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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일자리이동통계 결과

by 정부정책과 지원사업등을 우빗거리다(Ubit) 2024.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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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일자리이동통계 결과

2024.06.05 통계청

2022년 일자리이동통계 결과

 

 

2022년 일자리이동통계 (요약)
   
1. 주된 일자리 이동 규모
 
'22년 등록취업자*는 총 26,057천명으로 ’2125,490천명보다 567천명(2.2%) 증가
* 4대 사회보험 등 공공기관에 신고(가입)된 행정자료를 활용하여 파악된 임금 및 비임금 근로자

ㅇ ’21년 미등록에서 '22년 등록된 진입자는 3,911천명(15.0%), 21년과 '22년 동일 기업체 유지자는 17,987천명(69.0%), 기업체 간 이동자는 4,159천명(16.0%)
- 전년대비 진입자는 116천명(-2.9%) 감소한 반면, 유지자는 486천명(2.8%), 이동자는 197천명(5.0%) 각각 증가
- 전년대비 진입률은 0.8%p 하락한 반면, 유지율과 이동률은 각각 0.4%p씩 상승

ㅇ ’21년에는 등록취업자였으나, '22년 미등록된 자는 3,344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24천명(-0.7%) 감소

 
<주된 일자리 이동 규모 및 변동>
<주된 일자리 이동 유형별 비율 및 변동>
 


 
 

<성별 일자리 이동현황('21→'22)>
 
 
2. 근로자 특성별 일자리 이동
 

 
(성별) '22년 일자리 진입률은 남자(13.2%)보다 여자(17.4%)가 높고, 유지율및 이동률은 남자(각각 70.2%, 16.7%)가 여자(각각 67.6%, 15.1%)보다 높음

- 전년대비 이동률은 남녀 모두 상승한 반면, 진입률은 모두 하락
 
 

 

(연령별) 일자리 이동률은 29세 이하(22.1%), 30(16.6%), 60세 이상(14.7%) 순으로 높고, 유지율은 40(76.2%), 50(75.6%), 30(70.8%) 순으로 높음

- 전년대비 진입률은 전 연령대에서 하락, 유지율은 29세 이하, 30대에서 하락하고 그 외 연령대는 상승
<연령별 일자리 이동현황('21→'22)>

 

3. 기업 특성별 일자리 이동
 
(조직형태별) '22년 주된 일자리의 진입률은 개인기업체(18.6%)에서, 유지율은 정부·비법인단체(79.1%), 이동률은 회사법인(20.4%)에서 가장 높음

- 전년대비 이동률은 회사법인, 개인기업체에서 상승한 반면, 그 외는 하락하였고, 유지율은 모두 상승
<조직형태별 일자리 이동현황('21→'22)>


(산업별) 등록취업자 수 상위 10개 산업의 일자리 진입률은 숙박·음식점업(27.1%)에서, 유지율은 공공행정(84.5%), 이동률은 건설업(34.6%)에서 가장 높음

- 전년대비 유지율은 공공행정, 이동률은 숙박·음식점업 등에서 상승
<산업별 일자리 이동현황('21→'22)>

 

 
4. 이동자*의 일자리 이동현황
 
* ’21년에서 ’22년으로 일자리를 이동한 근로자 4,159천명을 대상으로 작성
(조직형태간)21년에서 ’22년으로 동일 조직형태로 이동한 비율은 전체 64.0%로 전년보다 0.4%p 상승

'회사법인→회사법인’ 이동률은 77.1%
'개인기업체→개인기업체’ 이동률은 45.0%, '개인기업체→회사법인’은 45.8%
<조직형태간 일자리 이동률(%)>

(기업규모간) 동일 기업규모간 이동자 비율은 전체 72.7%로 전년보다 0.5%p 하락

'대기업→대기업’ 이동률은 38.1%, ‘대기업→중소기업’은 56.0%
'중소기업→대기업’ 이동률은 12.0%, '중소기업→중소기업’은 81.9%
<기업규모간 일자리 이동률(%)>

(산업간) 동일 산업간 이동자 비율은 전체 49.1%로 전년보다 0.8%p 상승

ㅇ 동일산업간 이동률은 건설업(74.9%), 보건·사회복지업(69.2%), 제조업(52.3%) 순으로 높음
<동일 산업간 일자리 이동률(%)>

(종사상지위간) 동일 종사상지위간 이동자 비율은 전체 87.7%로 전년보다 0.8%p 하락

'임금→임금’ 이동률은 92.9%
'비임금→임금’ 이동률은 85.8%, '비임금→비임금’은 14.2%
<종사상지위간 일자리 이동률(%)>

 

(임금근로자 임금수준간) '21년에서 ’22년으로 일자리를 이동한 임금근로자*65.1%는 임금이 증가한 일자리, 34.0%는 임금이 감소한 일자리로 이동
* 일용 및 특수형태 근로자를 제외한 상시 임금근로자 2,337천명을 대상으로 작성
ㅇ 임금이 증가한 일자리로 이동한 비율을 성별로 보면, 여자(66.4%)가 남자(64.2%)보다 높음
ㅇ 연령별로 보면, 29세 이하(70.0%), 30(68.4%), 40(64.7%) 순으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임금이 증가한 일자리로 이동한 비율이 높음
<임금증감 일자리 이동비율(%)>

