가(+3.4%)

 

 근로소득 전례 없는 고용시장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증가(+1.7%)

 

- 고용유지 지원 확대 등으로 상용직 근로자(+30.5만명)가 상당폭 증가하며 임금근로자 감소 최소화(△10.8만명)하고 소득증가 견인

 

* 가구주 종사상 지위별 근로소득 증감율(전년비, %)

: (상용)+0.4 (임시일용)△2.5 (자영업자)△2.0 (기타)+4.0

 

- 최저임금 인상(+2.9%), 피해계층 대상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저소득층 근로소득 여건도 보완

 

 사업소득은 코로나19 피해업종 자영업자 어려움 심화  영향으로 감소(△1.4%)

 

 공적이전소득 기초연금 확대* 등과 함께 재난지원금  네 차례 추경을 통한 대규모 정책지원으로 큰 폭 증가(+31.7%)

 

* 기초연금 급여 인상(25→30만원)대상을 소득하위 20→40%까지 확대

 

󰊲 가계소득 모든 소득 분위에서 전년대비 증가

 

 1분위 소득증가율(+12.0%)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저소득층 소득증가율 고소득층(+2.2%) 크게 상회

 

- 공적이전소득 가계소득 개선 기여도 저소득층에서 크게 나타난 것이 주원인

 

 1분위 가계소득 증가율 ‘17년 5분위 상회한 이후, 1·5분위간 소득 증가율 차이 지속 확대

 

 

󰊳 3대 소득분배지표(5분위배율, 지니계수, 상대적 빈곤율)은 모두 전년대비 하락(분배개선)

 

ㅇ 이들 분배지표는 ‘17년 시작된 하락세가 ’20년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18년 이후로는 개선폭 높은 수준 유지

 

ㅇ 특히, ‘20년에는 상대적 빈곤율 개선폭이 두드러지며, 전년대비 지표 하락폭 통계 조사 이후 최대 수준

 

 

 

󰊴 시장소득 기준 분배상황을 정부 정책을 통해 개선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책 분배개선효과*도 큰 폭으로 확대

 

* 정책의 분배개선효과 = 시장소득기준 5분위배율 – 처분가능소득기준 5분위배율

 

 고용·사회안전망 강화, 돌봄체계 확충 등에 따라 3대 분배지표의 정책효과는 모두 역대 최고치 기록

 

 ‘17년 이후의 연간 소득·분배 개선세 ’21년 분기별 가계동향 조사 추이를 볼 때 ‘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전년도 기저효과(전국민 재난지원금)가 컸던 ‘21.2/4분기 외에는 전년동기대비 분기 분배지표가 큰 폭 개선

 

* 5분위배율 증감(전년비, 배p) : (‘21.1/4)△0.59 (2/4)0.56 (3/4)△0.58

 

 ‘21.3/4분기에는 저소득층 중심으로 시장소득 여건 개선되며 분기 가계소득 증가율 역대 최고수준 기록(+8.0%)  연간 소득·분배에도 상당한 개선요인으로 작용

 

 가계소득 핵심인 ‘주요 시장소득(근로·사업소득)’이 ‘21.2/4분기 이후 2분기 연속 증가하며 시장소득기준 5분위배율 개선

 

* 시장소득기준 5분위배율 증감(전년비, 배p): (’21.1/4)1.43 (2/4)△1.87 (3/4)△1.15

 

- 시장소득 여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고용시장 상황 4/4분기에도 큰 폭 개선세 지속

 

* 취업자(전년비, 만명) : (’21.4)65.2 (5)61.9 (6)58.2 (7)54.2 (8)51.8 (9)67.1 (10)65.2 (11)55.3

 

 

 정부는‘17년 이후의 견조한 소득·분배 개선세 우리 경제 구조적으로 착근 할 수 있도록 정책 노력을 지속하겠음

 

ㅇ ‘전국민 고용보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고 두텁게 확충하기 위한 노력 더욱 속도 내고,

 

ㅇ ‘한국판 뉴딜’, ‘BIG3’ 등 미래를 대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내년도 재정투자 적기 집행되도록 사전준비 만전을 기하겠음

 

【 자산·부채 】

 

