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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허락 받았어요" 전국 의대생 10명 중 4명 '유효 휴학' 신청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의 ‘유효’ 휴학계가 지난 이틀 간 800건 추가됐다. 지금까지 학칙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휴학을 신청한 의대생은 10명 중 4명 꼴로 늘어났다.
성균관대 의대 교수들 "사태 악화되면 우리도 행동 나설 것"
빅5 병원 중 하나인 삼성서울병원의 교수들이 소속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의대 증원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된다면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0년→2020년→2024년…'집단이익'에 의사들 다시 한번 뭉쳤다
의대 교수들이 오는 25일을 사직서 제출일로 제시하며 집단사직에 나서기로 해 의료 현장이 한층 더 큰 혼란 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우려된다.
현주엽 측 논란 정면 반박 "방송 겸업, 학부모 동의·학교 승인 다 받았다"
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방송 촬영 등을 이유로 훈련이나 연습경기에 불참한 건 학교와 학부모들이 이미 동의한 사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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