(최근 5년간의 일자리 이동 현황) '17년에서 ‘22년 사이의 일자리 이동 규모와 비율을 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유지자()는 점차 감소하고, 이동자()와 진입자()는 점차 증가
ㅇ 유지율은 1년 내 67.1%에서 5년 내는 38.1%까지 매년 하락
이동률은 1년 내 16.5%에서 5년 내는 32.0%까지 매년 상승
<최근 5년간 일자리 이동 규모 변동(천명)>
<최근 5년간 일자리 이동 비율 변동(%)>


 

2022년 일자리이동통계 작성 결과

 

1. 근로자의 주된 일자리 이동 규모 및 증감

 

'22년 행정자료에 등록된 근로자는 26,057천명, 전년대비 567천명 증가(2.2%↑)
'21년 주된 일자리의 '22년 유지자는 69.0%, 이동자는 16.0%, 진입자는 15.0% 차지
- 전년에 비해 유지자는 486천명(2.8%↑), 이동자는 197천명(5.0%↑) 증가한 반면, 진입자는 116천명(2.9%↓) 감소
- 전년에 비해 진입률은 0.8%p 하락하고, 유지율과 이동률은 각각 0.4%p씩 상승

 

□ '22년 등록취업자*는 총 26,057천명으로 ’21년 25,490천명보다 567천명 증가

* 4대 사회보험 등 공공기관에 신고(가입)된 행정자료를 활용하여 파악된 근로자

<근로자의 주된 일자리 이동 규모>

 

 

ㅇ '21년 주된 일자리가 '22년에도 유지된 근로자는 17,987천명이며, 전년('20→’21)의 17,501천명보다 486천명(2.8%) 증가

- ‘22년 유지율은 69.0%로 전년의 68.7%에 비해 0.4%p 상승

 

ㅇ 진입자는 3,911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116천명(-2.9%) 감소

- 진입률은 15.0%로 전년의 15.8%에 비해 0.8%p 하락

 

ㅇ 이동자는 4,159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197천명(5.0%) 증가

- 이동률은 16.0%로 전년의 15.5%에 비해 0.4%p 상승

 

ㅇ 미등록자는 3,344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24천명(-0.7%) 감소

 

<근로자의 주된 일자리 이동 규모 및 변동>

 

<근로자의 주된 일자리 이동 유형별 비율 및 변동>

 

<근로자의 주된 일자리 이동현황>
(단위: 천명, %, %p)
연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1년 → 2022년
26,057
3,911
17,987
4,159
3,344
(구성비)
(100.0)
(15.0)
(69.0)
(16.0)
 
2020년 → 2021년
25,490
4,026
17,501
3,962
3,368
(구성비)
(100.0)
(15.8)
(68.7)
(15.5)
 
증감
567
-116
486
197
-24
증감률
2.2
-2.9
2.8
5.0
-0.7
(구성비차)
 
(-0.8)
(0.4)
(0.4)
 
주) ( )내의 구성비는 이동 비율(진입률, 유지율, 이동률)을 말함

 

2. 근로자 특성별 일자리 이동현황

 

가. 성별 일자리 이동

'22년 주된 일자리 유지율 및 이동률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고, 진입률은 여자가 남자보다 높게 나타남
- 전년에 비해 이동률은 남녀 모두 상승한 반면, 진입률은 모두 하락

 

□ '21년의 주된 일자리가 '22년에도 유지된 비율을 성별로 보면, 남자 70.2%, 여자 67.6%로 남자가 여자보다 높았음

- 유지율은 전년에 비해 여자는 0.8%p 상승하였고, 남자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남

 

ㅇ 이동률은 남자 16.7%, 여자 15.1%로 남자가 여자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진입률은 여자가 17.4%로 남자 13.2% 보다 높게 나타남
- 이동률은 전년에 비해 남자 0.3%p, 여자 0.6%p 모두 상승
- 진입률은 전년에 비해 남자는 0.3%p 여자 1.4%p 모두 하락
<성별 일자리 이동현황>



(이동 유형별) 성별 분포를 보면, 유지자와 이동자는 남자(각각 57.3%, 58.9%)가 여자(각각 42.7%, 41.1%)보다 많았으며, 진입자는 여자(50.5%)가 남자(49.5%)보다 많았음

<이동 유형별 성별 분포>

 

<성별 일자리 이동현황>
(단위: 천명, %)
연도
성 별 
'22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1년
2022년
전 체
(구성비)
26,057
3,911
17,987
4,159
3,344
(100.0)
(15.0)
(69.0)
(16.0)
 
남자
14,693
1,937
10,309
2,448
1,665
(100.0)
(13.2)
(70.2)
(16.7)
 
여자
11,364
1,974
7,678
1,711
1,678
(100.0)
(17.4)
(67.6)
(15.1)
 
주) 진입자·유지자·이동자의 특성별 분류(성별, 연령별 등) 기준은 '22년, 미등록자는 '21년 기준임

 

 
(단위: 천명, %)
연도
성 별 
'21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0년
2021년
전 체
(구성비)
25,490
4,026
17,501
3,962
3,368
(100.0)
(15.8)
(68.7)
(15.5)
 
