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
2024.01.30 통계청
2023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
|
2023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요약)
|
(전국) 이동자 수 612만 9천 명, 전년대비 0.4%(2만 3천 명) 감소
|
□ 인구이동률(인구 백 명당 이동자 수)은 12.0%, 전년과 유사함
□ 시도내 이동률은 7.8%로 전년과 유사, 시도간 이동률은 4.2%로 전년대비 0.1%p 감소

□ 연령별 이동률은 20대(22.8%)와 30대(20.1%)가 높고,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낮음
○ 전년대비 20대와 50대 이상 연령층의 이동률은 감소, 10대 이하, 30대와 40대 이동률은 증가

(시도) 순유입률은 인천과 충남, 순유출률은 광주와 울산이 높음
|
□ 인천(1.1%), 충남(0.7%) 등 5개 시도는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아 순유입을 보임
□ 광주(-0.6%), 울산(-0.6%) 등 12개 시도는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순유출을 보임
□ 인천ㆍ경기는 전 연령층에서 순유입

(권역) 수도권․중부권은 순유입, 영남권․호남권은 순유출
|
□ 수도권은 4만 7천 명 순유입,
영남권은 4만 7천 명 순유출
□ 중부권은 10대, 20대를 제외한 연령층에서 순유입, 영남권은 50대 이상을 제외한 연령층에서 순유출
□ 수도권은 2017년부터 순유입으로 전환, 순유입 규모는 전년대비 1만 명 증가
|
<권역별 순이동자 수 추이, 2013~2023>
|
|
(시군구) 순유입률이 높은 시군구는 대구 중구(10.6%), 경기 양주시(9.8%) 등
|
□ 전국 228개 시군구 중 93개 시군구 순유입, 135개 시군구 순유출
□ 순유입률이 높은 시군구는 대구 중구(10.6%), 경기 양주시(9.8%) 등
□ 순유출률이 높은 시군구는 인천 계양구(-2.8%), 경기 광명시(-2.7%) 등
|
<시군구별 순이동률 5순위, 2023>
|
|
(전입사유) 주된 전입사유는 주택(34.0%), 가족(24.1%), 직업(22.8%) 순
|
□ 주된 전입사유는 주택(34.0%), 가족(24.1%), 직업(22.8%) 순
□ 전년에 비해 직업으로 인한 이동자 수가 가장 크게 감소(-4만 1천 명)
□ 충남과 충북의 주된 순유입 사유는 직업, 경기와 인천은 주택
□ 경남ㆍ대구 등 7개 시도의 주된 순유출 사유는 직업, 서울과 대전은 주택
|
<전입사유별 이동자 수, 2022~2023>
|
|
2023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
|
1. 이동자 수 및 이동률
이동자 수 612만 9천 명, 전년대비 0.4%(2만 3천 명) 감소
|
□ 2023년 국내인구이동자 수는 총 612만 9천 명, 전년대비 0.4%(2만 3천 명) 감소함.
□ 인구이동률(인구 1백 명당 이동자 수)은 12.0%로 전년과 유사함.
□ 시도내 이동은 전체 이동자 중 65.0%(398만 6천 명), 시도간 이동은 35.0% (214만 3천 명)를 차지함.
○ 전년대비 시도내 이동은 0.2%(8천 명) 증가, 시도간 이동은 1.4%(3만 1천 명) 감소함.
□ 시도내 이동률은 7.8%로 전년과 유사, 시도간 이동률은 4.2%로 전년대비 0.1%p 감소함.
[그림 1] 이동자 수 및 이동률 추이, 1970~2023