󰊱 가구당 순자산(=자산-부채) 증가율(+14.2%)이 통계 작성(‘12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순자산 크게 확대(3.6→4.1억원)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자산가격 상승, 생계자금 수요 등으로 불가피하게 가구당 부채 증가세가 확대*되었으나,

 

*부채증가율(전년동기비, %): (’16)7.4 (’17)5.7 (’18)8.0 (‘19)3.2 (‘20)4.4 (‘21)6.6

 실물자산(부동산 등), 금융자산(전월세보증금, 저축액 등) 

가계 자산* 보다 빠르게 증가하여 순자산 오히려 큰 폭 증가

 

*실물자산 증가율(%) : (‘20년) +4.3 → (’21년) +14.4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

금융자산 증가율(%) : (‘20년) △0.6 → (’21년) +7.8

 

ㅇ 한편, 정부 재정 지원  정책 효과 등에 힘입어 1분위 가구 부채 증가율* 낮고, 순자산**도 빠르게 확대

 

* 부채증가율(전년동기비, %) : [1분위] 0.1 [2] 9.5 [3]4.9 [4]9.7 [5]5.5

** 순자산증가율(전년동기비, %) : [1분위] 23.8 [2] 12.7 [3]11.2 [4]16.0 [5]13.5

 

󰊲 가계 재무건전성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자산 대비 부채비율이 하락(△1.0%p) 하는 등 개선되는 모습

 

*부채/자산(%) : (’16)18.3 (’17)18.4 (‘18)18.2 (‘19)18.3 (‘20)18.5 (‘21)17.5

 

ㅇ 이에 따라 금융부채 보유가구가 체감하는 ‘원리금상환 부담’ 전년대비 하락하고, ‘상환 가능성’에 대한 인식 개선

 

* 금융부채 보유가구 중 ‘원리금상환이 부담스럽다’ 응답 가구 비율 하락(67.6→65.5%), ‘대출기한 내 갚을 수 있다’ 응답가구 비율 증가(73.4→75.6%)

 

󰊳 한편, 가계부채 금년 하반기부터 정부의 적극적인 대출 관리 노력으로 ‘21.3분기 증가율 둔화*되며 다소 안정되는 모습

 

* 가계신용 증가율(%, 한은, 전년동기비) : (`20.4Q)8.0 (‘21.1Q)9.5 (2Q)10.4 (3Q)9.7

 

ㅇ 앞으로도 가계부채 증가 우리 경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21.10월)」 의 차질 없는 이행 등을 통해 가계부채 연착륙을 도모하는 한편,

 

* ‘22년 가계부채 증가율 4~5%대 총량 관리, 차주단위 DSR 적용 확대, 2금융권 관리 강화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연체채무자 대상 채무조정* 지원으로 상환 부담을 경감하고, 정책서민금융,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하는 등 포용금융 역할을 보다 강화하겠음

 

* 코로나19 피해 취약채무자 대상 가계대출 원금상환유예 등 금융권 프리워크아웃, 신복위 채무조정 강화,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2조원) 등 지원 기간 연장(‘21년말→’22.6월말)

 

** 정책서민금융 공급규모(조원): (’19)8.0 (’20)8.9 (’21)9.6<목표> (’22)10조원대

중금리대출 예상 공급규모(조원): (’20)30 (’21)32 (’22)35

 

참 고

가계금융복지조사 세부결과

 

1
가계 금융부문

 

(1) 자산 : 가구당 평균 5억 253만원(+12.8%)

 

 자산 = 금융자산 1억1,319만원(+7.8%) + 실물자산 3억8,934만원(+14.4%)

 

<종류별 자산규모>

(만원,
%)
자산
금융
자산


실물
자산



기타실물
자산
저축액
전·월세
보증금
부동산


거주
주택
거주주택
2020
44,543
10,504
7,632
2,873
34,039
31,962
18,945
13,017
2,076
2021
50,253
11,319
8,099
3,220
38,934
36,708
22,876
13,833
2,226
증감률
+12.8
+7.8
+6.1
+12.1
+14.4
+14.8
+20.7
+6.3
+7.2

 

(2) 부채 : 가구당 평균 8,801만원(+6.6%)

 

 부채 = 금융부채 6,518만원(+7.7%) + 임대보증금 2,283원(+3.5%)

 