남자
14,422
1,946
10,113
2,363
1,704
(100.0)
(13.5)
(70.1)
(16.4)
 
여자
11,068
2,081
7,388
1,599
1,664
(100.0)
(18.8)
(66.8)
(14.5)
 
주) 진입자·유지자·이동자의 특성별 분류(성별, 연령별 등) 기준은 '21년, 미등록자는 '20년 기준임

 

<성별 일자리 이동 전년대비 증감(구성비차)>
(단위: 천명, %p)
구분
성 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증 감
전 체
(구성비차)
567
-116
486
197
-24
 
(-0.8)
(0.4)
(0.4)
 
남자
271
-9
196
85
-38
 
(-0.3)
(0.0)
(0.3)
 
여자
296
-106
290
112
14
 
(-1.4)
(0.8)
(0.6)
 

 

나. 연령별 일자리 이동

'22년 주된 일자리의 진입 및 이동 비율은 29세 이하에서 가장 높고, 유지자 비율은 40대, 50대, 30대 순으로 높았음
- 전년에 비해 진입률은 전 연령대에서 하락, 유지율은 29세 이하, 30대에서 하락하고 그 외는 상승, 이동률은 60세 이상에서만 하락하고 그 외는 모두 상승

 

□ '21년의 주된 일자리가 '22년에도 유지된 비율을 연령대별로 보면 40대(76.2%), 50대(75.6%), 30대(70.8%), 60세 이상(69.9%)에서 전체평균(69.0%)보다 높았음

- 유지율은 전년에 비해 30대(-0.6%p) 29세 이하(-0.2%p)는 하락하였으나, 60세 이상(1.0%p), 50대(0.8%p), 40대(0.3%p)에서는 상승

 

ㅇ 이동률은 29세 이하(22.1%), 30대(16.6%), 60세 이상(14.7%) 순으로, 진입률은 29세 이하(33.2%), 60세 이상(15.5%), 30대(12.5%) 순으로 높게 나타남

- 이동률은 전년에 비해 60세 이상(-0.1%p)은 하락하였으나, 29세 이하(1.2%p), 30대(0.7%p), 40대(0.3%p) 등에서는 상승

- 진입률은 전년에 비해 50대(-1.0%p), 29세 이하(-1.0%p), 60세 이상(-0.9%p) 순으로 모두 하락

 

(이동 유형별) 진입자와 이동자의 연령별 분포는 29세 이하(각각 33.5%, 21.0%) 비중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유지자는 50대(25.2%)와 40대(25.2%)에서 크게 나타남

 

<연령별 일자리 이동현황>

<이동 유형별 연령 분포>



 

<연령별 일자리 이동현황>
(단위: 천명, %)
연도
연 령 
'22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1년
2022년
전 체
(구성비)
26,057
3,911
17,987
4,159
3,344
(100.0)
(15.0)
(69.0)
(16.0)
 
15~29세
3,944
1,309
1,763
872
855
(100.0)
(33.2)
(44.7)
(22.1)
 
30~39세
5,160
647
3,655
858
542
(100.0)
(12.5)
(70.8)
(16.6)
 
40~49세
5,934
581
4,524
828
508
(100.0)
(9.8)
(76.2)
(14.0)
 
50~59세
6,002
598
4,539
865
602
(100.0)
(10.0)
(75.6)
(14.4)
 
60세 이상
5,018
776
3,506
736
837
(100.0)
(15.5)
(69.9)
(14.7)
 
주) 진입자·유지자·이동자의 특성별 분류(성별, 연령별 등) 기준은 '22년, 미등록자는 '21년 기준임

 

(단위: 천명, %)
연도
연 령 
'21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0년
2021년
전 체
(구성비)
25,490
4,026
17,501
3,962
3,368
(100.0)
(15.8)
(68.7)
(15.5)
 
15~29세
3,972
1,359
1,782
831
816
(100.0)
(34.2)
(44.9)
(20.9)
 
30~39세
5,117
647
3,657
812
548
(100.0)
(12.7)
(71.5)
(15.9)
 
40~49세
5,898
615
4,479
804
514
(100.0)
(10.4)
(75.9)
(13.6)
 
50~59세
5,882
646
4,402
833
611
(100.0)
(11.0)
(74.8)
(14.2)
 
60세 이상
4,622
758
3,182
681
879
(100.0)
(16.4)
(68.9)
(14.7)
 
주) 진입자·유지자·이동자의 특성별 분류(성별, 연령별 등) 기준은 '21년, 미등록자는 '20년 기준임

 

<연령별 일자리 이동 전년대비 증감(구성비차)>
(단위: 천명, %p)
구분
연 령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증 감
전 체
(구성비차)
567
-116
486
197
-24
 
(-0.8)
(0.4)
(0.4)
 
15~29세
-28
-50
-19
41
40
 
(-1.0)
(-0.2)
(1.2)
 
30~39세
43
-1
-2
45
-6
 
(-0.1)
(-0.6)
(0.7)
 
40~49세
36
-34
46
24
-6
 
(-0.6)
(0.3)
(0.3)
 
50~59세
120
-49
137
32
-9
 
(-1.0)
(0.8)
(0.2)
 