[그림 2] 시도내․시도간 이동률 추이, 2013~2023

[표 1] 이동자 수 및 이동률 추이, 1970~2023
(단위: 천 명, %, %p)
연 도
|
이동자 수
|
이동률
|
|||||||
총이동
|
시도내
|
|
시도간
|
|
총이동
|
시도내
|
시도간
|
||
구성비
|
구성비
|
||||||||
1970
|
4,047
|
2,780
|
68.7
|
1,266
|
31.3
|
12.6
|
8.6
|
3.9
|
|
1980
|
8,259
|
5,653
|
68.4
|
2,606
|
31.6
|
21.7
|
14.8
|
6.8
|
|
1985
|
8,679
|
5,754
|
66.3
|
2,925
|
33.7
|
21.3
|
14.1
|
7.2
|
|
1990
|
9,459
|
6,228
|
65.8
|
3,231
|
34.2
|
22.1
|
14.5
|
7.5
|
|
1995
|
9,073
|
6,208
|
68.4
|
2,865
|
31.6
|
19.9
|
13.6
|
6.3
|
|
2000
|
9,009
|
6,164
|
68.4
|
2,846
|
31.6
|
19.0
|
13.0
|
6.0
|
|
2005
|
8,795
|
5,980
|
68.0
|
2,815
|
32.0
|
18.1
|
12.3
|
5.8
|
|
2010
|
8,227
|
5,564
|
67.6
|
2,662
|
32.4
|
16.5
|
11.2
|
5.3
|
|
2015
|
7,755
|
5,204
|
67.1
|
2,551
|
32.9
|
15.2
|
10.2
|
5.0
|
|
2016
|
7,378
|
4,925
|
66.7
|
2,453
|
33.3
|
14.4
|
9.6
|
4.8
|
|
2017
|
7,154
|
4,743
|
66.3
|
2,411
|
33.7
|
14.0
|
9.3
|
4.7
|
|
2018
|
7,297
|
4,868
|
66.7
|
2,429
|
33.3
|
14.2
|
9.5
|
4.7
|
|
2019
|
7,104
|
4,719
|
66.4
|
2,385
|
33.6
|
13.8
|
9.2
|
4.6
|
|
2020
|
7,735
|
5,201
|
67.2
|
2,534
|
32.8
|
15.1
|
10.1
|
4.9
|
|
2021
|
7,213
|
4,766
|
66.1
|
2,447
|
33.9
|
14.1
|
9.3
|
4.8
|
|
2022
|
6,152
|
3,979
|
64.7
|
2,174
|
35.3
|
12.0
|
7.8
|
4.2
|
|
2023
|
6,129
|
3,986
|
65.0
|
2,143
|
35.0
|
12.0
|
7.8
|
4.2
|
|
전년
대비
|
증 감
|
-23
|
8
|
0.4
|
-31
|
-0.4
|
-0.0
|
0.0
|
-0.1
|
증감률
|
-0.4
|
0.2
|
-
|
-1.4
|
-
|
-
|
-
|
-
|
[참고] 한국․미국․일본 국내인구이동 추이 비교, 2013~2023
(단위: %)
이동
경계
연도
|
한 국
|
미 국
|
일 본
|
|||||
총이동주)
|
시군구
|
시도
|
총이동주)
|
카운티
|
주
|
총이동주)
|
도도부현
|
|
2013
|
14.7
|
9.0
|
4.8
|
11.4
|
3.8
|
1.6
|
4.0
|
1.8
|
2014
|
15.0
|
9.2
|
4.9
|
11.2
|
3.6
|
1.5
|
3.9
|
1.8
|
2015
|
15.2
|
9.3
|
5.0
|
11.1
|
3.8
|
1.6
|
4.0
|
1.9
|
2016
|
14.4
|
8.9
|
4.8
|
10.7
|
3.9
|
1.5
|
3.9
|
1.8
|
2017
|
14.0
|
8.7
|
4.7
|
10.6
|
3.8
|
1.7
|
3.9
|
1.8
|
2018
|
14.2
|
8.8
|
4.7
|
9.8
|
3.6
|
1.5
|
3.9
|
1.9
|
2019
|
13.8
|
8.7
|
4.6
|
9.4
|
3.6
|
1.5
|
4.0
|
1.9
|
2020
|
15.1
|
9.4
|
4.9
|
9.0
|
3.5
|
1.3
|
3.9
|
1.8
|
2021
|
14.1
|
8.9
|
4.8
|
8.2
|
3.3
|
1.4
|
3.9
|
1.8
|
2022
|
12.0
|
7.8
|
4.2
|
8.2
|
3.6
|
1.5
|
3.9
|
1.8
|
2023
|
12.0
|
7.8
|
4.2
|
-
|
-
|
-
|
-
|
-
|
주) 1. 총이동은 한국은 읍면동, 미국은 거주지, 일본은 시구정촌 경계임.
2. 시군구 : 모든 시군구간의 이동(시도간이동+시도내_시군구간 이동)
3. 국가별 행정구역 단위의 규모 차이로 이동률의 직접적인 비교는 주의를 요함.
4. 자료출처: U.S. Census Bureau, Current Population Survey, 1948-2022
일본 총무성 통계국, 주민기본대장인구이동보고, 2022
2. 성 및 연령별 인구이동
20대(22.8%)와 30대(20.1%) 이동률은 높고,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낮음
|
□ 연령별 이동률은 20대(22.8%)와 30대(20.1%)에서 높고,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낮음.
○ 전년대비 30대(1.2%p), 10세미만(1.2%p), 40대(0.2%p) 순으로 증가, 60대(-0.4%p), 70대(-0.4%p), 80세 이상(-0.4%p) 순으로 감소함
□ 성별 이동률은 남자 12.4%, 여자 11.6%로 남자가 여자보다 0.8%p 높음.
○ 이동률 성비(여자 1백명당)는 106.6명으로 전년대비 0.2명 증가함.
○ 연령별 이동률 성비는 40대가 110.6명으로 가장 높고, 80세 이상이 73.5명으로 가장 낮음.
[그림 3] 연령별 이동률, 2022~2023

