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새해맞이 '제야의 종'…작년 두 배 10만명 몰린다
올해 마지막 날인 이날 밤부터 서울 보신각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2023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린다. 이 일대에만 작년보다 약 두 배 많은 10만명가량이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40대 성폭행' 중학생이 쓴 편지 "나와서도 그러면 사람 아니야"
퇴근하던 40대 여성을 끌고 가 성폭행한 중학생이 구치소에서 피해자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 공개됐다.
'40대 성폭행' 중학생이 쓴 편지 "나와서도 그러면 사람 아니야"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A군이 B씨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범행장소로 향하는 장면. /MBN 보도화면퇴근하던 40대 여성을 끌고 가 성폭행한 중학생이 구치소에서 피해자에게 보낸 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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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저출산 또 경고…'한국소멸론' 이어 '국방약화 악재' 지적
저출생이 한국 사회가 풀어야 할 중요한 숙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 문제가 한국 국방력의 약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외신의 관측이 나왔다.
외신, 저출산 또 경고…'한국소멸론' 이어 '국방약화 악재' 지적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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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새해 소망 1위 '임금 인상'…10명 중 4명은 "괴롭힘 줄지 않을 것"
직장인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내년 새해 소망으로 ‘임금 인상’을 꼽았다.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임금 인상'…10명 중 4명은 "괴롭힘 줄지 않을 것"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을 이용하는 직장인 및 시민들. 뉴스1 직장인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내년 새해 소망으로 ‘임금 인상’을 꼽았다. 시민단체 직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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