60세 이상
396
18
323
55
-42
 
(-0.9)
(1.0)
(-0.1)
 

 

다. 종사상지위별 일자리 이동

'22년 종사상지위별 주된 일자리의 진입자와 이동자 비율은 임금근로가 비임금근로보다 높으나, 유지자 비율은 비임금근로가 더 높음
- 전년에 비해 진입률은 임금근로는 하락한 반면, 비임금근로는 상승하였고, 유지율은 임금근로가 상승, 비임금근로는 하락, 이동률은 모두 상승

 

□ '21년의 주된 일자리가 ’22년에 유지된 비율을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비임금근로가 79.2%로 임금근로 67.0%보다 높게 나타남

- 유지율은 전년에 비해 비임금근로는 0.9%p 하락하고, 임금근로는 0.6%p 상승

 

ㅇ 이동률 및 진입률은 임금근로(각각 17.7%, 15.3%)가 비임금근로(각각 7.2%, 13.5%)보다 높게 나타남

- 이동률은 전년에 비해 임금근로 0.5%p, 비임금근로 0.2%p 모두 상승

- 진입률은 전년에 비해 임금근로는 1.1%p 하락한 반면, 비임금근로는 0.6%p 상승

 

(이동 유형별) 이동자의 종사상지위별 분포를 보면, 임금근로가 92.4%, 비임금근로가 7.6%의 비중을 나타냄

 

<종사상지위별 일자리 이동현황>

<이동 유형별 종사상지위 분포>



 

<종사상지위별 일자리 이동현황>
(단위: 천명, %)
연도
종사상지위 
'22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1년
2022년
전 체
(구성비)
26,057
3,911
17,987
4,159
3,344
(100.0)
(15.0)
(69.0)
(16.0)
 
임금근로
21,703
3,322
14,538
3,844
2,866
(100.0)
(15.3)
(67.0)
(17.7)
 
비임금근로
4,354
589
3,450
315
478
(100.0)
(13.5)
(79.2)
(7.2)
 
주) 1. 진입자·유지자·이동자의 특성별 분류(성별, 연령별 등) 기준은 '22년, 미등록자는 '21년 기준임
2. 비임금근로 일자리는 무급가족종사자와 농림어업 생산활동 경영인이 점유한 일자리는 제외됨

 

(단위: 천명, %)
연도
종사상지위 
'21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0년
2021년
전 체
(구성비)
25,490
4,026
17,501
3,962
3,368
(100.0)
(15.8)
(68.7)
(15.5)
 
임금근로
21,288
3,484
14,136
3,668
2,918
(100.0)
(16.4)
(66.4)
(17.2)
 
비임금근로
4,202
543
3,366
294
450
(100.0)
(12.9)
(80.1)
(7.0)
 
주) 1. 진입자·유지자·이동자의 특성별 분류(성별, 연령별 등) 기준은 '21년, 미등록자는 '20년 기준임
2. 비임금근로 일자리는 무급가족종사자와 농림어업 생산활동 경영인이 점유한 일자리는 제외됨

 

<종사상지위별 일자리 이동 전년대비 증감(구성비차)>
(단위: 천명, %p)
구분
종사상지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증 감
전 체
(구성비차)
567
-116
486
197
-24
 
(-0.8)
(0.4)
(0.4)
 
임금근로
415
-162
402
175
-52
 
(-1.1)
(0.6)
(0.5)
 
비임금근로
152
46
84
21
28
 
(0.6)
(-0.9)
(0.2)
 

 

라. 근속기간별(변동전) 일자리 이동

근속기간별(변동전) 주된 일자리의 유지자 비율은 근속기간 10년 이상이 가장 높고, 이동자의 비율은 근속기간 1년 미만이 가장 높게 나타남
- 전년에 비해 유지율은 근속기간 1년 미만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하락하였고, 이동률은 1년 미만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상승

 

'21년의 주된 일자리가 ’22년에 유지된 비율은 근속기간이 길수록 높아 10년 이상이 96.8%로 가장 높게 나타남
- 유지율은 전년에 비해 근속기간 1년 미만(0.9%p)은 상승하였으나, 그 외 모든 구간에서는 하락
<근속기간별(변동전) 일자리 이동현황>


이동자의 비율은 근속기간이 짧을수록 높아, 1년 미만 근로자의 이동 비율은 41.4%로 가장 높게 나타남
- 이동률은 전년에 비해 근속기간 1년 미만(-0.9%p)은 하락하였으나, 그 외 모든 구간에서는 상승

(이동 유형별) 변동전 근속기간별 분포를 보면, 유지자는 1~3년 미만(29.3%), 이동자는 1년 미만(52.4%)에서 가장 크게 나타남

 

<이동 유형별 근속기간(변동전) 분포>

※ ’21년 주된 일자리 근속기간이 있는 등록취업자 분포 비중임

 

<근속기간별(변동전) 일자리 이동현황>
(단위: 천명, %, %p)
연도
근속기간
(변동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1년
2022년
전 체
(구성비)
26,057
3,911
17,987
4,159
3,344
(100.0)
(15.0)
(69.0)
(16.0)
 
없음
3,911
3,911
-
-
-
(100.0)
(100.0)
-
-
 
1년 미만
5,264
-
3,083
2,181
1,734
(100.0)
-
(58.6)
(41.4)
 