[그림 4] 총이동자 수 및 20~30대 이동자 수 추이, 2013~2023

3. 시도별 전입, 전출 및 순이동
순유입률은 인천(1.1%)과 충남(0.7%), 순유출률은 광주(-0.6%)와 울산(-0.6%)이 높음
|
□ 시도별 전입률은 세종(14.6%), 인천(14.3%), 대전(12.9%) 순으로 높고, 전출률은 세종(14.1%), 서울(13.3%), 인천(13.2%) 순으로 높음.
□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아 순유입이 발생한 시도는 경기(4만 5천 명), 인천(3만 4천 명), 충남(1만 6천 명) 등 5개 시도임.
○ 인천, 충남 등은 전년대비 순유입 규모가 증가하였고, 세종, 충북은 감소함
□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순유출이 발생한 시도는 서울(-3만 1천 명), 경남(-1만 6천 명), 부산(-1만 1천 명) 등 12개 시도임.
○ 전남, 광주 등은 전년대비 순유출 규모가 증가하였고, 대구, 서울 등은 감소함.
□ 지역 인구대비 순이동자 수 비율을 보면, 순유입률은 인천(1.1%), 충남(0.7%), 세종(0.4%) 순으로 높고, 순유출률은 광주(-0.6%), 울산(-0.6%), 경남(-0.5%) 순으로 높음.
○ 전년대비 순유입률이 증가한 시도는 인천(0.2%p), 충남(0.1%p) 등이고, 순유출률이 증가한 시도는 광주(-0.1%p), 전남(-0.1%p) 등임.
[그림 5] 시도별 순이동률 및 순이동자 수, 2023