(만원)
부 채
금융
부채

임대
보증금
담보대출
신용대출
신용카드
관련대출
기타
전 체
8,801
6,518
5,123
966
63
366
2,283
40세미만
9,986
8,455
6,649
1,342
33
432
1,531
(29세이하)
(3,550)
(3,381)
(2,500)
(648)
(17)
(216)
(169)
(30~39세)
(11,190)
(9,404)
(7,425)
(1,471)
(36)
(472)
(1,785)
40~49세
12,208
9,256
7,163
1,534
102
457
2,952
50~59세
10,074
7,650
5,903
1,178
97
472
2,424
60세이상
5,703
3,592
2,951
383
33
226
2,111
상용근로자
11,084
8,044
6,284
1,345
53
361
3,040
임시·일용근로자
3,516
2,735
2,022
340
115
258
781
자영업자
11,864
9,728
7,728
1,308
68
625
2,135
기타(무직 등)
4,142
2,365
1,914
229
51
171
1,777

 

(3) 금융부채 보유가구 인식

 

ㅇ (원리금상환 부담 정도) ‘부담스럽다’ 65.5%(’20년 대비 △2.1%p),

부담 없다’는 34.5%(+2.1%p)

 

ㅇ (상환 가능성) ‘대출기한 내에 갚을 수 있다’ 75.6%(+2.2%p),

‘상환이 불가능할 것이다’ 5.4%(△1.3%p)

 

* ‘대출기한은 지나더라도 갚을 수 있다’ 19.0%(△0.9%p)

2
가계 복지부문

 

(1) 가구소득, 비소비지출 및 처분가능소득

 

□ (소득) ‘20년 평균소득 6,125만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

 

ㅇ (원천별) 근로소득 1.7% 증가, 사업소득 △1.4% 감소,

공적이전소득 31.7% 증가, 사적이전소득 △6.4% 감소

 

* 원천별 증감률(%): (근로) 1.7 (사업)△1.4 (재산)3.6 (공적이전)31.7 (사적이전)△6.4

구성비(%): (근로)62.9 (사업) 18.5 (재산)7.1 (공적이전) 9.8 (사적이전) 1.6

 

ㅇ (소득 분위별) 1분위를 중심으로 모든 분위의 소득이 증가

 

* 분위별 소득증가율(%): (전체)3.4 (1)12.0 (2)6.8 (3)3.7 (4)2.8 (5)2.2

 

ㅇ (가구주 연령대별) 40대 제외 모든 연령층 소득 증가

 

* 가구주연령대별소득증가율(%):(30세↓)3.3 (30대)4.8 (40대)△0.1 (50대)2.0 (60세↑)7.8

 

□ (비소비지출) 전년대비 1.5% 증가 1,122만원이며, 공적연금·사회보험료(+7.9%), 세금(+3.1%) 등이 주로 증가

 

* 항목별 증가율(%): (연금‧사회보험) 7.9 (세금) 3.1 (이자)△1.1 (가구간 이전지출)△7.4

구성비(%): (연금‧사회보험)33.9 (세금)32.8 (이자) 17.2 (가구간 이전지출) 12.0

 

□ (처분가능소득) ‘20년 처분가능소득 5,003만원으로 전년대비 3.8% 증가

 

(2) 소득분배 지표(처분가능소득 기준) : 주요 분배지표 모두 개선

 

□ (지니계수) 0.331 ’19년(0.339) 대비 △0.008 감소(개선)

 

 근로연령층(18~65세) 0.312로 ’19년(0.317) 대비 감소(△0.005)

은퇴연령층(66세 이상) 0.376 ’19년(0.389) 대비 감소(△0.013)

 

□ (5분위배율) 5.85배으로 ’19년(6.25배) 대비 △0.40배p 감소(개선)

 

 근로연령층(18~65세) 5.19배로 ’19년(5.40배) 대비 감소(△0.21배p)

은퇴연령층(66세이상) 6.62배로 ’19년(7.21배) 대비 감소(△0.59배p)

 

□ (상대적 빈곤율) 15.3% ’19년(16.3%) 대비 △1.0%p 감소(개선)

 

 근로연령층(18~65세) 10.6%로 ’19년(11.1%) 대비 감소(△0.5%p),

은퇴연령층(66세이상) 40.4%로 ’19년(43.2%) 대비 감소(△2.8%p)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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