1~3년 미만
6,486
-
5,265
1,221
1,001
(100.0)
-
(81.2)
(18.8)
 
3~5년 미만
3,383
-
2,988
395
290
(100.0)
-
(88.3)
(11.7)
 
5~10년 미만
3,395
-
3,150
245
182
(100.0)
-
(92.8)
(7.2)
 
10년 이상
3,618
-
3,501
117
137
(100.0)
-
(96.8)
(3.2)
 
2020년
2021년
전 체
(구성비)
25,490
4,026
17,501
3,962
3,368
(100.0)
(15.8)
(68.7)
(15.5)
 
없음
4,026
4,026
-
-
-
(100.0)
(100.0)
-
-
 
1년 미만
4,967
-
2,866
2,101
1,735
(100.0)
-
(57.7)
(42.3)
 
1~3년 미만
6,889
-
5,670
1,218
1,077
(100.0)
-
(82.3)
(17.7)
 
3~5년 미만
3,151
-
2,802
349
276
(100.0)
-
(88.9)
(11.1)
 
5~10년 미만
3,057
-
2,863
194
155
(100.0)
-
(93.7)
(6.3)
 
10년 이상
3,400
-
3,300
101
125
(100.0)
-
(97.0)
(3.0)
 
증 감
전 체
(구성비차)
567
-116
486
197
-24
 
(-0.8)
(0.4)
(0.4)
 
없음
-116
-116
-
-
-
 
(0.0)
-
-
 
1년 미만
297
-
217
80
-1
 
-
(0.9)
(-0.9)
 
1~3년 미만
-402
-
-405
3
-77
 
-
(-1.1)
(1.1)
 
3~5년 미만
232
-
185
46
14
 
-
(-0.6)
(0.6)
 
5~10년 미만
338
-
287
51
27
 
-
(-0.9)
(0.9)
 
10년 이상
217
-
201
16
12
 
-
(-0.3)
(0.3)
 
주) 1. 진입자·유지자·이동자의 근속기간 분류 기준은 최신 기준년도(t)의 변동전, 미등록자는 비교년도(t-1) 기준임
2. 근속기간은 해당 기업체에 입사한 시점부터 기준시점까지 일한 기간을 말함

 

3. 기업 특성별 일자리 이동현황

 

가. 조직형태별 일자리 이동

'22년 진입자 비율은 개인기업체에서, 유지자 비율은 정부․비법인단체에서, 이동자 비율은 회사법인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전년에 비해 이동률은 회사법인, 개인기업체는 상승하고 그 외는 하락하였고, 진입률은 모두 하락, 유지율은 모두 상승
 

 

□ '21년의 주된 일자리가 ’22년에도 유지된 비율을 조직형태별로 보면, 정부·비법인단체와 회사이외법인이 각각 79.1%, 74.5%로 전체평균(69.0%)보다 높았음

- 유지율은 전년에 비해 모든 조직형태에서 상승하였으며, 정부·비법인단체(1.3%p), 회사이외법인(0.9%p), 회사법인(0.3%p) 순으로 상승

 

ㅇ '21년에서 ’22년으로 주된 일자리 이동률은 회사법인(20.4%), 개인기업체(12.8%), 회사이외법인(11.5%) 순으로 높게 나타남

- 이동률은 전년에 비해 회사법인(0.7%p), 개인기업체(0.4%p)는 상승한 반면, 회사이외법인(-0.2%p), 정부·비법인단체(-0.1%p)는 하락

- 진입률은 전년에 비해 모든 조직형태에서 하락하였으며, 정부·비법인단체(-1.1%p), 회사법인(-1.0%p), 회사이외법인(-0.7%p) 순으로 하락

 

(이동 유형별) 이동자의 조직형태별 비중은 회사법인 61.3%, 개인기업체 24.8%, 회사이외법인 7.0%, 정부·비법인단체 6.9% 순임

 

<조직형태별 일자리 이동현황>

<이동 유형별 조직형태 분포>



 

<조직형태별 일자리 이동현황>
(단위: 천명, %)
연도
조직형태 
'22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1년
2022년
전 체
(구성비)
26,057
3,911
17,987
4,159
3,344
(100.0)
(15.0)
(69.0)
(16.0)
 
회사법인
12,486
1,724
8,212
2,550
1,478
(100.0)
(13.8)
(65.8)
(20.4)
 
회사이외법인
2,528
354
1,884
290
321
(100.0)
(14.0)
(74.5)
(11.5)
 
정부·비법인단체
2,962
334
2,343
286
294
(100.0)
(11.3)
(79.1)
(9.6)
 
개인기업체
8,080
1,500
5,548
1,033
1,251
(100.0)
(18.6)
(68.7)
(12.8)
 
주) 진입자·유지자·이동자의 특성별 분류(성별, 연령별 등) 기준은 '22년, 미등록자는 '21년 기준임

 

(단위: 천명, %)
연도
조직형태 
'21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0년
2021년
전 체
(구성비)
25,490
4,026
17,501
3,962
3,368
(100.0)
(15.8)
(68.7)
(15.5)
 
회사법인
12,164
1,800
7,961
2,404
1,451
(100.0)
(14.8)
(65.4)
(19.8)
 