[그림 6] 시도별 순이동률 추이, 2013~2023
|
|
|||||||
|
|
|||||||
|
||||||||
순이동률(%)
|
||||||||
|
|
|
|
|
|
|
|
|
|
|
|
1.0∼
|
|
|
|
-0.5∼ 0.0
|
|
|
|
|
|
|
|
|
|
|
|
|
|
0.5∼1.0
|
|
|
|
-1.0∼-0.5
|
|
|
|
|
|
|
|
|
|
|
|
|
|
0.0∼0.5
|
|
|
|
∼-1.0
|
|
|
|
|
|
|
|
|
|
|
4. 시도 및 연령별 순이동
인천과 경기는 전 연령층에서 순유입
|
□ 전 연령층에서 인구가 순유입 된 시도는 인천과 경기임.
○ 충북은 30대 미만, 충남은 20대를 제외한 연령층에서 순유입 됨.
○ 서울은 10대와 20대, 부산은 20대 미만, 울산은 80세 이상, 경남은 50대 이상을 제외한 연령층에서 순유출 됨.
□ 20대는 서울(3.4%), 세종(1.3%), 인천(1.0%) 등 5개 시도에서 순유입되고, 경남(-4.0%), 전남(-3.4%), 전북(-3.3%) 등 12개 시도에서 순유출 됨.
□ 30대는 인천(2.3%), 세종(1.8%), 충남(1.3%) 등 8개 시도에서 순유입되고, 서울(-1.7%), 광주(-1.1%), 부산(-0.7%) 등 9개 시도에서 순유출 됨.
□ 40~50대는 충남(1.1%), 인천(0.9%), 전남(0.7%) 등 10개 시도에서 순유입되고, 서울(-1.0%), 대전(-0.4%), 광주(-0.3%) 등 7개 시도에서 순유출 됨.
□ 60세 이상은 충남(0.8%), 인천(0.6%), 충북(0.4%) 등 11개 시도에서 순유입되고, 서울(-1.0%), 부산(-0.3%), 대전(-0.3%) 등 6개 시도에서 순유출 됨.
[그림 7] 시도 및 연령별 순이동률, 2023

5. 시도간 전입지 및 전출지
서울 전출자의 60.5%는 경기로 이동, 세종 전입자의 24.6%는 대전에서 이동
|
□ 서울·인천·강원·충북·충남·전북 6개 시도의 전입 및 전출 1순위 지역은 모두 경기임.
○ 서울 전입자의 52.9%는 경기에서 이동, 서울 전출자의 60.5%는 경기로 이동함.
□ 경기의 전입 및 전출 1순위 지역은 서울임.
○ 경기 전입자의 51.5%는 서울에서 이동, 경기 전출자의 45.7%는 서울로 이동함.
□ 대구와 경북, 부산·울산·경남, 광주와 전남 등 지리적으로 인접한 시도간의 전입 및 전출이 많음.
□ 세종으로의 전입과 전출은 모두 대전·경기·충남 순임.
□ 제주로의 전입은 경기·서울·부산 순, 전출은 서울·경기·인천 순임.
[그림 8] 시도별 3대 전입지 및 전출지, 2023
전입지
|
전출지
|
전입지
|
전출지
|
||||
서 울
|
부 산
|
||||||
|
|
|
|
||||
대 구
|
인 천
|
||||||
|
|
|
|
||||
광 주
|
대 전
|
||||||
|
|
|
|
||||
울 산
|
세 종
|
||||||
|
|
|
|
||||
전입 :
|
1위
|
2위
|
3위
|
전출 :
|
1위
|
2위
|
3위
|
전입지
|
전출지
|
전입지
|
전출지
|
||||
경 기
|
강 원
|
||||||
|
|
|
|
||||
충 북
|
충 남
|
||||||
|
|
|
|
||||
전 북
|
전 남
|
||||||
|
|
|
|
||||
경 북
|
경 남
|
||||||
|
|
|
|
||||
제 주
|
|
||||||
|
|
|
6. 전입사유별 인구이동
주된 전입사유는 주택(34.0%), 가족(24.1%), 직업(22.8%) 순
|
□ 인구이동 사유는 주택(34.0%), 가족(24.1%), 직업(22.8%) 순으로, 총이동 사유의 80.9%를 차지함.
○ 전년대비 직업사유(-4만 1천 명)에 의한 이동자 수가 가장 크게 감소함.
□ 시도내 이동사유는 주택(42.6%)이 가장 많은 반면, 시도간 이동사유는 직업(35.1%)이 가장 많음.
□ 순유입이 발생한 5개 시도의 주된 순유입 사유는 직업(충북·충남), 주택(인천·경기), 가족(세종) 임.
□ 순유출이 발생한 12개 시도의 주된 순유출 사유는 직업(부산·대구·광주·강원·전북·경북·경남), 주택(서울·대전), 교육(울산·전남), 가족(제주) 임.
[그림 9] 전입사유별 이동자 구성비, 2023