회사이외법인
2,491
366
1,835
291
359
(100.0)
(14.7)
(73.6)
(11.7)
 
정부·비법인단체
2,945
365
2,292
288
354
(100.0)
(12.4)
(77.8)
(9.8)
 
개인기업체
7,890
1,496
5,414
980
1,204
(100.0)
(19.0)
(68.6)
(12.4)
 
주) 진입자·유지자·이동자의 특성별 분류(성별, 연령별 등) 기준은 '21년, 미등록자는 '20년 기준임

 

<조직형태별 일자리 이동 전년대비 증감(구성비차)>
(단위: 천명, %p)
구분
조직형태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증 감
전 체
(구성비차)
567
-116
486
197
-24
 
(-0.8)
(0.4)
(0.4)
 
회사법인
322
-76
251
146
27
 
(-1.0)
(0.3)
(0.7)
 
회사이외법인
37
-12
49
-1
-38
 
(-0.7)
(0.9)
(-0.2)
 
정부·비법인단체
17
-32
50
-2
-60
 
(-1.1)
(1.3)
(-0.1)
 
개인기업체
191
4
134
53
47
 
(-0.4)
(0.0)
(0.4)
 

 

나. 기업규모별 일자리 이동

'22년 기업규모별 유지율은 비영리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순으로 높았으며, 진입률 및 이동률은 중소기업이 가장 높게 나타남
- 전년에 비해 유지율은 비영리기업, 중소기업은 상승한 반면, 대기업은 하락, 이동률은 대기업, 중소기업은 상승한 반면, 비영리기업은 하락

 

□ '21년의 주된 일자리가 ’22년에 유지된 비율을 기업규모별로 보면, 비영리기업 76.9%, 대기업 75.5%, 중소기업 64.7% 순으로 높음

- 유지율은 전년에 비해 비영리기업(1.1%p), 중소기업(0.3%p)은 상승, 대기업(-0.1%p)은 하락

 

ㅇ 기업규모별 이동자와 진입자 비율은 중소기업(각각 18.2%, 17.1%)이 대기업(각각 14.5%, 10.0%)보다 높게 나타남

- 이동률은 전년에 비해 대기업(1.3%p), 중소기업(0.4%p)은 상승, 비영리기업(-0.1%p)은 하락

- 진입률은 전년에 비해 대기업(-1.2%p), 비영리기업(-0.9%p), 중소기업(-0.6%p) 모두 하락

 

(이동 유형별) 전체 이동자(4,159천명)의 기업규모별 비중은 대기업 14.9%, 중소기업 71.3%, 비영리기업이 13.9%를 차지함

 

<기업규모별 일자리 이동현황>

<이동 유형별 기업규모 분포>



 

<기업규모별 일자리 이동현황>
(단위: 천명, %)
연도
기업규모 
'22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1년
2022년
전 체
(구성비)
26,057
3,911
17,987
4,159
3,344
(100.0)
(15.0)
(69.0)
(16.0)
 
영리기업
20,581
3,222
13,777
3,582
2,728
(100.0)
(15.7)
(66.9)
(17.4)
 

대기업
4,265
428
3,219
618
354
(100.0)
(10.0)
(75.5)
(14.5)
 

중소기업
16,316
2,794
10,558
2,964
2,374
(100.0)
(17.1)
(64.7)
(18.2)
 
비영리기업
5,476
689
4,210
577
616
(100.0)
(12.6)
(76.9)
(10.5)
 
주) 진입자·유지자·이동자의 특성별 분류(성별, 연령별 등) 기준은 '22년, 미등록자는 '21년 기준임

 

(단위: 천명, %)
연도
기업규모 
'21년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0년
2021년
전 체
(구성비)
25,490
4,026
17,501
3,962
3,368
(100.0)
(15.8)
(68.7)
(15.5)
 
영리기업
20,070
3,295
13,391
3,384
2,655
(100.0)
(16.4)
(66.7)
(16.9)
 

대기업
4,117
463
3,110
544
322
(100.0)
(11.2)
(75.5)
(13.2)
 

중소기업
15,953
2,832
10,281
2,840
2,332
(100.0)
(17.8)
(64.4)
(17.8)
 
비영리기업
5,420
731
4,110
579
713
(100.0)
(13.5)
(75.8)
(10.7)
 
주) 진입자·유지자·이동자의 특성별 분류(성별, 연령별 등) 기준은 '21년, 미등록자는 '20년 기준임

 

<기업규모별 일자리 이동 전년대비 증감(구성비차)>
(단위: 천명, %p)
구분
기업규모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증 감
전 체
(구성비차)
567
-116
486
197
-24
 
(-0.8)
(0.4)
(0.4)
 
영리기업
511
-73
386
199
74
 
(-0.8)
(0.2)
(0.5)
 

대기업
148
-35
109
74
32
 
(-1.2)
(-0.1)
(1.3)
 

중소기업
364
-38
277
124
42
 
(-0.6)
(0.3)
(0.4)
 
비영리기업
55
-43
100
-2
-98
 
(-0.9)
(1.1)
(-0.1)
 

 

 

다. 종사자규모별 일자리 이동

'22년 종사자규모별 이동률은 50~99명, 30~49명, 10~29명 순으로 높았으며, 진입률은 1∼4명, 5∼9명 순으로, 유지율은 1,000명 이상, 1∼4명 순으로 높게 나타남
- 전년에 비해 이동률은 모든 구간에서 상승하고, 진입률은 모든 구간에서 하락

 

'21년의 주된 일자리가 '22년에 유지된 근로자의 비율은 종사자수 1,000명 이상, 1~4명에서 각각 78.8%, 70.6%로 높았음
- 유지율은 전년에 비해 1,000명 이상(1.1%p), 59(0.8%p) 등은 상승, 5099(-0.6%p), 300999(-0.6%p) 등은 하락

<종사자규모별 일자리 이동현황>

ㅇ 이동률은 종사자수 1,000명 이상(10.5%), 1~4(11.9%) 순으로 낮게 나타나고, 진입률은 1,000명 이상(10.7%), 300~999(13.7%) 순으로 낮게 나타남
- 이동률은 전년에 비해 종사자규모별 모든 구간에서 상승하였고, 진입률은 모든 구간에서 하락

 

(이동 유형별) 유지자의 기업 종사자 규모별 비중은 1,000명 이상(28.2%)에서 가장 크고, 진입자와 이동자는 1~4명 규모(각각 30.1%, 19.1%)에서 가장 큼

 

<이동 유형별 종사자규모 분포>

 

<종사자규모별 일자리 이동현황>
(단위: 천명, %, %p)
연도
종사자규모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1년
2022년
전 체
(구성비)
26,057
3,911
17,987
4,159
3,344
(100.0)
(15.0)
(69.0)
(16.0)
 
1~4명
6,705
1,178
4,731
795
979
(100.0)
(17.6)
(70.6)
(11.9)
 
5~9명
2,336
410
1,484
441
373
(100.0)
(17.6)
(63.5)
(18.9)
 
10~29명
3,272
562
2,002
707
476
(100.0)
(17.2)
(61.2)
(21.6)
 
30~49명
1,355
225
826
303
188
(100.0)
(16.6)
(61.0)
(22.4)
 
50~99명
1,670
256
1,040
374
216
(100.0)
(15.3)
(62.2)
(22.4)
 
100~299명
2,290
319
1,499
472
277
(100.0)
(13.9)
(65.5)
(20.6)
 
300~999명
2,005
274
1,340
391
232
(100.0)
(13.7)
(66.8)
(19.5)
 
1000명 이상
6,426
686
5,065
675
603
(100.0)
(10.7)
(78.8)
(10.5)
 
2020년
2021년
전 체
(구성비)
25,490
4,026
17,501
3,962
3,368
(100.0)
(15.8)
(68.7)
(15.5)
 
1~4명
6,534
1,186
4,583
766
931
(100.0)
(18.1)
(70.1)
(11.7)
 
5~9명
2,338
437
1,468
433
370
(100.0)
(18.7)
(62.8)
(18.5)
 
10~29명
3,205
562
1,955
687
470
(100.0)
(17.5)
(61.0)
(21.4)
 
30~49명
1,314
221
803
290
186
(100.0)
(16.8)
(61.1)
(22.1)
 
50~99명
1,620
253
1,018
349
219
(100.0)
(15.6)
(62.8)
(21.5)
 
100~299명
2,245
328
1,473
444
305
(100.0)
(14.6)
(65.6)
(19.8)
 
300~999명
1,918
274
1,293
351
253
(100.0)
(14.3)
(67.4)
(18.3)
 
1000명 이상
6,316
765
4,909
643
633
(100.0)
(12.1)
(77.7)
(10.2)
 
증 감
전 체
(구성비차)
567
-116
486
197
-24
 
(-0.8)
(0.4)
(0.4)
 
1~4명
171
-7
148
30
48
 
(-0.6)
(0.4)
(0.1)
 
5~9명
-2
-27
16
8
3
 
(-1.1)
(0.8)
(0.4)
 
10~29명
67
0
47
20
6
 
(-0.4)
(0.2)
(0.2)
 
30~49명
40
4
23
13
1
 
(-0.2)
(-0.1)
(0.3)
 
50~99명
50
3
22
26
-3
 
(-0.3)
(-0.6)
(0.9)
 
100~299명
45
-10
26
29
-28
 
(-0.7)
(-0.2)
(0.9)
 
300~999명
87
0
47
40
-21
 
(-0.6)
(-0.6)
(1.2)
 
1000명 이상
110
-79
157
32
-30
 
(-1.4)
(1.1)
(0.3)
 
주) 진입자·유지자·이동자의 특성별 분류(성별, 연령별 등) 기준은 최신 기준년도(t), 미등록자는 비교년도(t-1) 기준임

 

라. 산업별 일자리 이동

'22년 산업별 진입률은 숙박․음식점업(27.1%), 유지율은 공공행정(84.5%), 이동률은 건설업(34.6%)이 가장 높았음

 

□ '21년 등록취업자 수 상위 10개 산업 중, 주된 일자리가 '22년에도 유지된 근로자의 비율은 공공행정(84.5%), 교육서비스업(79.2%) 순으로 높게 나타남