7. 권역별 인구이동
가. 권역별 순이동 추이
수도권․중부권은 순유입, 영남권․호남권은 순유출
|
□ 수도권 순유입 4만 7천 명, 전년대비 순유입 1만 명 증가함.
□ 중부권 순유입 1만 8천 명, 전년대비 순유입 1만 7천 명 감소함.
□ 호남권 순유출 1만 5천 명, 전년대비 순유출 2천 명 증가함.
□ 영남권 순유출 4만 7천 명, 전년대비 순유출 1만 3천 명 감소함.
□ 권역간 순이동의 절대적인 규모는 12만 7천 명, 전년대비 1만 8천 명 감소함.
[표 8] 권역별 순이동자 수 추이, 2013~2023
(단위: 천 명)
권 역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전년대비 증감
|
수도권
|
-4
|
-21
|
-33
|
-1
|
16
|
60
|
83
|
88
|
56
|
37
|
47
|
10
|
중부권
|
28
|
39
|
49
|
41
|
42
|
28
|
11
|
12
|
24
|
34
|
18
|
-17
|
호남권
|
-7
|
-6
|
-8
|
-16
|
-18
|
-28
|
-25
|
-24
|
-16
|
-13
|
-15
|
-2
|
영남권
|
-25
|
-23
|
-22
|
-40
|
-54
|
-69
|
-71
|
-78
|
-67
|
-61
|
-47
|
13
|
주) 수도권: 서울․인천․경기 / 중부권: 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
호남권: 광주․전북․전남 / 영남권: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그림 10] 권역별 순이동자 수 추이, 2013~2023