- 유지율은 전년에 비해 공공행정(2.8%p), 사업시설·지원업(1.5%p) 등은 상승한 반면, 운수업(-2.4%p), 제조업(-0.9%p) 등은 하락

 

ㅇ 이동률은 건설업(34.6%), 진입률은 숙박·음식점업(27.1%)에서 가장 높음

- 전년에 비해 이동률은 숙박·음식점업(1.7%p), 운수업(1.6%p) 순으로 상승, 진입률은 운수업(0.7%p), 제조업(0.5%p)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하락

<산업별 일자리 이동현황>

 

(이동 유형별) 유지자 및 진입자의 산업별 분포는 제조업(각각 21.0%, 16.1%) 비중이 가장 크고, 이동자는 건설업(18.8%)에서 비중이 가장 큼

 

<주요 산업의 이동 유형별 분포>

※ 등록취업자 수 상위 10개 산업대분류 기준이며, 기타는 그 외 산업

 

<산업대분류별 일자리 이동현황>
(단위: 천명, %, %p)
연도
산업대분류 
등록취업자
미등록자
진입자
유지자
이동자
2021년
2022년
전 체
(구성비)
26,057
3,911
17,987
4,159
3,344
(100.0)
(15.0)
(69.0)
(16.0)
 
C. 제조업
5,113
628
3,784
701
527
(100.0)
(12.3)
(74.0)
(13.7)
 
F. 건설업
2,257
368
1,109
781
352
(100.0)
(16.3)
(49.1)
(34.6)
 
G. 도·소매업
3,177
515
2,227
434
456
(100.0)
(16.2)
(70.1)
(13.7)
 
H. 운수업
1,279
164
960
155
129
(100.0)
(12.8)
(75.1)
(12.1)
 
I. 숙박·음식점업
1,834
496
1,043
295
393
(100.0)
(27.1)
(56.9)
(16.1)
 
M. 전문·과학·기술업
1,137
139
805
193
100
(100.0)
(12.2)
(70.8)
(17.0)
 
N. 사업시설·지원업
1,594
294
907
393
283
(100.0)
(18.4)
(56.9)
(24.7)
 
O. 공공행정
1,390
146
1,175
69
142
(100.0)
(10.5)
(84.5)
(5.0)
 
P. 교육서비스업
1,489
182
1,180
127
152
(100.0)
(12.2)
(79.2)
(8.5)
 
Q. 보건·사회복지업
2,509
379
1,690
440
317
(100.0)
(15.1)
(67.4)
(17.5)
 
2020년
2021년
전 체
(구성비)
25,490
4,026
17,501
3,962
3,368
(100.0)
(15.8)
(68.7)
(15.5)
 
C. 제조업
5,012
591
3,754
668
524
(100.0)
(11.8)
(74.9)
(13.3)
 
F. 건설업
2,210
387
1,072
752
355
(100.0)
(17.5)
(48.5)
(34.0)
 
G. 도·소매업
3,160
546
2,191
423
451
(100.0)
(17.3)
(69.3)
(13.4)
 
H. 운수업
1,213
147
940
127
129
(100.0)
(12.1)
(77.4)
(10.5)
 
I. 숙박·음식점업
1,740
488
1,002
250
359
(100.0)
(28.0)
(57.6)
(14.4)
 
M. 전문·과학·기술업
1,093
145
770
178
107
(100.0)
(13.3)
(70.5)
(16.2)
 
N. 사업시설·지원업
1,596
323
884
389
280
(100.0)
(20.2)
(55.4)
(24.4)
 
O. 공공행정
1,414
173
1,156
85
211
(100.0)
(12.2)
(81.7)
(6.0)
 
P. 교육서비스업
1,460
196
1,139
125
132
(100.0)
(13.4)
(78.0)
(8.6)
 
Q. 보건·사회복지업
2,431
388
1,632
411
320
(100.0)
(16.0)
(67.1)
(16.9)
 
증 감
전 체
(구성비차)
567
-116
486
197
-24
 
(-0.8)
(0.4)
(0.4)
 
C. 제조업
101
37
30
33
3
 
(0.5)
(-0.9)
(0.4)
 
F. 건설업
47
-19
37
29
-2
 
(-1.2)
(0.6)
(0.6)
 
G. 도·소매업
16
-30
36
11
5
 
(-1.0)
(0.8)
(0.3)
 
H. 운수업
66
18
21
28
1
 
(0.7)
(-2.4)
(1.6)
 
I. 숙박·음식점업
93
8
40
45
34
 
(-1.0)
(-0.7)
(1.7)
 
M. 전문·과학·기술업
44
-6
35
15
-6
 
(-1.1)
(0.4)
(0.7)
 
N. 사업시설·지원업
-2
-29
23
4
4
 
(-1.8)
(1.5)
(0.3)
 
O. 공공행정
-24
-27
19
-16
-69
 
(-1.8)
(2.8)
(-1.0)
 
P. 교육서비스업
28
-14
40
2
20
 
(-1.2)
(1.2)
(0.0)
 
Q. 보건·사회복지업
78
-9
58
29
-3
 
(-0.9)
(0.2)
(0.6)
 
주) 등록취업자 수 상위 10개 산업대분류 기준이며, 전체는 그 외 산업도 포함하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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