나. 권역간 순이동
중부권은 3개 권역으로부터 순유입, 영․호남권은 수도권과 중부권으로 순유출
|
□ 수도권은 중부권(-3천 명)으로 순유출, 호남권(1만 1천 명), 영남권(3만 8천 명)에서 순유입 됨.
□ 중부권은 수도권(3천 명), 호남권(5천 명), 영남권(9천 명)에서 모두 순유입 됨.
□ 호남권은 수도권(-1만 1천 명), 중부권(-5천 명)으로 순유출, 영남권(3백 명)에서 순유입 됨.
□ 영남권은 수도권(-3만 8천 명), 중부권(-9천 명), 호남권(-3백 명)으로 모두 순유출 됨.
|
[그림 11] 권역간 순이동
(단위: 천 명)
|
|||||
[표 9] 권역간 순이동자 수, 2023
(단위: 천 명)
|
||||||
전출
전입
|
전 체
(제주 제외)
|
수도권
|
중부권
|
호남권
|
영남권
|
|
수도권
|
46
|
0
|
-3
|
11
|
38
|
|
중부권
|
17
|
3
|
0
|
5
|
9
|
|
호남권
|
-16
|
-11
|
-5
|
0
|
+0
|
|
영남권
|
-48
|
-38
|
-9
|
-0
|
0
|
|
주) 제주는 제외(수도권→제주: -1, 중부권→제주: -0, 호남권→제주: -0, 영남권→제주: -0)
|
다. 권역․연령별 순이동
수도권은 20대 순유입이 가장 많고, 영남권은 50대 이상을 제외한 연령층에서 순유출
|
□ 권역별 순이동을 연령별로 보면
○ 수도권은 30대 이하는 순유입, 40대 이상은 순유출 됨.
○ 중부권은 10대·20대는 순유출, 다른 연령층에서는 순유입 됨.
○ 호남권은 30대 이하는 순유출, 40대 이상은 순유입 됨.
○ 영남권은 40대 이하는 순유출, 50대 이상은 순유입 됨.
[표 10] 권역․연령별 순이동자 수, 2023
(단위: 천 명)
권 역
|
계
|
0-9세
|
10-19세
|
20-29세
|
30-39세
|
40-49세
|
50-59세
|
60세이상
|
수도권
|
47
|
1
|
9
|
57
|
3
|
-4
|
-10
|
-9
|
중부권
|
18
|
0
|
-0
|
-3
|
4
|
3
|
6
|
7
|
호남권
|
-15
|
-0
|
-3
|
-17
|
-2
|
1
|
3
|
2
|
영남권
|
-47
|
-1
|
-5
|
-35
|
-5
|
-1
|
0
|
0
|
8. 수도권 인구이동
가. 수도권, 비수도권 이동
총이동자 중 수도권내 이동자 47.3%, 전년대비 1.4%p 증가
|
□ 수도권내 이동자수는 289만 7천 명, 전년대비 2.7%(7만 7천 명) 증가함.
○ 수도권내 이동자 수가 전체 이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3%, 전년대비 1.4%p 증가함.
□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이동은 41만 5천 명, 전년대비 1.8%(8천 명) 감소함.
□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의 이동은 36만 8천 명, 전년대비 4.7%(1만 8천 명) 감소함.
□ 비수도권간 이동자수는 244만 8천 명, 전년대비 3.0%(7만 5천 명) 감소함.
○ 비수도권간 이동이 전체이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9.9%, 전년대비 1.1%p 감소함.
[그림 12] 수도권 전입․전출자 수 추이, 2013~2023

나. 시도별 수도권 순이동
수도권에서 충남․충북 등으로 순유출, 부산․경남 등은 수도권으로 순유입
|
□ 수도권에서 순유출은 충남(-6천 명), 충북(-2천 명) 2개 시도임.
○ 수도권에서 순유출은 모두 감소함.
□ 수도권으로 순유입은 부산(1만 1천 명), 경남(1만 명), 대구(8천 명) 등 12개 시도임.
○ 수도권으로 대구, 경북, 부산, 경남 등 7개 시도에서 순유입이 감소함.
□ 서울은 수도권내 인천, 경기로의 순유출이 6만 6천 명으로 전년대비 6천 명 감소함.
□ 경기의 수도권내 순유입은 전년대비 8천 명 감소, 인천의 수도권내 순유입은 전년대비 2천 명 증가함.
주) 순이동 = 각 시도에서 수도권으로 전입 - 수도권에서 각 시도로 전출
[그림 13] 시도별 수도권 순이동자 수, 2023

9. 시군구 인구이동
순유입률이 높은 시군구는 대구 중구, 경기 양주시, 전북 완주군 순
|
□ 전국 228개 시군구 중 93개 시군구는 순유입, 135개 시군구는 순유출 됨.
□ 시군구별 순유입률은 대구 중구(10.6%), 경기 양주시(9.8%), 전북 완주군(6.3%) 순으로 높음.
□ 시군구별 순유출률은 인천 계양구(-2.8%), 경기 광명시(-2.7%), 경기 동두천시(-2.7%) 순으로 높음.
[그림 14] 시군구별 순이동률 및 순유입․순유출 상위 10개 시군구, 2023

'알면 도움이 되는 정책 및 지원사업 > 정부 정책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안 국무회의 통과 (0) | 2024.01.30 |
---|---|
올해부터 우수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지원합니다 (0) | 2024.01.30 |
2023년 12월 국내인구이동 결과 (0) | 2024.01.30 |
2024년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 발표 (0) | 2024.01.29 |
뉴:홈 4차 사전청약 19.6대 1 마감 (0) | 2024.0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